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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푸드파이터급 먹방 ‘외삼촌과 유메도 깜짝’ 2015-01-19 08:49:51
이어 식당에 도착해 음식이 나오자 사랑이는 한 입에 넣을 수 없는 음식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거리낌 없이 잘 먹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낫토와 달걀, 우동이 혼합된 독특한 음식에 사랑이의 사촌인 유메는 한 입에 그만 먹고 싶어 하는 바람을 드러냈건만, 사랑이는 낫토 달걀 우동에도 맛있어하며 먹방을...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한선화, 초롱이와 다시 세 식구 합치나? 2015-01-18 22:43:37
신나게 썰매를 타며 놀았다. 초롱이는 엄마아빠와 함게 하는 썰매대회에 나가고 싶다며 장미와 차돌의 손을 이끌었고 세 사람은 여느 가족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도 차돌과 장미는 조금은 어색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때 마침 재윤(김선혁)은 장미를 발견했고, 함께 있는 차돌에 대해 알아보라 지시했...
‘해피투게더’ 홍화리, 아빠 홍성흔에 “아빠! 사빵치고 왔다며!?” 잔소리 작렬 2015-01-16 00:43:47
한다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홍화리는 아빠 홍성흔이 경기를 잘 하고 왔을 때 칭찬을 해주면서 함께 세리머니를 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에 박명수가 한 번 따라해보고 싶었는지 유재석에게 녹화가 잘 되면 세리머니 해 보자 제안했고, 유재석은 잘 되고 나서 얘기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홍화리의...
‘해피투게더’ 홍성흔 “딸 홍화리, ‘참 좋은 시절’로 유명해져 질투” 2015-01-15 12:30:00
날 화리와 식당에 갔는데 어느 아주머니께서 ‘대단한 분이 오셨네’ 하길래 나를 말하는 줄 알았다”며 “사인해 드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아닌 딸 화리를 보고 반겨 주셔서 당황했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날 홍성흔은 딸 홍화리가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제가 시킨 게 아니라 화리가...
‘일편단심 민들레’ 최수린, 홍인영에 “니가 태오 앞길을 막아도 아빠가 널 사랑할까?” 경고 2015-01-13 10:27:57
맨 몸으로 쫓겨날까 걱정이라 했다. 세영은 아빠는 자기를 사랑한다면서 결코 장마담의 말에 굴복하지 않았다. 장마담은 “니가 태오 앞길을 막아도 과연 그럴까?”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세영은 장마담의 말에 분이 삭혀지지 않는 듯 보였다. 한편 장마담은 대성에게 가 세영이 뭐라 하는 거냐 물었다. 대성은...
"당신만이 내사랑" 정한용, 김민교 만나 "네 아빠 죽었다" 거짓말 2015-01-12 22:31:00
아빠 또 부인이 있었냐."라고 울먹였고, 이병태(정한용)는 "그러니까 그 집에서는 너의 존재가 하나도 반갑지 않다. 어차피 아빠 찾으러 온 한국이니까 이쯤에서 돌아가라. 네가 자꾸 쑤시고 다니는 바람에 네 존재 들통 나게 생겼다. 너 때문에 멀쩡한 집안 파탄 나는 모습 보고 싶냐"라고 말했다. 이어 이병태(정한용)는...
"당신만이 내사랑" 지주연, 김민교-정한용 관계 알아냈다. 2015-01-08 22:20:09
식당에서 만나긴 했지. 남순(김민교)랑. 검색해 보면 다 나온다. 아빠 찾으려고 방송나간 애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남혜리(지주연)는 “그 사람이 박 여사님하고 소문 안 좋다는 사람이구나. 우리 엄마가 그 사람이랑 박 여사님이랑 이상한 관계라고 하셨다. 그나저나 그 남순씨 나온 방송이 뭐였다고”라며 되물었다...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6개월 안에 황금옥 ‘무너트릴 것’ 2015-01-02 11:30:10
친아빠를 그리워하면서 훌쩍대고 있는 자신에게 다가온 정임을 기억하며 “엄마..” 라 부르며 눈물을 보였다. 뒤 이어 태오가 집에 들어왔고 세영은 정임이 집을 나간 모양이라고 말했고 태오는 크게 놀라는 듯 했다. 태오는 세영에게 알고 있었던 거냐 물었고, 세영은 짐작만 했을 뿐이었다면서 어느 날 부터인지...
임시완이 꼽은 `미생` 명대사, "오차장님 접대 때 들었던 말" 2014-12-29 10:07:00
식당에서 열린 ‘미생’ 종영 미디어데이에서 임시완이 기억에 남는 명대사로 오상식 과장(이성민)의 고등학교 동창이 했던 대사를 꼽았다. 임시완은 ‘미생’ 6회를 언급하며 차장님(당시 과장) 친구 접대할 때 그때 그 친구가 “나는 내가 술을 먹고 싶을 때 마시지만 너는 남이 먹고 싶을 때 마시지 않냐”는 말을 한...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윤선우에 키스하려 다가서다 ‘멈칫’ 2014-12-15 10:29:48
업어줬던 태오에게서 아빠 냄새가 났다며 말을 잇다가 태오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태오에게 다가갔다. 세영은 태오의 입술에 점점 다가갔는데 순간 태오가 “들레야.. 들레야.. 사랑해..” 라며 잠꼬대를 했고 세영은 태오를 절대 포기 못 한다며 분노에 떨었다. 한편 들레(김가은)는 용수(전승빈)가 자신에게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