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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내일 확대당직자회의…'빈손 회동' 이후 친한계 한자리 2024-10-22 15:12:52
대해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당 세력 규합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친한계 의원은 "정국을 타개해나가는데 있어서 원내 의원들의 합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한 대표가 앞으로 당내 의원들을 적극적으로 만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韓, 김여사 대외활동 중단·인적쇄신 요구…윤 대통령은 즉답 안해 2024-10-22 00:59:03
기회가 되면 야당 대표와도 한번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약 3시간 뒤 “회담에 흔쾌히 응하겠다”고 답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회동 직후 브리핑을 하고 “한 대표에게 이제 남은 판단은 윤 대통령과 공멸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뿐”이라고 했다. 도병욱/정소람 기자 dodo@hankyung.com
與 "정년 늘리되 직무급제 도입"…사회적 대타협 시동 2024-10-21 18:05:42
정부 역시 (계속고용을 위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 관계자는 “정년 연장은 중요한 논의지만 청년 일자리를 줄이는 방향이 돼선 안 된다는 데는 지도부 공감대가 있다”며 “정부 협의를 거쳐 세부안을 정할 것”이라고 했다. 정소람/박주연/곽용희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국민의힘 '60→63세 정년연장' 띄웠다 2024-10-21 18:04:51
이 조사에서 찬성 여론이 50% 이상으로 나타나 당 지도부가 정년 연장에 힘을 싣고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당에서는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법안을 다수 발의했다. 국민의힘 특위는 실현 가능성을 감안해 우선 63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정소람/박주연/곽용희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추경호, 4선 이상 중진 소집…윤·한 만남 이후 운영 논의 2024-10-21 14:39:12
다만 중진 중에는 친윤계 비중이 높아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한 갈등이 더 불거질 경우 내부 분열을 우려하는 당내 목소리가 높다"며 "중진들을 중심으로 향후 위기 타개책과 범야권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공정위, 언론에 먼저 흘려 악덕기업 낙인…사실상 '피의사실 공표' 2024-10-20 18:39:27
는 것은 인력이 부족한 탓이라는 입장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올해 들어 보도자료 우선 배포 비중을 줄이고, 의결서도 빠르게 보내려고 하고 있다”면서도 “공정위 사건은 법원 판결만큼 내용이 복잡한데 한정된 인원이 처리하기 때문에 일부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정소람/이슬기 기자 ram@hankyung.com
사건 처리에 524일…피마르는 기업들 2024-10-20 18:38:26
사건의 약식 절차를 도입하고 소회의 개최를 확대해 심의 신속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건 처리 절차에서 심의 기간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이던 2020년 181일에서 2021년 218일까지 늘었고, 2022년 151일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에는 169일로 다시 늘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보도자료부터 뿌린 공정위…기업은 반론 기회조차 없었다 2024-10-20 18:14:43
져 공정위에 유리한 여론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공정위가 조사 성과를 알리기에만 급급해 정작 의결서 작성은 뒷전”이라며 “과징금, 시정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만큼 피심인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소람/이슬기 기자 ram@hankyung.com
尹·韓 21일 용산서 차담 회동…'여사라인 교체' 등 논의할 듯 2024-10-18 17:50:16
없이 끝나면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모두 정치적 타격을 받는다”며 “두 사람이 어떻게든 성과를 내기 위해 양측이 주말 동안 물밑 조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여사의 공개 활동에 대해서도 67%가 ‘줄여야 한다’고 답했다. 도병욱/정소람 기자 dodo@hankyung.com
"과세 자료 회피시 이행 강제금 내야"… 송언석, 국세기본법 개정안 발의 2024-10-17 21:15:10
"일부 기업이 국세청의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하며 수백에서 수천억원에 달하는 과세를 회피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국세청 또한 이행강제금 도입 의지를 밝힌 만큼 개정법률안이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조속히 논의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