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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자칼럼] 파리 예술올림픽 2024-07-25 17:50:12

    우디 앨런 감독, 오웬 윌슨·마리옹 코티야르 주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은 자정이 되면 1920년대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가 만나는 사람의 리스트. 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를 비롯해 어니스트 헤밍웨이, 살바도르 달리, 파블로 피카소, T S 엘리엇, 앙리 마티스, 코코 샤넬 등이다. 예술가들이...

  • [천자칼럼] 정청래發 저질 블랙코미디 2024-07-24 17:57:2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막말은 거의 일상적이다. 2012년 새해 사자성어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을 ‘미인박명(美人薄命)’에 빗대 ‘명박박명’이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빨리 죽으라는 저주다. 2013년에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향해 ‘바뀐 애는 방 빼, 바꾼 애들은 감빵(감방)으로’라고 썼다. 2015년엔...

  • 33년 일군 '학전'과 작별 인사하고 영면에 든 김민기 2024-07-24 15:46:37

    천자 칼럼] 가수였고, 시인이었고, 학전의 농사꾼이던 우리의 ‘앞것’ ▶(관련 기사) '아침이슬' 김민기, 배움의 밭 일구고 이제 가노라 ▶(관련 기사) ‘배움의 밭’ 학전 소극장, 어린이·청소년 공연시설로 부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추모사] "김민기, 당신에게는 더 이상 서러움도 없습니다" 글=구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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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김민기 데뷔 '친구'의 추모사…"당신에게는 더 이상 서러움도 없습니다" 2024-07-24 09:36:56

    [천자 칼럼] 가수였고, 시인이었고, 학전의 농사꾼이던 우리의 ‘앞것’ ▶(관련 기사) [발인] 33년 일군 '학전'과 작별 인사하고 영면에 든 김민기 ▶(관련 기사) [부고] '아침이슬' 김민기, 배움의 밭 일구고 이제 가노라 ▶(관련 칼럼) '지하철 1호선' 김민기에 책을 내보자 했다가 대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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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자칼럼] 법관들의 재테크 2024-07-23 17:42:49

    공직자 재산 공개가 시작된 것은 김영삼 정부 때였다. 차관급 이상 모든 공직자가 자진해서 재산을 공개하도록 했다. 이때 심각한 고민에 빠진 것은 차관급 대우를 받는 고위 법관만 103명인 사법부였다. 입법부, 행정부가 모두 재산 공개를 하는 마당에 사법부만 빠질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자산가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 [천자칼럼] 근조(謹弔) 김민기 2024-07-22 17:16:59

    외환위기 때 코끝을 찡하게 했던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 공익광고의 배경음악은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고 하는 ‘상록수’다. 대학 시절 술집에서 떼창하던 ‘늙은 군인의 노래’, 통기타로 한 번쯤은 읊조려 봤을 ‘친구’,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애국가 다음으로 많이 불렸다는 ‘아침이슬’까지. 김민기는...

  • [천자칼럼] "북한은 뇌물공화국" 2024-07-21 17:13:50

    김대중 정부 시절 남북회담 취재차 금강산에 갔을 때다. 일정을 마치고 배를 타기 직전 안면을 튼 북한 실무요원이 내 손을 잡고 면세점에 데려가더니 술·담배 등을 잔뜩 들고 “계산은 기자 동무가 하라”며 나가버렸다. 하는 수 없이 값을 치르고 밖으로 나와 누구에게 주려느냐고 물으니 바쳐야 할 곳이 많다고 했다....

  • [천자칼럼] 라이더 배달비 지원 2024-07-19 17:51:28

    배달 음식 하면 중국집 철가방부터 떠올리는 사람과 배달앱을 연상하는 사람으로 세대 구분을 할 수 있겠거니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전자는 50대 이상, 후자는 40대 이하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앱 결제 순위를 보면 50대도 배달앱 이용이 활발하다. 음식점이 직접 배달원을 고용하던 시대에도 점주 입장에서는 배달...

  • [천자칼럼] 자폭 폭로전 2024-07-18 17:19:43

    ‘자폭 전당대회’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다. 이명박·박근혜 후보 측 저격수들이 BBK·정수장학회 등 문제로 고발전을 벌였고 스스로 검찰에 목줄을 잡힌 꼴이 됐다. 의혹들은 상대 당 공격 먹잇감이 됐고, 상당수가 수사로 이어져 두 전직 대통령을 괴롭혔다. 폭로가 자폭 결과를 낳은...

  • [천자칼럼] 굿바이 캘리포니아, 웰컴 투 텍사스 2024-07-17 17:25:27

    미국 50개 주 가운데 가장 부유한 주는 잘 아는 대로 캘리포니아다. 2023년 기준 GDP(국내총생산)는 3조9000억달러로, 세계 6위 영국(3조5000억달러)보다도 높다. 2위는 뉴욕주로 생각하기 쉽지만 텍사스다. 미국에서 사투리가 가장 억세고 촌뜨기 카우보이가 연상되는 이곳이 미국 최대 핫플로 부상하고 있다. 텍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