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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산업진흥재단, 공식 출범 2014-01-17 14:38:52
기금 전액을 출연한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을 비롯해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과 이사회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중소 물류기업 경쟁력 강화와 물류산업 선진화`라는 모토아래 올해 중소 물류업체 컨설팅·직무교육, 상생협력 포럼· 물류산업진흥 콘퍼런스 운영, 물류산업 정책...
현대엠코-현대엔지니어링 합병…4월1일 출범(종합2보) 2014-01-16 17:32:30
갖고 있던 현대글로비스도 정 부회장에 이어 합병회사의 지분 11.7%를 확보하게된다. 재계와 증권가는 현대엠코가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이 지분 25.06%를 가진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이번 합병이 그룹 승계작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보고 있다. 정 부회장이 지분을 갖고 있는 현대엠코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경영권승계 시작되나>(종합) 2014-01-16 17:04:03
것으로 보고 있다.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 지분을 소유할 수 있다. 증권가에서도 현대모비스가 지주사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지배구조가 변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현대차의 최대주주인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늘려 그룹 지배력을 높이리라는 전망이다. 또 현대모비스를...
현대글로비스, 대학생 기자단 2기 모집 2014-01-16 16:32:14
총 10개월간 활동하며 현대글로비스 국내 사업장은 물론 주요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참여 시 취재한 물류, 유통 트렌드 및 중고차 경매 관련 기사는 영 글로비스 블로그를 통해 알린다. 회사는 자사 임직원과 외부 전문 강사의 글로벌 물류, 유통 분야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현대엠코·엔지니어링 합병 후 다음 수순은>(종합) 2014-01-16 15:32:07
업체다. 현대엠코 지분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25.06%), 현대글로비스[086280](24.96%), 기아차[000270](19.99%), 현대모비스(19.99%),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10%) 등으로 분산됐다. 합병 법인은 작년 말 기준 매출 5조원대, 자산규모는 4조원으로 각각 불어나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매출 기준...
<현대엠코·엔지니어링 합병 후 다음 수순은> 2014-01-16 15:08:56
업체다. 현대엠코 지분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25.06%), 현대글로비스[086280](24.96%), 기아차[000270](19.99%), 현대모비스(19.99%),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10%) 등으로 분산됐다. 합병 법인은 작년 말 기준 매출 5조원대, 자산규모는 4조원으로 각각 불어나 건설업계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매출 기준...
<현대차그룹 잇단 계열사 합병…경영권승계 시작되나> 2014-01-16 14:17:46
현재 정 부회장은 기아차 외에도 현대엠코(25.06%), 현대글로비스(31.88%), 이노션(40.0%) 등의 지분을 갖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지주사 역할을 맡는 방식으로 지배구조가 변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현대차의 최대주주인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늘려 그룹 지배력을 높이리라는...
현대글로비스, 대학생기자단 '영 글로비스' 2기 모집 2014-01-16 08:51:24
현대글로비스[086280]가 물류·유통·중고차 경매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기자단 '영 글로비스'(Young GLOVIS) 2기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취재, 사진, 영상 등 3개 부문이며 온라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우수자와 블로그 운영자를 우대한다. 합격자는 3월부터...
코스피 하루 만에 반등…외국인·기관 '팔자' 지속 2014-01-15 15:34:12
SK텔레콤(0.44%), LG화학(0.56%)도 상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그룹 지배구조 개편 수혜 기대감에 4.10% 상승했고, 동양과 동양네트웍스는 회생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또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CJ대한통운도 택배 가격 상승 기대감에 4.85%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3.70포인트(0.72%) 오른...
<현대엔지-엠코 합병은 현대건설 주가에 단기 악재> 2014-01-14 10:36:41
현대엠코의 최대주주는 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지분율 25.06%)이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10.0%)과 현대글로비스[086280](24.96%), 기아차[000270](19.99%), 현대모비스[012330](19.99%)가 나머지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건설이 지분 72.55%를 갖고 있다. 업계에서는 합병 비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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