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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에 '자퇴' 묻던 서울대생, 진짜 학교 그만둔다 2013-04-26 12:00:08
커뮤니티 '스누(snu)라이프'에 직접 글을 올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그는 교내 창업의 어려움을 알리고 서울대가 창업을 적극 권장하는 구조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 빌 게이츠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밝혔다.이씨는 글에서 "재작년에 같은 학부 학생 10여명과 함께 학교 안에 회사를 세웠는데 교수님들께 많은 꾸지...
`열애설` 이수 린, 과거 트위터 대화 눈길 `소소해도 애정 충만` 2013-04-26 10:27:53
지난 2월 이수는 부산을 방문한 사실을 알리며 `오늘 메뉴를 정했다. 밀면을 후루룩 먹고 냉채족발과 씨앗호떡을 가볍게 먹은 뒤 동래파전과 막걸리로 마무리를 하면 나는 돼지가 되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린은 `막걸리를 혼자 먹는다면 절교를 선언한다`는 답글을 썼다. 이는 마치 연인의 알콩달콩한 애정 글을...
권미진 커플 화보, 이용주의 키스 시도? "살 빼고 인생이 달라졌네" 2013-04-24 21:47:55
걸 권미진의 다이어트'를 통해 다이어트 노하우를 알리는 중이다. (사진출처: 권미진 블로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인터뷰]...
영국에는 에비로드, 한국에는 `에바로드` 2013-04-24 16:43:42
관리하고 정해지는 것이 있으면 곧바로 알리는 방향으로 갈 생각이다. (참고로 이후 에바로드 측은 11일에 추가 시사회를 개최하였다.) ▷앞으로 애니메이션 팬 활동을 계속 할 것 같은가. 에반게리온만큼은 신극장판 개봉이 한 편 더 남았으니까 그 것까지는 볼 생각이기는 한데, 다른 애니메이션까지 좋아하기에는...
장윤정, 22일 `결혼 기자회견`...무슨 말 할까? 2013-04-22 12:44:01
뒤 장윤정의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급한 결혼 결정으로 `속도 위반`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결코 아니라고 일축한 장윤정은 이 자리에서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직접 답할 예정이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프로필에 `한 분 한 분께 직접 알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결혼 발표에 대한 입장을...
장윤정 애칭 달스기? 도경완 "이젠 당신이 행복할 차례!" 2013-04-22 11:48:12
나뭇잎으로 `내사랑 달스기` 라는 글을 만든 사진을 올려 `달스기`가 장윤정의 애칭이 아닌가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 `이제 당신이 행복할 차례`라는 글도 함께 올려 행복한 심경을 표현했다. 한편 장윤정의 소속사인 인우 프로덕션은 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생글기자 겸 테샛 펠로 선발합니다! 2013-04-19 15:43:17
합숙하며 한국경제신문의 베테랑 기자로부터 취재와 글쓰는 법, 사진촬영 방법 등을 배운 후 기사를 쓰고 생글생글 편집진에 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기자들은 동시에 학교에서 생글생글 배포 및 관리 업무를 자발적으로 도울 뿐 아니라 한경이 시행하는 테샛을 친구들에게 알리는 펠로(fellow) 활동도 하게 됩니다. 1...
입맛 없을 때 딱! 비비드 요리로 맛깔나는 저녁 준비 2013-04-19 14:16:26
봄을 알리는 식탁의 전령사들이다. 특히 돌나물은 비타민c, 칼슘, 인이 풍부하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고 칼슘이 많아 갱년기 여성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이처럼 효능이 좋은 돌나물과 식감이 좋은 오징어가 만나면 상큼한 봄 요리가...
'가왕' 조용필, 60대 최초 음원차트 1위 '기적' 2013-04-18 07:00:48
후배 가수들로부터 '세월이 지나도 명불허전'(알리)이라는 존경을 받고 있는 조용필, 그의 카리스마와 역사적인 위상이 팬 앞에 어떻게 재조명될 것이 가요계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안철수 박사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ཚ년 전 조용필 형님의 '못찾겠다 꾀꼬리' lp판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낸시랭, “부친생존” 변희재 주장에 “가정사 들쑤시지 마라” 2013-04-17 23:11:01
아픈 가정사를 들쑤시지 마세요. 진실을 알리려 한다고요? 당신들이 남의 가정사의 깊은 곳까지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그의 발언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한 데서 비롯됐다. 앞서 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