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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 서러운 사람들…그래도 희망은 있다 2013-02-08 15:22:30
영문학을 전공한 오씨는 외국계 기업 입사를 준비하고 있다. 소수 인원만 뽑는 외국계 기업의 특성상 입사가 쉽지는 않지만 오씨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오씨는 “지난 학기에는 학과 공부에 전념해 모든 과목에서 a+를 받았다”며 “열심히 한 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걸 배웠기에 이번 설은 조금 쓸쓸하게 보내더라도...
한경 새내기 기자들의 설 인사 2013-02-08 15:17:16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올해 입사한 한국경제신문 32기 수습기자 6명이 서울 다동 한국관광공사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독자들에게 세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종, 강진규, 추가영, 허진, 배석준, 홍선표 기자.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최일구, "MBC 미련 없다"…사표 제출 2013-02-08 13:54:56
mbc 측은 "최 앵커가 오늘 사표를 냈고 수리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 앵커는 지난해 mbc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자 보직을 사퇴하고 파업에 동참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파업이 끝난 후에도 사측의 교육 명령으로 현장에 복귀하지 못했다. 1985년 mbc보도국에 입사한 최 앵커는 mbc 주말...
인력감원 태풍 속 직원 더 뽑는 금융투자사 어디? 2013-02-08 13:34:00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법인영업직 채용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투운용이 리스크관리직을 포함해 최근 채용 중이거나 입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경력직은 총 5명이다.한투운용은 지난해 12월 말 연기금 투자풀 주관 운용사로 삼성자산운용과 공동 선정됐다. 연기금 투자풀 예탁규...
[한국 반도체, 30년의 질주]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 1983년 일본 도쿄서 반도체 독립 선언 2013-02-07 16:58:59
30년간 한국은 돈도, 기술도 없이 기적처럼 대역전극을 썼다.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메모리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전동수 사장은 “입사 당시 실험실에 야전침대를 펴놓고 ‘월화수목금금금’ 일했다. 벽엔 ‘한반도는 반도체다’ ‘하루 일찍 개발하면 13억원 번다’는 문구를 붙였다. 실패하면 한국의 미래는 없다는...
스마트폰으로 3300원에 소개팅 2013-02-07 16:54:17
이음소시어스의 박희은 사장(28·사진)은 “스마트폰을 통해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소셜데이팅이 고가 오프라인 결혼정보업체의 대체재 역할을 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2010년 11월 설립된 이음소시어스는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사업을 시작한 업체다. 박 사장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뒤 게...
롯데그룹 고교동창 맞수, 중국서 '영토확장' 경쟁 2013-02-07 16:50:46
노 사장은 현재 2개뿐인 창고형 할인점 ‘빅마켓’ 점포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이르면 이달 중 빅마켓 영등포점과 도봉점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최대 10개의 빅마켓 점포를 신설할 계획이다.소 사장은 롯데가 다음달 1호점을 개설할 예정인 헬스·뷰티용품 전문점 사업을 총괄한다. 노 사장과 소...
[설! 안전한 고향길] 청렴한 '유리알 경영'에 역점…교통 안전 지킴이 역할도 강화 2013-02-07 15:30:45
입사, 승진, 전보, 연봉계약 때도 고객과 임직원 존중 가치를 담고 있는 윤리청렴 서약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교통안전공단은 또 한국투명성기구가 추천한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청렴 옴부즈만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현금융통방지시스템을 도입해 법인카드의 편법사용을 근절시켰다. 정일영 이사장은 “그동안...
식품업계 '공주들', 올해 경영 보폭 넓힌다 2013-02-07 14:38:33
은 매일 출근해 전반적인 업무를 점검하며 부서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녀 경후 씨(29)도 식품업계 '여풍'의 주인공. 경후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뒤 지난해 cj에듀케이션즈의 마케팅 대리로 입사했다. cj에듀케이션즈는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조진규·이환경 감독 "방송서 배운 웃음 타이밍·순발력이 비결" 2013-02-05 17:16:15
관객의 가슴은 먹먹해진다. 그러나 곧바로 예승이 보내온 편지를 오달수가 읽지 못하고 버벅대면서 관객들의 웃음보는 터진다.“가슴이 먹먹한 장면을 계속 보여주면 지루해지거든요. 울고 있으면서 웃음이 나거나, 웃으면서 눈물이 나는 최고난도 장면에 도전했죠.”한마디로 웃음이란 타이밍의 미학인데 방송사 pd로 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