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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딘앤델루카 2R 컷 탈락…김민휘 공동 11위 2017-05-27 08:37:11
5개씩 맞바꾸는 플레이로 이븐파 70타를 쳤다. 김민휘는 중간합계 2언더파 138타를 적어내며 전날보다 두 계단 오른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아직 PGA 투어 우승이 없는 김민휘는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 3월 열린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차지한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다. 강성훈은 이날 하루에만 4오버파를 치며 합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김시우, D&D 첫날 공동 62위 2017-05-26 08:48:41
등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와 강성훈이 나란히 2언더파 68타, 공동 1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시우와 동반 플레이를 벌인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24위다. 최근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븐파 70타, ...
김시우, 마스터스 챔프 가르시아와 대결 2017-05-24 08:27:39
퍼터를 버리고 말렛형 퍼터로 바꾸고 코치와 퍼팅 그린에서 연습에 매달렸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댈러스 주민인 스피스 역시 콜로니얼 골프장은 안방이다. 안방에서 타이틀 방어로 구겨진 체면을 되살리겠다는 게 스피스의 출사표다. 강성훈과 노승열, 김민휘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안병훈, PGA 투어 바이런 넬슨 2R 공동 3위 2017-05-20 08:47:46
단독 2위에 올랐고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재미교포 제임스 한이 안병훈과 나란히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강성훈도 3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제이슨 데이(호주), 맷 쿠처(미국) 등과 함께 공동 17위로 선전했다. 김민휘, 노승열, 양용은은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안병훈, 바이런 넬슨 1R 공동 14위…제임스한 선두 2017-05-19 09:27:05
얻은 양용은(45)은 4오버파 74타를 치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김민휘(25)도 3오버파 73타로 1라운드를 마치며 컷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 지난주 제5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시우(22)는 이번 대회 출전하지 않았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시우, 플레이어스 우승에도 군대는 가야" <골프채널> 2017-05-15 15:23:13
김민휘가 그렇다고도 했다. 골프채널은 배상문이 PGA 투어에서 2승을 거뒀지만, 병역 의무를 피해갈 수 없었다고 전하면서 김시우의 관련 인터뷰 내용도 실었다. 김시우는 "병역 혜택을 받으면 좋지만, 이번 대회 우승과 상관없이 군대를 가야한다"며 "이미 갈 생각을 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시우는 언제...
김시우, 7살부터 남달랐던 떡잎 어떻게 한국 男골프 희망 됐나 2017-05-15 09:54:05
중등부에서는 월등하다. 노승열이나 김민휘 등의 형들과 비교하기에는 아직 어리지만 장래가 기대가 되는 선수"라고 평가한 바 있다. 이 가능성 덕에 2013년 CJ그룹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에서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연간 계약금은 최소 3억5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알려졌고 3년 동안 순수 계약금만 10억5000만~12억원에...
노승열, PGA 투어 웰스파고 첫날 3언더파 공동 9위 2017-05-05 08:17:25
이븐타 72타로 김민휘와 함께 공동 5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재미교포 제임스 한(한국 이름 한재웅)도 이븐파에 그쳐 타이틀 방어가 쉽지 않게 됐다.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39일 만에 필드에 복귀한 세계랭킹...
골프 세계랭킹 1위 존슨, 39일 만에 필드 복귀 2017-05-02 03:02:01
곳은 퀘일할로 골프장이지만 올해는 이글포인트 골프장으로 바뀐 점이 변수다. 8월 PGA 챔피언십을 유치한 퀘일할로 골프장은 메이저대회에 걸맞은 코스 세팅을 준비하느라 웰스파고 챔피언십 개최를 사양해 생긴 일이다. 안병훈(26), 노승열(26), 김민휘(25) 등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최경주·위창수,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3위(종합) 2017-04-29 10:09:51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컷탈락했다. 그레그 오언(잉글랜드)과 호흡을 맞춘 김민휘(25)도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컷탈락했다. 전날 2오버파 74타에 그쳤던 강성훈(30)-김시우(22) 조도 5언더파 67타로 힘을 냈지만 중간합계 3오버파 141타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