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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사건' 수사팀장 다 바꿨다…檢 중간간부 90% 이상 이동 2021-06-25 17:41:12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수도권 내 거점 지청으로 꼽히는 성남지청장으로 옮긴다. 박 장관의 ‘입’ 역할을 해온 박철우 법무부 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 2차장으로 승진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합류했던 진재선 서산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올라온다.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檢 중간 간부 인사, '월성원전'·'김학의 출금' 수사팀장도 교체 2021-06-25 11:55:19
박은정 현 법무부 감찰담당관은 성남지청장에 임명됐다. 윤 전 총장 장모와 아내 사건을 수사했던 정용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은 반부패수사1부장으로 간다. 박 장관을 보좌해 온 박철우 법무부 대변인은 서울중앙지검 2차장으로, 김태훈 법무부 검찰과장은 서울중앙지검 4차장으로 승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유안타證 "아모레퍼시픽, 실적 하락 불가피 목표가 16% 하향" 2021-06-24 08:56:16
조정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전날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전일 대비 5.5% 하락했다"면서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면세동향이 시장 기대를 하회할 것으로 파악된 데 기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추정치 하향은 이니스프리의 축소 과정에서의 변수이고, 점차 축소될 이슈"라며 "핵심 브랜드인 설화수,...
'아모레G'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2021-06-02 15:34:35
BUY(유지) 06월 01일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는 아모레G에 대해 "하반기 국내 화장품 시장은 오프라인이 견인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온라인은 50% 가까이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 매출이 면세, 로드샵 비중을 넘어섰음. 하반기는 오프라인 매출 회복으로 이니스프리, 에뛰드 매출이 성장하고, 이익...
'씨앤씨인터내셔널' 52주 신고가 경신, 색조 100% ODM 기업 - 유안타증권, Not Rated(I) 2021-06-02 14:57:11
01일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는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외형은 회사 제시 목표치에 기반했으며, 특히 색조 수요 확대 시기 동 사의 1위 고객사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색조를 판매할 수 있는 기업으로 판단되는바, 확 장 시기에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한편 색조 카테고리 중 고마진 제품인 베이스 메이...
"기다려라…지금 영끌해서 집 사면 '하우스푸어' 된다" [집코노미TV] 2021-06-02 07:16:21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현재 서울 집값의 버블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커진 상태라고 진단합니다. 대출까지 막혀버린 상황에서 이렇게 비싸게 집을 사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거래절벽이 길어지면 결국 집값은 하락할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수요자라면 감당할 만 한 수준일 때 사야 한다며 관망하는 게 필요하다고...
'애경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조금씩 나아지는 - 유안타증권, HOLD(유지) 2021-05-27 09:24:05
05월 13일 유안타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는 애경산업에 대해 "중국의 소비가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브랜드간 속도차가 있으나 대다수 화장품 수요가 회복 중.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 또한 흐름을 같이하고 있음. 1Q21 수출 YoY+39% 고성장에 이어 2Q21 +103% 고성장 기대됨. 외형과 이익이 조금씩 나아지는 중....
"다주택자, 결국 집 내놓을 것"…하반기에 매물 쏟아질 이유 [집코노미TV] 2021-05-25 10:28:13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박은정 감정평가사는 올 상반기 주택시장의 거래 감소가 하반기에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유주택자는 강화된 세제 등으로 추가로 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무주택자들은 대출이 막히면서 너무 올라버린 집값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란 분석입니다. 다주택자들은 이미 다수가 증여로...
연우, 1분기 이익 급증 전망에 4%대 '강세' 2021-04-09 10:24:4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중국 수요 강세, 미주 소비 반등, 국내 중소형 브랜드 수주 회복 등의 이유로 업종 내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회복세가 더딘 일본과 유럽향 수출은 추가적인 증가여력(업사이드) 요소"라고 평가했다. 이어 "펌프 등 주요 소재에 대한 친환경 인증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