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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2 08:00:06
간 北-말레이 170312-0097 외신-0049 07:10 [김정남 암살 한달] '용서 못 할' VX공격…국제사회 제재는 170312-0098 외신-0050 07:10 [김정남 암살 한달] 北이냐, 가족이냐…김정남 시신 향방은 170312-0109 외신-0022 07:31 美 캘리포니아 최대호수 솔턴호가 죽어간다 170312-0120 외신-0023 07:56 '트럼프...
'트럼프 백악관' 첫 침입 사건 발생…트럼프, 비밀경호국 칭찬(종합2보) 2017-03-12 07:56:06
발생 직후 관련 브리핑을 받았으며, 침입자를 현장에서 체포한 비밀경호국을 칭찬하며 크게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 주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백악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비밀경호국이 어젯밤 환상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침입자를 "아픈 사람(troubled person)'...
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 발생…대통령관저 입구부근까지 침투(종합) 2017-03-12 03:20:24
별다른 유해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은 사건 발생 직후 경계태세를 두 번째로 높은 '오렌지'로 격상하고 만일에 대비해 백악관 남쪽과 북쪽 지역을 모두 샅샅이 수색했으나 안보상 우려할 만한 요소는 발견하지 못했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에서 침입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은 채 그가 남쪽...
'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자 발생…용의자 체포 2017-03-12 01:32:43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배낭을 멘 한 남성이 백악관 담을 넘어 영내에 침입했으나 곧바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영내에 있었으나 별다른 위험에 처하지는 않았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침입범의 배낭에서 별다른 유해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비밀경호국은 만일에 대비해 백악관...
"트럼프 마라라고 리조트는 스파이 천국"…취약한 보안 탓 2017-03-11 21:38:37
국 비밀경호국(SS)의 검색대만 몇 번 통과하면 트럼프가 거닐었던 장소들은 맘껏 활보할 수 있다. 이에 안보 전문가들은 마라라고가 스파이들이 트럼프나 측근들의 일상적 정보를 수집하는데 전에 없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관계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고위 관리들과 나누는 대화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10 15:00:02
신변경호 '비상' 170310-0485 정치-0082 11:34 민주 "이제 탄핵열차 아닌 정권교체·국민통합 열차 올라타야" 170310-0490 정치-0083 11:36 바른정당 "탄핵, 역사적 판결…새로운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 170310-0491 정치-0084 11:36 [대통령 탄핵] 사드 배치 영향 미치나…軍 "최대한 신속 배치" 170310-0492...
철통경호 뚫고 어떻게 민박?…트럼프타워 내 에어비앤비 논란 2017-03-07 06:10:52
철통경호 뚫고 어떻게 민박?…트럼프타워 내 에어비앤비 논란 투숙객 "펜스도 잠깐 봤다"…5월까지 예약된 상태서 최근 사이트서 사라져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숙박 공유업체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민박'을 제공해온 아파트 한 채가 발견됐다. 백악관...
美트럼프 차량행렬에 목재조각 던진 중학생 체포 2017-02-20 02:44:36
미국 백악관과 플로리다 주 팜비치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이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마라라고 별장으로 이동하던 도중 대통령을 수행하던 차량 중 1대가 날아온 '단단한 물체'에 맞았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건으로 이동에 지장을 받지는 않았고 인명피해도 없었지만, 대통령 경호를...
'트럼프타워에 갇힌 라푼젤?'…지인들 "멜라니아 행복하지 않아" 2017-02-16 07:05:16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 친구는 "백악관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빌딩 옆에서 피켓 시위를 하는 시위대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배런이 집으로 돌아오면 그녀는 숙제를 도와주거나, 만화영화를 함께 보면서 주로 집 안에 머물고 있다고 US 위클리는 전했다. 지인들의 말을 종합하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6 08:00:07
02:26 스웨덴 남성 3명, 페이스북으로 성폭행 생중계 혐의로 구금 170126-0032 외신-0025 02:34 국제인권단체 "트럼프의 미국, 인권 실종 우려" 170126-0033 외신-0026 02:39 "트럼프에 저항"…그린피스, 백악관 인근서 '고공 시위' 170126-0034 외신-0027 02:43 伊눈사태 호텔, 생존 희망 '가물가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