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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삼성, '슈퍼루키' 이종현 내세운 모비스 완파 2017-01-25 20:58:09
라틀리프가 골 밑을 장악했고, 마이클 크레익과 임동섭이 외곽슛을 터뜨렸다. 삼성은 18-18 동점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도 삼성은 근소한 차이로 리드를 유지했다. 라틀리프가 2쿼터에서만 9득점을 넣었다. 3쿼터 중반엔 문태영과 김태술의 연속 외곽슛 등으로 11점 차까지 벌리기도 했다. 승부는 4쿼터 막판에...
기타리스트 이진주 활약 美밴드 DNCE, 3월 첫 내한공연 2017-01-25 09:55:57
콜 휘틀(베이스), 잭 로우리스(드럼) 그리고 한국인 멤버 이진주(기타)로 구성된 팝 펑크 밴드다. 2015년 10월 발표한 데뷔 싱글 '케이크 바이 디 오션'(Cake By The Ocean)은 빌보드 싱글 차트 9위를 기록하며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시원하고 경쾌한 멜로디와 매력적인 기타 리프가...
프로농구 '슈퍼 루키' 이종현, 25일 삼성 상대로 데뷔전 2017-01-23 17:56:24
현재 6위에서 상위권 도약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모비스는 또 26일 상무 전역을 앞둔 가드 이대성도 이번 시즌 내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력 강화 요인이 뚜렷하다. 특히 이종현이 리카르도 라틀리프, 마이클 크레익 등 외국인 선수층이 탄탄한 삼성을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어떻게 치를지 팬들의 관심이...
올스타전 도중 '그대로 멈춰라'…2쿼터에는 댄스파티도 2017-01-22 15:25:30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가 주도하는 댄스파티가 펼쳐졌다. 크레익과 라틀리프가 치어리더와 함께 마이크를 잡고 몸을 흔들며 코트 중앙으로 걸어 나왔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벤치에 있던 선수들도 모두 '댄스파티'에 합류했다. 일부 국내 선수들은 쑥스러워하며 치어리더의 몸동작을 뒤에서 살짝살짝 따라 하는...
프로농구, 22일 '야구 도시' 부산을 농구 올스타전으로 채운다 2017-01-19 05:50:01
▲ 주니어 올스타 △ 베스트 5= 김지후(KCC), 허웅(동부), 최준용(SK), 마이클 크레익(삼성), 김종규(LG) △ 가드= 이재도(케이티), 키퍼 사익스(인삼공사) △ 포워드= 송교창(KCC), 정효근(전자랜드) △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 김준일(이상 삼성), 장재석(오리온)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프로농구 오리온 헤인즈, 제재금 200만원 2017-01-18 12:13:09
라틀리프와 상대 선수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한 문태영 선수에게도 각각 제재금 150만원을 부과했다. 특히 문태영은 비신사적 행위로 2차례 징계를 받은 상황에서 유사한 행동을 했다는 점이 고려돼 중징계가 결정됐다. KBL은 "향후에도 비신사적인 플레이와 리그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행동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1-18 10:00:01
틀리프 집중 01/17 19:11 서울 류효림 진경 보조개 미소 01/17 19:11 서울 김동민 겨울에는 실내 스포츠 01/17 19:11 서울 류효림 악역 느낌없이 수수한 최진호 01/17 19:12 서울 김동민 삼성-LG 치열한 공방전 01/17 19:12 서울 김동민 삼성 라틀리프 "내 볼이야" 01/17 19:13 서울 김동민 점핑 김종규...
오리온 허일영, 이승현·김동욱 결장에 "이 없으면 잇몸" 2017-01-14 18:41:45
틀리프 수비가 굉장히 좋았고, 다행히 외곽슛까지 터졌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추 감독은 "오리온이 한두 명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는 팀이란 걸 보여줬다"면서 "내일 부산 케이티 원정전 등 일정이 힘든데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1위를 탈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반면 이상민 삼성 감독은...
'허일영 3점슛 4방' 오리온, 선두 삼성 홈 14연승 저지(종합) 2017-01-14 17:58:29
라틀리프 등에게 연속 실점하며 38-48, 다시 10점 차로 벌어졌다. 오리온은 그러나 오데리언 바셋의 현란한 드라이빙 레이업슛에 이은 장재석의 투핸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오리온은 허일영의 3점슛으로 49-49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허일영이 다시 한 번 3점슛을 꽂아넣어 3쿼터 4분 29초를 남기고...
'허일영 3점슛 4방' 오리온, 선두 삼성 홈 14연승 저지 2017-01-14 17:51:37
라틀리프 등에게 연속 실점하며 38-48, 다시 10점 차로 벌어졌다. 오리온은 그러나 오데리언 바셋의 현란한 드라이빙 레이업슛에 이은 장재석의 투핸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오리온은 허일영의 3점슛으로 49-49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고, 허일영이 다시 한 번 3점슛을 꽂아넣어 3쿼터 4분 29초를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