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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만에 침묵 깬 매킬로이, PGA투어 첫 승 거둔 곳서 부활 2021-05-10 07:32:58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그는 2위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9년 11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이후 18개월만에 나온 우승. 투어 통산 19번째 우승이다. 우승상금은 145만8000달러. 2007년 프로로 데뷔한 매킬로이는...
허인회, 6년 만에 '캐디 아내'에게 트로피 안겼다 2021-05-09 18:04:20
3연패에 도전했던 이태희(37)는 이날 4타를 잃었다. 10번홀(파4)까지 1언더파로 순항하다 남은 홀에서 버디 5개를 쏟아낸 것이 뼈아팠다. 합계 4오버파를 친 그는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첫 출전에 우승까지 노려봤던 ‘무서운 10대’ 김주형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3언더파를 쳐 단독...
GS칼텍스·매경오픈 최고령 출전자 최상호 "은퇴는 없어, 힘 닿는데까지 칠 것" 2021-05-06 18:40:23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그는 전반을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로 마무리했으나 후반 들어 보기 하나 없이 버디 1개를 낚아채 3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250야드 안팎의 드라이브 비거리로 건재함을 보여준 그는 중위권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맞이한다. 그는...
1㎏ 줄이는데 300만원…"돈 써도 폼나게 탄다" 2021-04-29 17:34:25
프랑스 7연패의 주인공인 랜스 암스트롱의 자전거를 후원했던 회사로 유명하다. 두 회사와 함께 글로벌 자전거 브랜드 ‘빅3’로 꼽히는 스페셜라이즈드는 연구개발(R&D)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브랜드를 골랐더라도 얼마짜리 자전거를 사야 할지 또 고민이 된다. 자이언트의 경우 최저 61만원(SCR2)부터 경차 한 대 값인...
사소, 8년 만에 '초청선수 우승' 기록 세울까 2021-04-16 17:33:16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김아림은 “어제보다 경기가 잘 풀렸다”며 “완벽한 하루였다”고 했다. 미국 선수 중에선 올 시즌 1승을 챙긴 넬리 코르다(23)가 11언더파 공동 3위로 역전극을 꿈꾸고 있다. 엘리 유잉(29·미국)이 10언더파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장타자 렉시 톰프슨(26)은 9언더파 공동...
'라디오스타' 조준호 "11시 11분 기도"... 유도 선수들의 필살기 루틴 공개 2021-04-13 14:49:00
첫 경기에서 패했다고. 조준호는 연패 탈출을 위해 화장실 가운데 칸만 사용하고, 11시 11분에 알람 맞춰두고 기도하는 등 유도 선배들이 철저하게 지킨 ‘루틴’을 따라 했다며 이와 관련된 선수들의 절실한 마음을 들려줄 예정이라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역 은퇴 후 유도 코치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관을 운영...
기성용, 시즌 첫 결장…박진섭 "언제 복귀할지 몰라" 2021-04-10 20:14:55
기성용(32)이 허벅지 근육통으로 결장했다. 기성용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 출전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기성용이 올 시즌 K리그1 경기에 나서지 않은 것은 처음이다. 박진섭 서울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근육에 조금 불편함을 느끼...
340, 346, 350야드 '펑펑'…KLPGA 개막전부터 장타쇼 2021-04-08 17:56:53
중인 그는 7승을 9월 이후에 거뒀다. 시즌 막바지인 10월에 따낸 우승이 다섯 번이다. 시즌 초반인 봄에 거둔 우승은 1승이 전부다. 장하나는 “올해는 7월 전에 시즌 첫 우승을 거두고 싶다”며 “이번에는 겨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시즌 초반에 (우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 지난해 KLPGA챔피언십에 이...
다시 '유리알 그린'…4월로 복귀한 마스터스 "버디 풍년은 없다" 2021-04-06 17:37:50
2연패를 예상하고 있다. 윌리엄힐은 존슨의 우승 배당률로 9 대 1을 책정했다. 래드브룩스 역시 존슨에게 8 대 1의 배당률을 내걸었다. 조던 스피스(28·미국)와 토머스,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10 대 1로 뒤를 이었다. 윌리엄힐과 래드브룩스는 임성재의 우승 가능성을 15~16번째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대회 시기가...
'영원한 國手' 김인 9단 별세…향년 78세 2021-04-04 18:07:38
김 9단은 1966년 10기 국수전에서 우승한 뒤 1971년 15기까지 국수전 6연패를 달성해 바둑계에서는 ‘김 국수’로 통했다. 1943년 전남 강진에서 태어난 고인은 15세인 1958년 프로로 입단했고, 1962년 일본으로 건너가 기타니 미노루 문하생으로 유학했다. 1963년 귀국해 1966년 제1기 왕위전 우승을 시작으로 7연패, 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