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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지 바뀌는 건 한순간"…빈부 역전된 베네수엘라·콜롬비아 2017-01-20 10:00:00
단 번에 해고했다. 디아스도 여기에 포함됐다. 석유 업계는 2003년 차베스가 숙련 인력을 대거 해고하면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의 효율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평가한다. 졸지에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은 외국으로 나갔고, 베네수엘라와 비슷한 문화를 지닌 이웃 산유국 콜롬비아의 석유 산업이 혜택을 누렸다. 디아스 씨는...
취임 앞둔 트럼프,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골프 실력 1위 2017-01-18 17:52:52
함께 두 차례 골프를 쳐봤다는 이 매체의 제이미 디아스 기자는 "트럼프 골프의 최대 강점은 비거리"라며 "자신은 퍼트가 강하다고 주장한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클럽 주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만 19회 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허리가 아파도 평균 80타는 치는 실력을 인정받아 2위...
北최룡해, 니카라과서 중남미 좌파지도자 만난뒤 쿠바行(종합) 2017-01-15 00:07:33
디아스-카넬 베르무데스 쿠바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했다. 10일 취임식을 한 오르테가 대통령은 "두 나라 사이의 역사적인 친선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니카라과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北 최룡해 특사, 중남미 좌파 지도자들 만나 2017-01-14 15:58:50
마리오 디아스-카넬 베르무데스 쿠바 국가평의회 수석부의장,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취임식을 한 오르테가 대통령은 "두 나라 사이의 역사적인 친선 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려는 것은 니카라과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다 걸었는데"…美 이민우대 정책폐기에 쿠바 이민자 '망연자실' 2017-01-14 07:29:36
9월 어머니, 딸과 함께 쿠바를 떠난 얀시스 디아스(26)는 쿠바로 송환될 경우에 대해 "우리는 쿠바에서 살면서 당국으로부터 탄압을 받았다. 쿠바로 되돌아가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이곳에서 나갈 수 있도록 누군가 도와야 한다"며 절망감에 젖어 벽을 두들겼다. 현재 온두라스에서는 쿠바 이민자 75명이 멕-미...
[신설법인 현황] (2016년 9월 30일~2016년 10월 6일) 서울 2016-10-08 17:06:00
9, 지하2층 (역삼동,크리스탈빌딩) ▷라이디아스센스(서숙양·20·문화예술 전시 공연기획 및 갤러리) 서초구 강남대로95길 48-14, 402호 (잠원동,건우빌) ▷라이스기술투자(유인철·200·창업자에 대한 투,융자 및 구조조정 대상기업에 대한 투자) 강남구 테헤란로27길 8, 10층 (역삼동)...
역도 윤진희, ‘은퇴 후 복귀’ 값진 동메달…남편 원정식에 안겨 ‘눈물펑펑’ 2016-08-08 12:00:49
선수(디아스 하이딜린)와 3위 싸움을 하고 있었다. 아쉽게 메달을 놓치는 줄 알았는데 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5초 동안 정신이 나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윤진희는 디아스 하이딜린의 합계 기록 200㎏에 불과 1㎏ 차이로 뒤져 4위로 밀려났지만, 리야준(중국)이 실격 처리되면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윤진희는...
이대호-오승환, 가장 눈에 띄는 신인 TOP10 선정..어떤 평가받았나? 2016-06-29 12:13:00
스티븐 마츠(뉴욕 메츠),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알레디미스 디아스(세인트루이스), 트레이시 톰슨(la 다저스)이 2~8위에 선정됐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파 아메리카] 메시 뼈아픈 실축, "국가대표팀은 이제 끝" 눈물의 은퇴 2016-06-27 15:51:42
칠레 마르셀로 디아스로부터 전반에만 경고 2장으로 퇴장을 이끌어내며 경기를 장악하는 듯 했다. 그러나 전반 40분 페널티 지역 안으로 돌파해 들어가다 넘어진 후 `할리우드 액션`으로 오히려 경고를 받았고, 수차례 프리킥 찬스에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로 나선 메시는 왼발 슈팅을...
무기력했던 브라질, `신의 손` 오심으로 코파 아메리카 탈락 2016-06-13 15:58:00
바로 앞에서 낮에 띄워준 공이 라울 루이디아스의 몸에 맞고 브라질 골문 안으로 굴러들어갔다. 하지만 정당한 골이 아니었다. 루이디아스가 절묘하게 오른팔을 휘둘러 공을 밀어넣은 장면이 생중계 카메라 느린 장면으로 여러 번 송출된 것이다. 이 판정을 유보하고 주부심이 모여 논의했지만 최악의 결정을 내린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