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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2일 롯데전 `베어스데이` 실시 2016-06-08 14:24:19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팬 대상으로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는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 팬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반드시 운동화와 글러브, 야구공을 지참하고, 1루 외야 1-5문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구단은 베어스데이를 맞아 베어스클럽 ...
두산, 29일 LG전 `베어스데이` 실시 2016-05-25 14:02:21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팬 대상으로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는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 팬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반드시 운동화와 글러브, 야구공을 지참하고, 1루 외야 1-5문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한편, 베어스데이를 맞아 베어스클럽 ...
두산베어스, 19일 `퀸스데이` 실시 2016-05-17 19:07:59
트렁크를 선물로 전달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정수빈` 선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도 진행한다. 퀸스데이 특별 응모권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의 여성 팬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여성 팬을 위해 제작한 핑크 유니폼은 잠실야구장 1루 내야의 `위팬(WeFAN)`과 `네포스` 매장에서 구입할...
‘토론토 텍사스’ 오도어, 바티스타와 주먹 난투극...벤치 클리어링까지 2016-05-16 13:12:00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쏟아져 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져 경기가 10분 넘게 지연됐고 두 선수는 퇴장 당했다.한편, 이날 경기는 7-6으로 텍사스가 승리했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정규시즌에서는 더 이상 맞붙지 않는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두산, 4월 `베어스데이` 실시 2016-04-20 22:11:30
그라운드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팬 대상으로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가 열린다.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는 부모를 동반한 어린이 팬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반드시 운동화와 글러브, 야구공을 지참하고, 1루 외야 1-5문에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접수) 두산베어스는 경기 전 1루 응원단상 특별...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극장골의 주인공은 인천 유나이티드 `송시우` 2016-04-14 16:02:19
따르고 있다. 이번에도 극장 골이 K리그 클래식 그라운드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었다. 그 주인공이 꼴찌 팀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내기 날개공격수였기에 극적인 동점골의 감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 FC가 13일 오후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K리그 클래...
[BNT신곡] 조원선&진실-로맨틱펀치-정재원-헤이즈문밴드, 기로 2016-04-07 19:00:00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미스매치’로 시작된 하이그라운드의 큐레이티드 컬쳐 프로젝트 플레이그라운드에 벌써부터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 로맨틱펀치 ‘굿모닝 블루(goodmorning, blue)’ 밴드 로맨틱펀치가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신곡 ‘굿모닝 블루(goodmorning,...
제주, 10일 수원전서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2016-04-06 14:32:58
수원 블루윙즈와 격돌한다.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3-1승리를 거둔 제주는 광주-전북 원정 2연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에 제주는 이날 경기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그라운드 안팎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된다. 먼저 현대자동차와 함께 아이오닉 타고...
두산베어스, 4월 `퀸스데이` 실시 2016-04-05 15:06:40
트렁크를 선물로 준다. 경기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박건우’ 선수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행사도 진행한다. 퀸스데이 특별 응모권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명의 여성 팬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여성 팬을 위해 제작한 핑크 유니폼은 잠실야구장 1루 내야의 `위팬(WeFAN)`과 `네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준비된 소통과 교감의 장(종합) 2016-03-30 19:30:00
배틀 그라운드라고 쓰여 있지 않을 것”이라며 “조직위원장이 할 일은 축제의 장이 되도록 보호하고 울타리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전주 프로젝트: 삼인삼색’의 새 이름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선정작 ‘우리 손자 베스트’(감독 김수현), ‘눈발’(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