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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에 말표 구두약…편의점, 밸런타인데이 `이색 콜라보` 2021-02-01 11:58:22
상품은 매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빼빼로데이의 경우 CU의 곰표, BYC, 위메프오 콜라보 상품은 판매율이 90%가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CU는 콜라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말표와 다시 손잡았다. 말표 구두약을 모티브로 만든 다양한 패키지에 가나초콜릿, 빈츠, 초코쿠키, 크런치, 오레오 ...
샤이니 민호 "승부욕의 근원은 친형…공부·운동·비주얼 뛰어나"(미우새) 2021-01-17 22:24:58
체육교육학을 전공했다. 이에 민호는 "중학교 때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에 1~2개 받고 뿌듯했는데 형은 한 보따리를 싸와서 오더라. 그것도 부러웠다. 엄청 부러워하고 샘이 났었다"라고 전했다. 이후 MC 서장훈은 "민호 씨 아버지가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인 최윤겸 축구 감독이다. 근데 최윤겸 감독님이 '나는...
당근마켓서 가장 많이 오간 선물은…아메리카노·바나나우유 2021-01-17 08:00:05
'가나 마일드 초콜릿', '아몬드 빼빼로' 등이 많이 고른 선물 순위에 들었다. 이용자들이 많이 선택한 편의점 브랜드는 GS25, CU, 세븐일레븐 순이었다. 당근마켓 선물하기 기능에서는 커피·음료·빵·아이스크림 등 간식이나 편의점 상품권·머그잔 등 1천300여종의 선물을 이웃에게 보낼 수 있다....
팝콘부터 쿠션팩트까지…CU가 곰표 협업 제품 모으는 이유 2020-12-28 09:11:17
곰표 팝콘을 시작으로 나쵸, 밀맥주, 빼빼로기획세트, 주방세제 등 10여 가지 곰표 협업 상품들을 출시한 바 있다. CU는 연계 상품이 확대될수록 같은 시리즈군에 속하는 상품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는 연쇄효과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CU가 올해 출시한 협업 상품은 400여 개에 달하고,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CU, 이번엔 '곰표 화장품' 3종…"진짜 밀가루 함유" 2020-12-28 08:55:18
앞서 CU는 곰표 팝콘을 시작으로 나초, 밀맥주, 빼빼로 기획 세트, 주방세제 등 곰표 협업상품 10여 개를 선보였다. 김명수 BGF리테일 상품기획(MD)팀장은 "협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컬래버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상품(같은 브랜드와 협업한 새로운 상품)이 등장할 때마다 기존 상품 매출도...
첫 화상회의 땐 긴장으로 식은땀…이젠 '줌'으로 인턴 면접도 '척척' [김상무&이부장] 2020-11-30 17:43:42
챙겼고, ‘카카오 선물하기’로 가족에게 빼빼로도 보냈다. 예전엔 매주 한 차례 빨래방을 직접 방문했지만, 후배에게 추천받은 ‘런드리고’ 앱을 활용해 세탁물을 비대면으로 보내고 받는다. 이 부장은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고도 앱을 통해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코로나19와 별개로...
코로나도 못 막은 '빼빼로데이'…"일부 편의점 동나"(종합) 2020-11-13 09:36:16
설명했다 앞서 빼빼로데이 당일인 지난 11일에는 카카오페이의 결제·송금 서비스가 약 5시간 동안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가맹점들이 빼빼로데이와 관련해 여러 행사를 하면서 '선물하기' 서비스 등의 이용객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에도 여전한 '빼빼로데이' 열기…점포들 "물량 부족" 2020-11-13 08:05:00
3종은 판매율 99% 기록했다. 쇼핑백에 담긴 형태의 빼빼로도 지난해보다 23.9% 더 팔렸다. 선물용으로 구매한 소비자가 많았다는 의미다. CU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빼빼로데이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일부 도심 점포에서는 물량이 모자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코로나도 못 막은 '빼빼로데이'…"일부 편의점 물량 동나" 2020-11-13 07:00:03
말했다. 앞서 빼빼로데이 당일인 지난 11일에는 카카오페이의 결제·송금 서비스가 약 5시간 동안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가맹점들이 빼빼로데이와 관련해 여러 행사를 하면서 '선물하기' 서비스 등의 이용객이 폭증했기 때문이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시간 먹통` 피해 보상하라"…유튜브는 `아몰랑`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0-11-12 17:37:34
먹통이 됐었죠, <기자> 네. 빼빼로데이 결제 트래픽이 폭증해서, 5시간 동안 결제와 송금 등 일부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정말 키워드 대로 `사랑하면 진다`는 사례네요. <기자> `사랑하면 진다`는 사례는 굉장히 많습니다. 면세점에서 재고 면세 명품을 풀면 홈페이지는 접속 폭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