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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뉴스] "사회주의는 망한다" 예언 적중…자유시장이 번영의 원천 2013-10-25 17:00:19
못했다. 미제스는 정부개입을 노골적으로 인정하는 케인스식 경제학을 반대한다. 케인스식으로 정부가 돈을 풀어 경기를 살리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것 같지만 주기적으로 불경기를 낳고, 관료주의는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장에 맡기라”는 게 그의 사상이다.고기완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dadad@hankyung.c...
'계량경제 분석 거두' 클라인 교수 타계 2013-10-22 21:39:26
‘케인스 혁명’(1947)이라는 저서를 쓴 케인스 학파의 대표적 이론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클라인 교수는 1976년 미국 대선 당시 지미 카터 진영의 경제 자문역을 잠시 맡았다. 그러나 곧바로 대학으로 돌아와 펜실베이니아대에서 33년간 경제학을 가르쳤다. 펜실베이니아대에 재직하면서 지금도 미국 정책 결정 과정에...
[다산 칼럼] 미제스가 그리워지는 이유 2013-10-20 20:58:36
잘 설명해준다. 케인스가 믿는 것처럼 유효수요의 부족이 아니라 미국 중앙은행(fed)이 돈을 풀어 인위적으로 만든 붐이 불가피하게 터진 결과라는 것이다. 그 불황이 전대미문의 대공황으로 이어진 것도 기업과 노동에 대한 규제, 세금 인상 등 정부 간섭 때문이었다는 게 분명히 입증되고 있다. 2008년 미국에서 터진...
[Cover Story] 공급과잉시대…주목받는 '광고의 경제학' 2013-10-18 18:51:25
100년쯤 후에 ‘수요가 공급을 창출한다’는 케인스의 등장으로 저항을 받는다. 현대는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다. 자동화된 생산시스템, 정보기술(it)의 발달, 우후죽순 늘어나는 경쟁업체들로 인해 대부분 제품은 공급이 수요를 앞지른다. 생산업체는 어떻게 물건을 팔아야 할지를 늘 고민해야 한다. ‘폭탄세일’ ‘원 플...
[경제사상사 여행] "빈곤퇴치의 유일한 방법은 성장"…美에 자유주의 여론 형성 2013-10-18 17:00:40
해즐릿 사상의 결론이다. 케인스주의 비판적 분석…레이건도 공로 인정해 해즐릿 사상의 힘 헨리 해즐릿은 ‘주관주의·개인주의·시장은 균형이 아니라 과정’이라는 등의 오스트리아학파 자유주의 철학을 재조명해 자유주의 사상을 확립했다. 그가 뛰어난 경제철학자로 평가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해즐릿은 자유주의에...
[경제사상사 여행] "노동 착취하는 자본주의 몰락할 것"…'러시아 혁명'의 뿌리 2013-10-11 16:27:30
마르크스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케인스는 마르크스를 아무리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고, 더구나 경제학에 기여한 바는 아무것도 없다고 비판했다. 마르크스 추종자들은 케인스 이론은 노동계급을 임금노예로 만드는 사악한 경제학이라고 응수한다. 레닌과 스탈린의 러시아혁명과 체제 전환, 그 과정에서 희생된...
[Focus] 한국은 '규제 공화국'…해마다 1000건 '대못' 2013-10-04 13:21:45
반면 케인스는 시장자유를 배제하지 않고 국가 개입을 정당화하는 이론을 내놨다. 바로 ‘고용, 이자 및 화폐에 관한 일반이론’이 그것. 국가가 재정정책 등을 활용해 적극 개입하면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하지만 케인스의 간섭주의로 인해 만성적인 인플레이션과 주기적 실업사태가 빚어지고 있다는 공격이...
[세계경제를 바꾼 사건들] 저금리·서브프라임…정부실패가 낳은 버블, 월가를 삼키다 2013-09-13 17:20:54
종언”이라 하며 “수요를 중시하는 케인스 경제학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8년 금융위기 원인에 대한 진단은 매우 중요하다. 월가의 탐욕과 도덕적 해이 등으로 인한 시장 실패가 그 원인이라면 시장에 대한 정부 규제를 강화하며 정부의 시장 개입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정부의 시장...
[세계경제를 바꾼 사건들] 케인시언도 위기 예측 못해…해법은 하이에크 자유주의 2013-09-13 17:20:37
보면 케인스 경제학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2008년 이전에 오랜 기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원자재와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케인스 경제학이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하지 못한 것은 마찬가지다. 사실 미제스-하이에크 전통을 잇는 오스트리안 경제학자들은 오래전부터 금융위기를 예견했다....
[사설] 결국 유럽 정치가 선택한 길은 … 2013-09-12 18:24:13
정부에서 주도하는 케인스적 처방만이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는 좌파 정당들의 목소리가 컸던 유럽이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우파의 승리는 좌파 세력에 지적 불명예와 수치감(intellectual ignominy)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인들은 더 이상 정부가 천국행 티켓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럽의 변화는 오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