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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SM C&C와 독점 콘텐츠 만든다 2021-03-30 10:58:37
MC 강호동의 제안과 이야기 소재는 어린이와 부모의 관심사인 직업이 좋겠다는 제작진의 의견이 모아져 탄생했다. 어린이들과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잡) 부동산' 콘셉트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부승관이 잡동산 직원으로 함께 한다. 어린이들의 직업 탐색 과정에서 재미와 정보를...
지연수 "전남편 일라이와 이민 계획…돌아온건 이혼 통보"(밥심) 2021-03-30 00:54:52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이하 '밥심')에서는 지연수가 출연했다. 이날 지연수는 "이혼 후 연기를 안 해서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방송 자체가 생계와 직결 됐다. 아이도 어리다. 쇼윈도 부부로 나온지 오래됐다. 남보다 못한 사이였다"며 "그때를 생각하니 힘들어서 눈물이 난다. 이혼 결심한...
지연수 "전화로 이혼 통보한 일라이, 재결합 무산" 2021-03-29 15:16:45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혼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이수진, 유깻잎, 김상혁, 지연수가 출연한다. 결혼 1주년에 이혼 소식을 전했던 김상혁은 `헤어지긴 했지만 이혼남은 아니다`는 과거 자신의 어록(?)과 관계된 말이 나오자 당황했다. 이어 "사람은 어록대로 사는 것 같다"며 "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결별은 했지만...
'강호동의 밥심' 유깻잎, 양육권 최고기에 넘긴 사연 "널 버린게 아냐" 2021-03-29 13:15:00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어 전성기 시절 강호동에게 깐족대다가 크게 제압(?)당한 한 선배의 모습을 직관했다며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낸다. 한편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되는 ‘강호동의 밥심’은 오늘(29일) 오후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
'더 먹고 가' 양치승 "원망했던 아버지, 이제 용서하고파" 2021-03-29 08:20:00
간 임지호-강호동-황제성보다 먼저 산꼭대기 집에 입성해, 초반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화목난로에 필요한 장작을 패다 집에 돌아온 ‘임강황 3부자’를 맞이한 그는 강호동을 보더니, “개그맨 지망생 시절, 방송국에서 본 적이 있는데 산에서 내려온 짐승 한 마리의 풍채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양치승 눈물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까지 8년간 안 봐" 2021-03-28 17:46:21
가(家)` 21회에 출연하는 양치승은 임지호 세프, 강호동, 황제성과 봄날처럼 따뜻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그는 임지호 셰프가 정성스레 차려준 `칭찬 밥상`에 큰 감동을 받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속 이야기`를 꺼낸다. 양치승 관장은 "임지호 선생님께서 이렇게 맛있는 밥을 해주시니까, 왜 강호동 형님과 제성이가 `아...
‘더 먹고 가(家)’ 양치승, 아버지 임종에 속내 전하며 오열 2021-03-28 17:38:00
가(家)’ 21회에 출연해 임지호 세프, 강호동, 황제성과 봄날처럼 따뜻한 하루를 보낸다. 이날 그는 임지호 셰프가 정성스레 차려준 ‘칭찬 밥상’에 큰 감동을 받아,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속 이야기’를 꺼낸다. 양치승 관장은 “임지호 선생님께서 이렇게 맛있는 밥을 해주시니까, 왜 강호동 형님과 제성이가 ‘아...
'더 먹고 가' 양치승 "성훈, 체육관 회비 없어 친구에게 돈 빌려" 2021-03-28 12:28:00
트레이너 양치승이 출연해, 임지호-강호동-황제성과 활력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산꼭대기 집 ‘전용 머슴’을 자처한 양치승은 강호동-황제성과 함께 봄 텃밭을 일구며 일꾼 노릇을 톡톡히 하는가 하면, 김준현에 이은 ‘무한 먹방 쇼’를 선보여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군다. 또한 양치승은 과거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
'강호동의 밥심' 인교진, "故앙드레김 섭외 전화, 장난 전화인 줄"...남다른 인연 공개 2021-03-22 20:00:00
‘강호동의 밥심’에는 배우 인교진이 출연한다. 이날 인교진은 故앙드레김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인교진은 단역 시절 앙드레김이 전화를 걸어온 적이 있는데 친구의 장난인 줄 알고 화를 내고 끊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진짜 앙드레김이 전화했던 거라며 당시 아침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던...
'더 먹고 가'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에 더 살가운 며느리 되고파" 2021-03-22 08:18:00
후 한채아는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을 위한 점심을 차려줬다. 시어머니표 음식을 고급 식기에 담은 정갈한 한 상과 함께, 친정어머니가 직접 만든 냅킨을 얹자 완벽한 테이블 세팅이 이뤄졌다. 처음 맛보는 독일 가정식에 강호동은 “차범근 감독이 선수 시절부터 드셨던 식단 아니냐, 기운이 그대로 느껴진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