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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월) 2017-03-27 08:00:00
- 김민휘,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공동 5위(송고) [문화] - '최순실 국정농단 거점' 문화창조융합본부 30일 폐지(송고) - 연희단거리패가 창작뮤지컬로 담아낸 윤동주의 마지막 순간(송고) [동포ㆍ다문화] - KOICA, 아이티 지진 폐허위에 학교 설립(예정) [그래픽] - OECD 주요국 출산휴가ㆍ육아휴직 기간과...
[PGA 최종순위] 푸에르토리코 오픈 2017-03-27 05:55:50
김민휘(한국)│ -17 │271(71-65-67-68)│ ││ 샘 손더스(미국) │ │ (70-69-67-65)│ ││ 피터 율라인(미국) │ │ (69-68-68-66)│ ├──┼──────────────┼───┼────────┤ │ 8 │ J.J 헨리(미국) │ -16 │272(69-65-75-63)│ ││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 │ │...
김민휘,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 공동 5위 2017-03-27 05:43:04
5위에 올랐다. 김민휘는 전반 9개 홀에서만 4타를 줄이며 순항했으나 후반 9개 홀에서는 버디와 보기 1개씩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을 해 선두와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 경력이 없는 김민휘의 개인 최고 성적은 2015년 7월 바바솔 챔피언십과 지난해 8월 존디어클래식 공동 3위다. 이번 대회 우승은...
'71위→17위→4위'…반전 노리는 김민휘 2017-03-26 18:26:40
정규투어에 데뷔한 김민휘의 가장 좋은 성적은 3위다.첫날 1언더파를 치며 다소 무디게 출발한 김민휘는 2라운드(7언더파), 3라운드(5언더파)를 거치며 샷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라운드에선 후반 15~18번홀까지 4개홀 가운데 3개홀에서 버디를 뽑아내는 등 후반 집중력이 두드러졌다.무엇보다 퍼트감이 좋았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6 15:00:05
170326-0151 체육-0008 08:15 김민휘,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 170326-0163 체육-0009 08:42 스콜라리 광저우 감독 "한중전 승리, 파울리뉴 해트트릭 기쁘다" 170326-0210 체육-0010 09:35 김현수, 대수비로 출전해 삼진…박병호는 결장 170326-0215 체육-0011 09:40 존스, 몰리나 사과 요구에 "내가...
김민휘, 푸에르토리코오픈 3R 공동 4위…선두와 2타 차 2017-03-26 08:15:20
4위로 순위가 올랐다. 김민휘는 첫날 공동 71위로 대회를 시작했지만, 평균 퍼팅수가 1.5개에 불과할 정도로 안정적인 퍼팅과 303 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버가 균형을 이루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내친 김에 PGA 첫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현재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5 15:00:04
성공적…"응원 감사" 170325-0135 체육-0010 08:19 김민휘, 푸에르토리코오픈 2R 공동 17위…선두와 3타 차 170325-0140 체육-0011 08:44 토트넘 알리, 유럽축구연맹으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170325-0144 체육-0012 08:57 아일랜드 콜먼, 월드컵 예선 웨일스전서 오른발 골절상 170325-0171 체육-0013 09:34 토트넘...
김민휘, 푸에르토리코오픈 2R 공동 17위…선두와 3타 차 2017-03-25 08:19:26
65타를 기록했다. 1, 2라운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가 된 김민휘는 전날 공동 71위에서 공동 17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이날 경기는 일몰로 인해 출전 선수 131명 가운데 43명이 2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D.A 포인츠와 브라이슨 디샘보, 빌 런드(이상 미국)가 나란히 11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김민휘...
노승열, PGA 푸에르토리코 오픈 1R 공동 29위 2017-03-24 10:45:12
쳤다. 이날 경기는 번개로 중단돼 일부 선수들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민휘(25)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71위에 올랐다. 한국 PGA투어 선수들의 맏형 최경주(47)와 양용은(45), 강성훈(30)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93위에 나란히 자리했다. 이 가운데 최경주는 경기 중단으로 마지막 9번홀을 돌지 못했다. abbie@yna.c...
PGA 하위 랭커들의 인생 역전 무대 '대체' 대회 2017-03-23 05:03:01
강성훈(30), 노승열(26), 김민휘(25)도 출사표를 냈다. 정상급 선수 70여 명이 빠졌지만, 출전 선수 면면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양용은을 비롯한 메이저대회 챔피언 출신이 6명이다.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제패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US오픈 챔피언인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그래임 맥도월(북아일랜드), 마스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