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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23 시네 도슨트’ 서울-대전 확대 오픈…‘시즌제 도입’ 2023-03-16 14:10:06
5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서양 미술사를 발전시킨 ‘선의의 라이벌’을 주제로 하는 시즌2는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시즌3은 8월 19일부터 9월 19일까지 ‘작은 미술관의 큰 작가들’을 주제로 작은 미술관이 소장한 숨겨진 걸작을 감상할 수 있다. 11월에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마지막 날까지 장사진…한국 전시문화 바꾼 '합스부르크' 2023-03-15 18:30:03
빈미술사박물관 특유의 분위기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 덕분에 전시장의 조명과 벽 색깔, 관람객이 앉을 수 있는 의자 등을 유럽의 오래된 미술관과 흡사하게 꾸밀 수 있었다. 빈미술사박물관 공예관의 거대 천장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자체 제작한 영상, 그림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꾸민 음악감상 시설 등도...
[포토] '전시 오픈런' 부른 합스부르크展…마지막날까지 긴 줄 2023-03-15 18:26:14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가 15일 막을 내렸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140일간 이어진 이 전시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 등 100여 점을 소개했다. 전시 마지막 날 국립중앙박물관 매표소 앞에 합스부르크전 입장권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인터뷰] 140년 잠든 조선회화에 새 숨결, 영국박물관 김미정 보존가 2023-03-12 06:30:02
국내외 미술사·보존 전문가들에게 자문했고, 새로운 기법을 모색하려고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도 협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병풍 장황을 할 때는 시대와 작품에 맞는 비단을 구하려고 한국 지방 곳곳을 뒤지기도 했다"고 회고했다. 다양한 부서 동료들의 공감과 협조를 끌어내는 일도 작업의 일환이었다. 그는 "한 대에...
"언제 또 볼지 모르니 N차관람"…합스부르크展, 관객 30만 돌파 2023-03-05 18:18:38
넘는 태피스트리 등 쉽게 볼 수 없는 작품 96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벨라스케스의 대표작인 ‘흰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를 보러 방문했다가 각종 전시품에 반했다는 관람객도 많다. 전시가 끝나면 합스부르크 왕가의 수집품은 ‘고향’인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으로 돌아간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네"…서양의 '김홍도 아재' 그림 보니 '소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3-04 09:15:59
작품들로 유명합니다. 그림 실력 하나는 미술사에 남을 정도로 대단했지만, 그걸 빼면 스테인은 사실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한 중산층에서 태어났고 인생에 특별히 드라마틱한 사건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성격도 평범했지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살았고, 성격은 좀 못난 구석도 있었지만 대...
외국인 눈에 비친 한국의 모습…뉴욕서 韓관련 고서들 첫 공개 2023-03-03 09:12:06
저자 대부분은 선교사, 외교관, 군인, 사학자, 미술사가, 탐험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귀국 후 자국어로 책을 출판했다. 책에 실린 사진과 삽화는 한국의 근대 생활 모습, 의복, 식생활, 건축 등 당시 시대상을 직관적이고 입체적으로 반영한다고 뉴욕문화원은 전했다. 이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외국...
"살려고 발버둥친 40년"…韓미술의 역사가 되다 2023-02-21 18:30:14
대한민국 미술사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갤러리가 몇 개 있다. 한국 미술의 세계화를 이끈 국제갤러리와 선진 화랑 시스템을 국내에 확산한 갤러리현대가 그렇다. 하지만 ‘최초’ 기록으로 따지면 이들보다 더 많은 타이틀을 지닌 곳이 있다. 국제, 현대와 함께 ‘한국 3대 갤러리’로 꼽히는 가나아트다. 올해 창립...
[Z세대가 빠진 미술시장] 세계 5대 갤러리에는 어떤 작품들이 있을까? 2023-02-16 14:26:48
죽어있던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현대 미술사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아트 인스티튜트를 설립하는 식이다. 한국 방문은 이번 프리즈 서울이 처음이었지만 개막 1시간만에 작품 15점, 총 100억 원 상당을 판매했을 만큼 국내 컬렉터들의 취향을 제대로 파악했다. 하우저앤워스의 메인은 조지 콘도의 2022년도 신작이...
[책마을] RM이 '좋아요' 누른 작품, 왜 내눈엔 평범해 보일까 2023-02-10 18:28:03
미술사에서 거장으로 꼽히는 이들의 작품을 분석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여기에 프란스 할스, 아르놀트 뵈클린, 장 시메옹 샤르댕 등 일반인에겐 생소하지만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화가들도 소개한다. ‘걸작이 왜 걸작인지’를 공부하다 보면 작품을 보는 눈이 생긴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고흐의 ‘붓꽃-아이리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