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13 15:00:03
연합이매진] 오늘날 한비자에서 배울 점은 170613-0171 문화-0001 08:23 아이비,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170613-0192 문화-0016 08:40 "비정치적 문학은 없다"…여전히 조지 오웰을 읽는 이유 170613-0195 문화-0002 08:41 독일 학자가 본 한글의 매력…국립한글박물관 강연회 170613-0204 문화-0003 08:55 중국...
[연합이매진] 오늘날 한비자에서 배울 점은 2017-06-13 08:01:03
있고요. 지금은 대학, 중용, 채근담 번역서 출간 작업을 하고 있죠. 삼국지 개정판도 곧 내놓을 예정입니다. 건전하고 도덕적이며 공정한 사회나 조직을 위해 이 시대의 오피니언 리더를 위한 인문학 강연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12 15:00:04
한 손에…'연합연감 2017년판' 출간 170612-0131 문화-0023 08:01 [연합이매진] 데뷔 40년 맞은 최백호 170612-0134 문화-0002 08:09 2017 반구대암각화 국제학술대회 20∼21일 개최 170612-0139 문화-0003 08:21 [박스오피스] '미이라' 주말극장가 장악…매출점유율 51.8% 170612-0148 문화-0027 08:30...
[연합이매진] 데뷔 40년 맞은 최백호 2017-06-12 08:01:00
지키려 합니다. 탁해지지 않는 영혼으로 사는 거지요. 어린 날부터 지금까지 생활 속에서 만화를 가까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머리 염색이요? 해본 바 없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털털하고 솔직하게 살지요, 뭐! (웃음)"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7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ido@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6-11 15:00:03
[연합이매진] 암벽에 불어넣은 '백제의 미소' 170611-0142 문화-0009 08:10 "퀴퀴함 대신 웃음꽃 활짝"…담배연기 사라진 시골 경로당 170611-0156 문화-0010 08:25 韓콘텐츠산업 한한령에도 수출 호조…작년 9.7% 성장 170611-0161 문화-0011 08:31 "당신만을 위한 책 골라드려요"…서점가 책 '큐레이션'...
[연합이매진] 암벽에 불어넣은 '백제의 미소' 2017-06-11 08:01:11
있다. 화창한 봄날에 둘러보는 폐사지는 비어서 충만을 넘어 '다디단 초록'이 주는 생명력이 발걸음에 힘을 더해준다. 이곳에서 산자락을 하나 넘으면 백제 의자왕 때 혜감국사가 세웠다는 개심사(開心寺)에 이른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10 15:00:04
08:01 [연합이매진] 고가도로의 화려한 변신 '서울로 7017' 170610-0094 체육-0009 08:01 [연합이매진] 음습하던 폐선 부지가 도시 옹달샘으로 170610-0095 체육-0010 08:01 [연합이매진] 울산 시민이 사랑하는 도심 속 쉼터 170610-0113 체육-0004 08:51 나달-바브링카, 프랑스오픈 '왕좌' 놓고 결승 대결...
[연합이매진] 울산 시민이 사랑하는 도심 속 쉼터 2017-06-10 08:01:18
꽃양귀비는 서초 패왕 항우의 애첩 우희의 비극적인 죽음과 연관된 꽃으로 그 어느 꽃보다 화려했다. 대숲과 꽃향기에 취한 한 관광객은 "도심에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어 이곳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겠다"며 부러워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연합이매진] 음습하던 폐선 부지가 도시 옹달샘으로 2017-06-10 08:01:17
박병섭 푸른길 도시숲위원장은 "열섬과 폭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도시의 허파로 불리는 도시 숲이 더욱 소중하다"며 "푸른길공원은 내 집 앞에서 피톤치드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도시의 옹달샘"이라고 말한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연합이매진] 고가도로의 화려한 변신 '서울로 7017' 2017-06-10 08:01:16
10시와 오후 4시에 1시간씩 '해설이 있는 서울로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7월부터는 토요일 오후 7시 해설이 추가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changh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