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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하나로 단정할 수 없는 클래식 슬립온 컬렉션 출시 2018-04-08 19:57:35
블랙까지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오프 화이트 컬러가 베이스로 적용된 슬립온은 사이드 패널과 사이드월에 블루와 레드 두 가지 컬러를 블록 형태로 적용해 포인트를 살렸다. 슬립온 실루엣은 어떠한 아이템과 스타일에도 완벽한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다섯 가지 컬러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버튼 38점 폭발' 프로농구 DB, SK 꺾고 챔프전 기선제압 2018-04-08 16:28:38
플레이오프에서 맹활약한 메이스를 전반까지 무득점으로 묶었다. 그러나 SK는 김선형이 세 번 연속 속공 득점에 성공하며 쫓아갔고 결국 테리코 화이트의 버저비터 3점 슛으로 스코어는 46-45 SK의 리드로 뒤집혔다. 3쿼터엔 본격적으로 버튼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버튼은 세 차례의 위력적인 덩크슛을 포함해 3쿼터에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06 08:00:06
잡았다" 180405-0999 체육-0069 18:00 UFC 화이트 대표 "브록 레스너 복귀한다" 180405-1009 체육-0070 18:09 김진수, 일본서 재활 상담 마치고 귀국…"5주면 회복 가능" 180405-1055 체육-0071 19:54 손흥민, EPL 3월의 선수상 공식후보…3회 수상 금자탑 도전 180405-1063 체육-0072 20:12 '표적 등판 성공' kt...
'람보 슈터' 문경은 감독이 만든 SK의 외곽 화력 2018-04-05 09:06:45
시즌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외곽슛 특별 훈련을 지시한 이유다. SK의 테리코 화이트, 변기훈, 이현석, 안영준 등 외곽슛 능력을 갖춘 선수들은 지난 1월부터 문 감독의 지휘 속에 외곽슛 특별 훈련을 소화했다. 이들은 위치를 바꿔가며 3점 슛을 시도한 뒤 목표치를 달성해야 전체 훈련을 종료했다. 문경은...
프로농구 SK, KCC 잡고 챔프전 진출…3점 슛 15개 맹폭 2018-04-04 21:15:22
4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서 KCC를 117-114로 이겼다. 상대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SK는 8일부터 원주 DB와 7전 4승제로 우승을 다툰다. SK는 1쿼터에 외곽공격을 앞세워 근소하게 리드했다. 김민수와 제임스 메이스가 골 밑을 책임지고 변기훈과 안영준이 적재적소에...
완벽 9등신 소희의 봄맞이 스타일링 제안 2018-04-04 18:50:00
번째 봄 패션은 시원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 루즈한 핏으로 인한 커버업 효과 덕에 상체나 허벅지가 콤플렉스인 사람에게 적합하다. 여기에 목선을 타고 내려오는 드롭 이어링과 섹시한 힐까지 함께 더해준다면 아찔한 오프숄더룩 완성! #청청패션 겐조 포토월에 선 소희는 패셔니스타답게 아무나...
프로농구 KCC, 벼랑 끝에서 SK에 반격…4강 PO 1승 2패 2018-04-02 21:12:54
전부터 안영준, 테리코 화이트의 잇따른 가로채기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37-48로 따라붙었고, 전반 종료 직전엔 메이스의 골밑슛으로 9점 차로 좁혔다. 3쿼터 SK가 59-65로 따라간 가운데 이어진 4쿼터에서 KCC는 초반 에밋의 집중적인 득점을 앞세워 두자릿 수 점수 차를 회복해 한숨을 돌렸다. 79-70으로 다시 격차가...
SK 문경은 감독 "메이스, 일대일로 막기 어려울 것" 2018-03-31 17:09:37
전력에서 이탈하는 위기를 맞았다.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부랴부랴 메이스를 영입했는데 메이스는 1차전에서 21점, 8리바운드에 이어 이날도 맹활약하며 문경은 감독의 근심을 덜어줬다. 문경은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1쿼터 초반 1-10으로 끌려가며 위기였으나 교체로 들어온 메이스가 공수에서 중심을 잘...
메이스 32점…SK, KCC 꺾고 챔피언전 진출 '1승 남았다' 2018-03-31 16:33:02
KCC가 송창용의 자유투 2개로 추격하자 SK는 테리코 화이트와 변기훈이 연속 3점포를 꽂아 종료 2분 7초 전에 10점 차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SK는 메이스가 혼자 32점을 넣고 리바운드 12개를 걷어내며 득점과 리바운드 모두 양팀 최다를 기록, 헤인즈 공백을 충실히 메웠다. 또 4쿼터 고비에 펄펄 날아다닌 김선형은...
헤인즈 공백 메운 메이스…SK의 빠른 농구 통했다 2018-03-29 22:19:33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와 테리코 화이트, 김선형을 앞세워 스피드와 트랜지션에서 상대 팀들을 압도했다. 헤인즈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을 때, 많은 이들은 SK의 강점이 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급하게 영입한 새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가 헤인즈의 공백을 메우기 힘들 것이라며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