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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 행정안전부 ; 법무부 등 2020-09-18 17:24:26
파견 예정) 김천홍▷교육부(유네스코 고용 휴직) 김홍순◎신규임용▷양성평등정책담당관 장인자 ◈행정안전부◎승진▷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신용식▷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장 홍종완◎전보▷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영수▷안전제도과장 박형배▷사회재난대응정책과장 이형석▷지역사회혁신정책과장 박순영...
인천성모병원, 인천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지원반 파견 2020-09-14 11:54:24
및 모니터링, 코로나19 검체 채취,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흉부 X-선 촬영 검사, 환자 및 직원 감염 예방 교육·관리 등이다. 의료진은 생활치료센터 내에 마련된 숙소에서 격리 상태로 생활하게 된다. 파견 종료 후 일정기간 동안 자가격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거쳐 병원 진료에 복귀하게...
'킹갓 제너럴, 서 일병 미치셨네'…국방부 "추미애 아들 휴가 문제없다" 2020-09-11 10:38:04
복귀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시 서씨가 "어디냐고 하니까 미안한 기색 없이 너무 당연하게 집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통화 20분 뒤 한 대위가 당직실로 찾아와 '서씨 휴가 처리가 됐으니 미복귀가 아닌 휴가자로 정정해 보고하라'고 지시한 사실도 폭로했다. 서씨는 2017년 6월 5~14일(1차 휴가),...
[PRNewswire] 중국, 방역 책임자들에게 경의 표해 2020-09-09 20:36:12
32개국에 34개의 의학 전문가팀을 파견했고, 150개국과 4개의 국제기관에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시 주석은 중국이 3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마스크 1,515억 장, 방호복 14억 벌, 고글 2억3천만 개, 인공호흡기 209,000개, 진단 키트 4억 7천만 개, 그리고 적외선 체온계 8천만 개를 수출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시...
인도네시아 확진자 누적 20만명…한인사회 전파고리 끊기 총력(종합) 2020-09-09 16:08:45
받은 사례도 있었다. 부코핀은행에 파견·출장 온 국민은행 나머지 한국인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서부 자바주 브카시의 현대자동차 신규 공장 건설 현장에서는 하도급사인 다케나카 소속 인도네시아인 직원이 철골공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6일부터 해당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철골공사와...
전여옥 "추미애 아들 주한미군? '천만 군대전문가' 개돼지 취급 마" 2020-09-09 00:38:50
근거로 1차 병가가 끝나면 부대로 복귀한 다음 다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우선 적용되는 동 규정에는 그런 내용이 없고 육군 규정 어디에 그런 규정이 있는지 알 수 없다”면서 “‘동 규정(카투사 규정)은 휴가 종류를 정기휴가, 청원휴가, 공가, 특별휴가로 규정하는데 정기휴가 28일은 원하는 시기에...
추미애 측 "카투사, 주한 미군 규정 따라" vs 野 "새빨간 거짓말" 2020-09-08 23:20:10
복귀’ 의혹에 대해 8일 "카투사는 주한 미군 규정에 따라 휴가를 간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 국방부마저 "카투사는 기본적으로 주한미군에 파견된 대한민국 육군 신분으로 휴가, 전역 등 기본적인 인사 관리는 한국군의 지휘를 받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추미애 측 "미군 규정 따랐다"…국방부 "휴가는 우리 軍 관할" 2020-09-08 17:43:17
미복귀’ 외에도 군에 대한 각종 청탁 의혹이 불거진 데다 국방부마저 추 장관 측 해명과 배치되는 입장을 밝혔다. 야당인 국민의힘 측은 “군검찰도 즉각 수사에 나서라”고 국방부에 촉구했다. 서씨 측, 세 차례 걸쳐 휴가 관련 해명추 장관의 아들 서씨 측은 8일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해 “미 8군 한국군지원단(카투사)...
[단독] 秋 '미군 규정' 내세우자…국방부 "휴가는 한국군 관할" 반박 2020-09-08 11:15:29
“카투사는 기본적으로 주한미군에 파견된 대한민국 육군 신분으로 휴가, 전역 등 기본적인 인사 관리는 한국군의 지휘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육군 인사사령부는 관련 내용을 묻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대해 “카투사의 외출, 외박은 주한 미 육군규정을 적용하지만 휴가는 육군규정 120 병영생활규정을...
秋 "아들 수사 보고 안 받겠다"…진중권 "무슨 맹구같은 소리" 2020-09-07 23:22:00
휴가연장 청탁, 2라운드 올림픽 통역관 파견 청탁을 거쳐, 3라운드 부대배치 청탁으로까지 비화한 상태"라고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몇 라운드까지 이어질까. 이분도 결국 조국의 뒤를 따라가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앞서 서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 등으로 사퇴 요구에 내몰린 추 장관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