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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유럽투어도 최연소 우승 2013-02-11 16:01:42
만 15세4개월2일의 나이로 우승하며 알렉시스 톰슨이 갖고 있던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도 새롭게 작성한 바 있다. 아마추어 여자 선수가 유럽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1984년 질리안 스튜어트, 양희영에 이어 세 번째다.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리디아 고는 이날 전반과 후반에 2타씩 줄이며 시종일관 흔들림 없는...
GS샵 디자이너브랜드, 뉴욕서 패션쇼 2013-02-06 17:03:38
시즌에 내놓을 디자이너 협업 브랜드 4개를 선보였다. 손정완의 ‘에스제이 와니’, 김서룡의 ‘쏘울’, 이승희의 ‘알레뜨’, 홍혜진의 ‘로보 위드 더 스튜디오 케이’ 등이다. 손정완은 로맨틱한 스타일의 롱재킷, 사파리코트 등을 선보였다.이날 행사에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켈슨 '집게 그립'의 마술…퍼팅그립 바꾼 뒤 그린 위에서 '펄펄' 2013-02-05 17:01:04
선수들보다 퍼트로 1.107타를 줄인다는 뜻. 한 대회로 따지면 4~5타를 퍼트로 얻고 있다는 얘기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그는 퍼팅으로 타수를 줄이기보다 오히려 까먹기 일쑤였다. 집게 그립을 사용하는 대표 선수는 크리스 디마르코와 마크 캘커베키아 등이다. 캘커베키아는 미켈슨이 피닉스오픈에서 세운 72홀 최소타...
신들린 미켈슨, 28언더 '원맨쇼' 2013-02-04 16:58:49
홀을 스치고 말았다. ‘1온’이 가능한 17번홀(파4·332야드)에서는 드라이버로 승부수를 띄웠으나 힘이 잔뜩 들어가 그린 왼쪽의 해저드 직전에서 멈췄다. 10㎝만 더 나갔으면 해저드에 빠질 뻔했다. 미켈슨은 25야드 어프로치샷을 4.5m 지점에 떨군 뒤 침착하게 버디로 연결시키며 2001년 마크 캘커베키아(미국)가 세운...
오수현이 누구야?…호주 女골프 10대 교포 돌풍 2013-02-03 16:58:36
불운이 찾아왔다. 오수현은 4번째샷을 홀 2m 지점으로 보냈으나 파세이브 퍼트를 놓친 뒤 50㎝ 보기 퍼트마저 홀을 외면하면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어 13, 14번홀에서 연거푸 보기를 쏟아내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그러나 마음을 추스른 오수현은 15번홀(파5) 버디에 이어 16번홀(파3) 그린에지에서 ‘칩인 버디’를...
아! 홀을 핥고 돌아나온 '꿈의 59타' 2013-02-01 17:04:29
수 있었다. 8번홀(파4)에서 친 5m 내리막 버디 퍼트는 홀 바로 앞에서 멈췄다. 마지막 9번홀(파4)에서는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연출됐다. 웨지로 7.5m 버디 찬스를 만든 그는 퍼트를 마친 뒤 ‘홀인’을 확신한 듯 퍼터로 홀을 가리키며 볼 뒤를 따라가는 동작을 취했다. 그러나 홀 안으로 들어간 볼은 홀컵의 테두리를...
전성기 기량 되찾은 우즈…"황제 자리 내놔!" 2013-01-29 17:14:31
홀 바로 옆에 멈췄다.12번홀(파4)에서도 그린을 놓쳤으나 파세이브에 성공했고 13번홀(파5)에서는 ‘2온2퍼트’ 버디를 성공시키며 한때 8타차 선두가 되기도 했다. 우즈는 타수 차가 벌어지자 긴장감이 떨어지고 강풍 때문에 앞팀의 플레이가 지연되면서 리듬감과 집중력이 급격히 흔들렸다. 샷을 하고 나면 5분 이상...
우즈, 시즌 첫승 예약…겨울잠 깬 호랑이 2013-01-28 17:13:00
돌렸으나 4번홀(파4)에서는 티샷한 볼이 카트도로 오른쪽으로 날아갔다. 나무가 앞을 가로막은 상황에서 우즈는 특유의 ‘매직샷’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낮은 탄도의 펀치샷으로 나뭇가지 아래를 통과한 볼이 오른쪽으로 휘어지며 그린 앞까지 굴러가게 만들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그린 앞에서 ‘칩인 버디’를...
'소문난 짤순이' 게이, 거리 늘려 우승 2013-01-21 17:03:19
번째 홀인 10번홀(파4)에서 하웰 3세의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 벙커를 간신히 넘어 러프에 섰다. 짧지만 정교한 게이의 티샷은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하웰 3세는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빠진 뒤 벙커샷마저 홀에서 3m나 멀어지면서 보기에 그쳤다. 게이는 145야드 지점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5m 지점에 떨군 뒤...
나이키 클럽 쓴 매킬로이 HSBC 첫날 부진…우즈가 판정승 2013-01-18 16:48:43
잘 됐지만 퍼트가 뜻대로 안 돼 연습을 좀 해야겠다”고 말했다. ‘새 클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 하지만 바람속에서 볼의 움직임이 매우 안정적이라 좋다. 웨지 플레이도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때부터 새 클럽으로 연습했는데 아직 시험 기간이다. 이 대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