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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2’ 윤두준-이준 동료에서 적으로, NSS 심층 취조 결과는? 2013-04-04 21:50:02
[김민선 기자] 윤두준과 이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게 된다. 4월4일 방송될 kbs 2tv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는 내부첩자를 눈치챈 nss의 부국장 최민(오연수)의 지시 하에 용의자선상에 오른 현우(윤두준)와 시혁(이준)의 심층 취조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미 시혁이 파트너인...
‘아이리스2’ 드디어 밝혀지는 스파이 “이 중에 범인이 있다?” 2013-04-03 21:57:02
들어 이준의 눈빛이 심상찮던데 혹시?”, “첫회서부터 이다해를 총으로 쐈던 윤두준이지 않을까?” 등의 열띤 의견들을 쏟아냈고 있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 ‘아이리스2’의 한 관계자는 “오늘밤, 내부첩자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그를 믿었던 nss 일원의 충격적인 희생이 그려질 예정이다. 본성이 드러나면서부터 그간의...
‘아이리스2’ 이준, 미궁 속에 빠진 그의 정체는? 2013-04-02 14:41:37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이준의 정체가 미궁에 빠졌다.극 중 오연수의 비밀 요원 윤시혁으로 활약중인 이준이 심상찮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는 것.최민(오연수)의 심복으로 은밀하게 단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시혁은 임무 수행을 하다가도...
‘아이리스2’ 이준, 아리송한 그의 정체 밝혀질까? “희생 있을 것” 2013-04-01 20:53:41
배우 이준의 정체가 미궁에 빠졌다. 4월3일 방송될 ‘아이리스2’ (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에서는 미스터리한 시혁(이준)이 충격적인 돌발행동을 보일 예정이다. 극중 최민(오연수)의 비밀 요원 윤시혁으로 활약 중인 이준은 심상찮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극적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다. 앞서 최민의 심복으로...
‘아이리스2’ 이준 상남자 매력 발산, 숨겨둔 무술 실력으로 여심 매료~ 2013-03-06 22:00:04
있는 이준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에는 상황실 요원이었던 병진(백성현)과 지헌(이승학)이 현장요원을 병행하게 돼 시혁(이준)과 힘을 겨루는 훈련현장 모습이 담겼다. 첫 등장만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이준은 이번 장면을 통해 180도 바뀌는 눈빛으로 상남자적인 면모를 뽐내며...
이준 손편지 공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2013-02-10 19:20:02
화제다. 2월10일 제이튠캠프 소속사 측은 이준의 손편지가 담겨 있는 새해인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에는 이준이 정성스럽게 손으로 적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이준 손편지 공개, 한복 차림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0 16:07:38
눈길을 모았다. 2월10일 제이튠캠프는 엠블랙 이준의 새해 인사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십시오'라는 손글씨가 눈길을 모은다. 이준 손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 ‘우결4’ 관련 질문에 안절부절 “그저 열심히 하겠단 말 밖에…” 2013-02-07 22:54:14
좋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의 만류에도 이준의 심경을 묻는 질문은 계속됐고 그는 머뭇거리다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앞서 ‘우결4’를 통해 오연서와 가상 부부의 연을 맺었던 이준. 그러나 이후 오연서와 이장우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두 ...
택연 우결 출연 부인, 이준-오연서 후임으로 출연? “잘못된 소문이다” 2013-01-30 20:46:02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월30일 ‘우결’ 측은 오연서와 이준의 하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bnt뉴스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유라 아육대 인증샷, 혀 살짝 내민 애교 표정으로 “팬 많이 와서 좋다~” ▶ 이장우 오연서 10년 전, 한예슬-장근석 옆에서 술잔 기울이던 그들이…...
“거짓연기 못한다” 이준, 결국 ‘우결’ 하차요청 2013-01-30 16:13:21
이준의 소속사는 무대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현실적으로 바쁜 스케줄에 불만을 품었다고 해명했지만 다수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준의 심경글을 오연서와의 관계, 즉 ‘우결’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있다. 현재 mbc 측은 두 사람의 하차설과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준과 오연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