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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바닥을 치고 있는 KIA, 문제없나? 2016-03-25 11:21:59
포지션이 확보된 선수들로 20타석 이상을 소화한 선수는 나지완-필-이범호까지 3명이다. 그러나 이들의 방망이도 아직 잠들어 있다. 나지완 0.190(28타석), 브렛 필 0.238(23타석), 이범호 0.222(22타석)를 기록 중이다. 물론 주력 선수들이 베테랑인 만큼 스스로 페이스 조절을 하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
KBO, `2016 미디어데이&팬페스트` 28일 개최 2016-03-21 12:01:10
이범호-윤석민, 롯데 황재균-손승락, LG 류제국-박용택, kt 박경수-조무근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20명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한 무대에 올라 올 시즌 각오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번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는 공식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미디어를 위한 자유인터뷰가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팬...
‘냉부해’ 정호영, 강부자-이대호-이범호까지…닮은꼴 얼굴 ‘눈길’ 2015-11-30 23:59:00
말했다. 이를 들은 박찬호는 “이대호 선수를 닮았다”고 거들었고, 이범호 선수까지 이름이 거론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bnt관련슬라이드보기]
프로야구 FA 시장, 사상 최대 '돈 잔치' 열린다. 2015-11-29 20:23:19
타이거즈 3루수 이범호가 3+1년 총 36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4명의 fa를 배출한 넥센은 외야수 이택근과 4년 35억원, 사이드암 마정길과 2년 6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국민타자’ 이승엽은 삼성과 2년 36억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이승엽은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전성기를 구가한 삼성에서 현역 생활을 마치고...
이범호, 4년 36억원 계약 "목표는 포스트시즌" 2015-11-28 17:18:31
국내로 복귀했다. 이범호는 올해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0 28홈런 79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8홈런은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한편 이범호는 fa 계약을 마친 후 “항상 성원해 주는 팬들과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대우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운동에 전념해 내년에는...
KBO, 김현수·박석민·김태균 등 FA 선수 24명 공시 2015-11-18 11:26:08
정상호, 박재상, 박정권, 박진만(이상 SK), 조인성, 김태균(이상 한화), 이범호(KIA), 송승준, 심수창(이상 롯데), 이동현(LG), 김상현, 장성호(이상 kt) 등 총 24명이다. 이 중 첫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17명, 재자격 선수가 6명이며,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국내 선수들의 해외진출, 규정상 자격이 아닌 기량이 우선이다 2015-11-08 13:18:16
피해를 본 사례가 된다. 또한 일본 이범호 김태균의 유턴으로 일본리그에서도 한국 선수들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더 큰 무대에서 한국야구를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정말 해외 무대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면 단순히 규정상 조건과 자격이 아닌 기량적인 부분을 갖춘 후 도전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한다.
롯데 실책 속출, 멀어져가는 5강…KIA 7위 도약 2015-09-30 09:42:29
밟으며 가볍게 1점을 뽑아냈다. 계속된 이범호 타석에서 폭투로 브렛 필이 3루로 뛰었고 안중렬의 3루 송구가 악송구로 이어지면서 1점을 추가해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앞서던 KIA는 2회초 고영우의 2루타와 신종길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가했다. 이어진 공격에서 상대 실책과 김주찬의 희생 플라이로 다시...
우규민 7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달성…LG 신바람 4연승 2015-09-29 12:42:43
밟아 8-3으로 추격을 했다. 이후 이범호가 볼넷을 얻어 다시 2사 만루를 만들었으나 대타 나지완이 초구를 공략해 범타로 물러나며 더 이상 추격에 실패했다. KIA는 9회초 대타 김주형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해 8-4까지 따라붙었으나 더 이상 득점에 실패. 승리는 LG에게 돌아갔다. 문학에서는 SK...
KIA 백용환의 역전 만루포 폭발… SK에 1게임차로 추격 2015-09-26 22:53:00
만루의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범호가 중견수쪽의 희생플라이로 득점에 성공,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투수들의 구위에 눌린 것이 아닌 미스 플레이와 찬스에서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0의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던 5회 SK에 의해서 균형이 깨졌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이명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