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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서울역사문화답사 신청하세요" 2019-04-19 11:15:01
= 서울역사편찬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서울역사문화답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5월18일 암사동 일대, 5월25일 종묘, 6월1일 정동 일대 등 총 3차례 답사가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역사학자들이 현장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신간] 오키나와와 조선의 틈새에서 2019-04-18 16:56:29
않았다. 저자는 오키나와현과 현내 지자체가 편찬한 자료, 신문 등을 조사해 조선인이 오키나와에 전래한 과정부터 1972년 이후 행방까지 약 30년 역사를 추적한다. 그는 "오키나와 조선인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곳에 분명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법 제도적으로는 부재한 것처럼 취급당했다"며 그들이 특수한 역사...
30년 만에 '경남도사' 재편찬…12월 발간 예정 2019-04-18 16:41:00
등 3차례 도사를 편찬한 바 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이번 도사 편찬이 도민에게 경남 정신을 되살리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로 새로운 100년의 길잡이가 되는 훌륭한 도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ong@yna.co.kr (끝)...
"정몽주 선죽교 사망설은 거짓…충절 인물로 신화화" 2019-04-14 09:18:22
간행된 '해동악부'라고 소개하면서 1439년 편찬한 정몽주 문집 '포은집' 초판에는 이 시가 수록되지 않았고 1719년 정몽주 후손 정찬휘가 제작한 포은집 속록에 들어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심가 저자에 대한 의심은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일찍이 국문학계에서도 제기됐다"며 위작 여부를 면밀히 살펴야 ...
[묻고 답하다] 이춘근 연구위원 "北 과학기술 연구 전문가 양성해야" 2019-04-14 09:00:24
▲ '한반도 식물지' 편찬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남과 북의 학자들이 공동으로 추진한 첫 사업이다. 분단 이후 남한의 식물학자들은 북쪽의 식물을 본 적이 없다. 북한 식물학자들도 마찬가지다. 남북 학자들은 초기에 '양측에서 발간한 식물지와 식물표본을 교환해보자'는 식으로 낮은 단계의 교류부터...
일제에 항거한 의병장 책판, 유럽 떠돌다 돌아왔다(종합) 2019-04-11 16:09:24
편찬 작업이 시작됐고, 손자와 문인들이 1917년 영천에서 목판으로 간행했다. 이후 속집(續集), 부록, 별집(別集)도 나왔다. 문집 서적은 국학진흥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책판을 기증받은 한국국학진흥원 임노직 자료부장은 "척암 선생의 정체성은 묘비에 새긴 글자인 '징사'(徵士)라는 말에 잘 드러난다"며...
[3ㆍ1운동.임정 百주년](66) "벅차고 먹먹한 역사적 사건"(끝) 2019-04-11 12:00:02
편찬위원회가 뒤늦게나마 여러 사료를 분석해 참가자와 사망자 수를 집계해 3·1절을 앞두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기사를 작성할 때마다 확인해야 하는 사실이 적지 않았다. 3·1운동과 임시정부 관련 정보를 집대성한 데이터베이스가 마련되면 좋을 듯싶다. (박상현) ▲ 무엇보다 북한 지역에 있는 3·1운동 자료를 얻는 데...
"독립운동가 궁금할 땐 카톡 '#탭'에서 찾아보세요" 2019-04-11 09:36:40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집대성한 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을 편찬하고 약 30여권의 책자로 발간할 예정인데, 카카오를 통해 웹 사전 형식으로 온라인에 공개된다. 카카오톡의 '#탭'에서 독립운동가의 이름을 검색하면 백과사전의 '한국독립운동 인명사전' 항목에서 나타난다. 다음의 '백과사전'...
안동 임청각 집안 의병장 책판, 유럽 떠돌다 돌아왔다 2019-04-11 09:00:01
뒤 편찬 작업이 시작됐고, 손자와 문인들이 1917년 영천에서 목판으로 간행했다. 이후 속집(續集), 부록, 별집(別集)도 나왔다. 문집 서적은 국학진흥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일에 귀환 사실을 공개한 척암집 목판은 다른 책판과 마찬가지로 국학진흥원에서 관리한다"며 "행방을 몰라...
임정의 치열한 외교전…1919년 루체른 독립결의문 실물 확인(종합) 2019-04-10 18:11:45
소장자료와 영국 노동당이 100년 전 편찬한 보고서에서 확인됐다. 당시 독립신문 등의 보도와 1980년대 독일 유학생의 노력으로 국내에도 소개된 바 있지만 3개 국어로 쓰인 이 루체른 결의문의 존재는 학계에서 그동안 거의 잊혀 있었다. 재불 독립운동사학자 이장규(파리 7대 한국학 박사과정)씨는 암스테르담에 소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