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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세월호 구명벌·조끼 日서 취항 당시인 20년前 제작 2014-04-28 20:56:53
구조팀은 사고 현장에서 물 위에 떠 있는 빨간색 물체 4개를 발견했다. 사고 당시 승객을 두고 먼저 탈출한 승무원들이 펼칠 생각도 하지 않은 구명뗏목이었다. 침몰 당시 해양경찰 대원이 2개를 직접 바다로 떨어뜨렸을 뿐이다. 그때 펼쳐지지 않았던 한 개가 뒤늦게 떠오른 것이다.이날 구명뗏목을 발견한 구조원들은...
이상호 기자 사과에 연합뉴스 소송 제기 `사과가 미흡` 2014-04-28 17:17:01
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당시 실제 현장에서는 별다른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이에 이날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와...
'[세월호 침몰] 20년 넘은 구명뗏목 검사 신빙성 의문 2014-04-28 17:00:30
않았다.실제 이날 공개된 해경 구조영상에 보면 한 구조대원이 구명뗏목을 바다에 투하하려고 발로 차보기까지 했지만 구명뗏목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세월호 구명뗏목은 일본서 첫 취항할 때인 1994년에 제작된 것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문제는 해난사고 인명구조에서 큰 역할을 하는 구명뗏목에 대한 검사가...
[세월초 침몰] 사고 당시 펴졌어야 할 구명벌, 13일 만에 떠올라 2014-04-28 10:21:24
구조에 나선 해경 대원의 손으로 바다로 떨어뜨려졌지만 그나마 1개는 제 구실도 못했다.수십개의 구명벌이 나란히 배 갑판에 달려 있는 모습을 본 이들에게 안타까움과 공분을 안겼던 그 구명벌이 사고 발생 13일 만에 물속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세월호와 함께 물속에 가라앉은 구명벌은 44개. 사고 당시 바다에 투하된...
이상호 기자 사과 불구 연합뉴스 소송 방침 "뭘 더 사과하죠?" 2014-04-28 08:55:41
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 사상 최대 규모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다른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이에 이날 이상호 기자는 고발뉴스와 팩트TV의 현장...
이상호 기자, 지병 뇌경색 때문에 치료中 `고발 뉴스` 방송 중단 2014-04-28 08:43:50
낮에 연합뉴스의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기자 개XX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네가 기자야? 개XX야"라고 외친 바 있다. 앞서 해당 매체에서는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으며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이상호 기자, 연합뉴스 기자에 욕설한 것 사과‥"모든 걸 떠나 심심한 사과 드린다" 2014-04-26 15:24:05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사과한지 채 12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상호 기자는 다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연합뉴스의 정지작업이 시작됐군요. <다이빙벨 투입 실패.....
[생글기자 코너]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아선 안됩니다" 2014-04-25 18:59:31
중요하지만 구조대원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마다 먼저 달려가 자신들의 목숨보다 타인의 목숨을 위해 뛰어드는 구조대원들의 활동을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다. 송치원 (포항제철고 3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다. 희생자의 넋을 달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상호, 연합뉴스 기자에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욕설 진짜 이유는? 2014-04-25 12:08:16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으로 인해 실종자 가족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는 점과, 민간잠수사와 UDT 전우회의 투입마저도 구조당국의 갈등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 일부 언론이 왜곡된 정보 전달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연합뉴스는 "세월호 참사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넌 죽었어 XXX야”… 왜곡 보도에 분노 2014-04-25 11:39:46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문화재청 해저발굴단 등 구조대원 726명이 동원됐고 함정 261척, 항공기 35대 등의 장비가 집중 투입됐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는 당국의 지지부진한 구조작업으로 인해 실종자 가족들의 피로감이 극에 달했다는 점과, 민간잠수사와 udt 전우회와의 투입마저 구조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