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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 단독 선두(종합) 2017-02-19 09:11:28
합계 1언더파 141타로 공동 49위에 올랐다. 김민휘(25)는 합계 이븐파 142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전날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져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어진 리비에라 골프장은 이날도 비가 내렸다. 전날만큼 많은 비는 아니었지만, 코스 정비를 위해 당초 계획보다 진행이 늦어졌다. 주최 측은 최대한 진행을...
안병훈, 제네시스 오픈 첫날 상위권…선두와 3타차(종합) 2017-02-17 11:18:00
김민휘(25)는 3언더파 68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나머지 라운드 결과에 따라서는 상위권 진입도 가능한 성적이다. 맏형 최경주(47)는 일몰로 2개 홀을 남겨놨지만 2언더파로 호조를 보였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한 노승열(25)과 강성훈(30)은 이븐파를 기록했고, 김시우(22)는 4오버파 75타로...
컴퓨터 퍼팅 뽐낸 스피스, 6타 차 단독선두 '파죽지세' 2017-02-12 18:30:29
미끄러졌다. 2라운드까지 선두 경쟁을 펼친 노승열(25)은 3라운드에서 기세가 꺾이고 말았다.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7언더파 공동 11위로 내려왔다. 선두와는 10타 차다. 8번홀(파4) 더블보기가 아쉬웠다. 최경주(47·sk텔레콤)와 김민휘(25), 강성훈(30),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예선 탈락했다.이관우 기자...
'더블보기 2개' 노승열, 공동 11위로 주춤(종합) 2017-02-12 11:17:29
유지했다. 2위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브랜트 스네데커(미국)다. 작년 PGA투어 상금왕이자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최경주(47)와 김민휘(25), 강성훈(30), 김시우(22) 등 다른 한국 골퍼들은 컷탈락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노승열 "스피스·데이 게 섰거라" 이틀 연속 선두권 2017-02-11 10:29:49
못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김민휘(25), 강성훈(30), 김시우(22)는 100위권 이하로 처져 컷 통과가 어려울 전망이다. 1라운드에서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대회는 이날도 짙은 안개로 경기가 지연된 끝에 상당수 선수가 2라운드를 다 마치지 못했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노승열,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선두 2017-02-10 07:40:39
119위에 머물렀다. 김민휘(25)는 페블비치 링크스에서 홀아웃했으나 4오버파 76타로 역시 공동 119위다. 몬테레이 페닌술라에서 친 김시우(22)는 10번홀에서 출발해 16개 홀을 돈 상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부진, 5오버파로 공동 138위에 그쳤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체면구긴 골프 세계1위 데이, 시즌 첫 우승 도전 2017-02-07 05:05:00
그리고 노승열(26), 김민휘(25)도 출전한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나흘 내내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뤄 순위 경쟁을 벌이는 독특한 경기 방식으로 유명하다. 영화배우 빌 머리를 비롯해 저스틴 팀버레이크, 마크 월버그, 앤디 가르시아, 케니 지 등 단골 출전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모습을...
타이거 우즈, 초라한 복귀전…4오버파 부진(종합) 2017-01-27 10:52:44
치고 올라왔던 김민휘는 북코스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쓸어담아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8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가 아쉬웠다. 새해 첫 PGA투어 대회에 나선 안병훈(26)은 공동47위(1언더파 71타)를 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경주(47)는 이븐파 72타로 공동77위에 그쳤다....
'타이거가 돌아온다'…27일 파머스인슈런스오픈 출격 2017-01-24 04:04:00
주 무대로 삼을 계획인 안병훈(26)도 새해 들어 처음 PGA투어 대회에 출격한다. 허리를 삐끗해 소니오픈과 커리어빌더 챌린지 등 2개 대회를 쉰 '영건' 김시우(22)도 휴식을 마치고 출사표를 냈다. 강성훈(30), 노승열(26), 김민휘(25)도 출전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세계 204위' 스와포드 대역전극…'꿈의 59타' 따돌리고 생애 첫승 2017-01-23 18:12:27
우승한 선수는 저스틴 토머스(3승) 한 명이다.두 번의 탈장 수술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온 필 미켈슨(미국)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공동 21위로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한국의 김민휘(25)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17위로 경기를 마쳤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