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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에 개인회생·파산사건 대리 허용' 법 개정안에…자중지란 빠진 대한변협 2019-12-13 17:43:17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변협도 (법무사법 개정안) 수정안을 이렇게 하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가 받은 내용은 대한변협에서는 반대의견을 철회하겠다는 것”이라고 하자, 송 의원이 “예, 철회하겠다고 합니다”고 재차 답했다....
"법무사법 개정안 폐기"…대한변협, 성명서 발표 2019-12-08 17:44:37
변협은 ‘국회는 국민 편익을 무시한 법무사법 개정안을 폐기하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법무사법 개정안은 신속한 개인회생·파산을 원하는 국민의 이익을 침해하고 신중한 법원의 판단을 저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정안이 없더라도 현행법상 실무적으로 아무 문제가...
'변호사에게 세무업무 허용' 놓고 변호사·세무사 충돌 2019-12-04 16:27:28
통과시키려 행동에 나서는 모양새다.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 세무변호사회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무사법 개악 반대 궐기대회’를 열었다.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의 통과를 막기 위해서다. 변호사들에게 회계장부 작성과 성실신고확인...
대한변협, 이번엔 '임대 살이' 벗어나나 했는데… 2019-11-25 03:10:38
현 집행부는 3000타워를 매입하려 했다. 변협은 지난 9월 상임이사회에서 건물 매입을 결의했다. 이후 지난달 임시총회를 열어 3000타워 매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변협 내부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감정평가를 하지 않은 점과 회원 의견 수렴이 부족했다는 점 등 절차를 지적하는 얘기가 나왔다. 한...
이영욱 변호사 "글보다 그림이 사실관계 파악에 효과적이죠" 2019-11-24 17:51:40
대한변협신문에 ‘변호사 25시’라는 4컷 만화를 연재 중인 프로 만화가다. 이 변호사는 “법학 공부가 글만 있고 재미가 없어서 그림으로 그려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시생 시절 서울 신림동 고시신문에 ‘고돌이의 고시생일기’를 연재하며 유명해졌다. 연수원생 때는 연수원...
세무사법 개정 임박…기대 커지는 변호사업계 2019-11-17 17:43:13
등록을 위해 받아야 하는 실무교육도 강화된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세무 업무의 핵심인 장부 작성과 성실신고 업무를 제외하는 건 헌재 결정 취지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변호사업계는 세무 영역으로 얼마나 활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개정안 적용 대상은 2003년 12월...
"北선원 강제 북송은 반인권적"…변협 "북주민이탈법 정비해야" 2019-11-14 13:56:43
변협은 정부가 밝힌 강제 북송의 법적 근거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변협은 “북한 주민은 우리 헌법 제3조에 의해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된다”며 “정부가 근거로 든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9조는 북한 주민의 보호, 정착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 강제...
'전문 변호사' 간판이 경쟁력이다…최근 3년새 2.4배 늘어 2019-11-10 17:50:39
판단해 등록해준다. 변협은 2009년부터 이 같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충윤 변협 대변인(법무법인 해율)은 “사건 수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규모 로펌과 청년 변호사 등을 중심으로 전문 분야 등록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올해 전문 변호사 등록 건수는 형사 분야가 80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바른미래당, 대변인에 강신업 변호사 임명…변협 공보이사 출신 2019-11-06 15:45:53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6일 당 대변인에 강신업 변호사를 임명했다. 전임 이종철 전 대변인이 지난달 3일 손 대표 체제에 반대하며 사임한지 한 달 여만이다.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를 지낸 강 대변인은 이날 열린 입당식에 참석해 "손 대표를 도와 바른미래당이 우뚝 서는 제1정당, 수권 정당이 되도록...
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정치색 빼고 법치주의 지키는 데 노력할 것" 2019-11-04 17:43:34
김 대표는 “지난 12년간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서울변회장, 대한변협회장 등을 거치며 카카오톡 친구로 저장한 연락처가 1만 명”이라며 “정치 쪽에 몸 담았던 인사는 중립성을 해칠까봐 일부러 배제했다”고 말했다.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이란 단체명도 직접 만들었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