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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맨해튼 중심에서 힐링을 외치다", 그 남자 "뉴욕의 클라이맥스는 해질 무렵부터지" 2018-11-04 15:59:59
한 잔을 즐기며 전망대 못지않은 야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바 한쪽에 자리를 잡았다. 귓가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빌리 조엘의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new york state of mind), 내 손에 쥐어진 투명함이 감도는 와인 한 잔. 눈앞에 펼쳐진 뉴욕 시내의 아름다운 불빛들. 지금 이 순간 무엇이 더 필요하단...
'억새 피는 계절'…빌딩 숲 사이, 흙냄새 가득한 숨겨진 숲 어때요? 2018-11-04 15:41:21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어린이 놀이시설도 있어 가족끼리 도심 속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산책로를 따라 연인들이 나란히 걷고, 아이들이 탄 자전거가 달린다. 책 한 권을 들고나와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숲이 주는 여유로움을 만끽한다.화려한 꽃이 피는 봄이나 나무들이 붉게 물든 가을에는 모든 숲이 아름답지만...
[인터뷰] 서인영 “공백기는 내게 꼭 필요했던 시간, 깨달은 점 많아” 2018-11-02 15:58:00
특별한 이유는 없다. 발라드인데 계절이 봄이거나 여름이어서 의아해하는 분들도 많았다. ‘헤어지자’라는 곡은 가정의 달에 나왔었다(웃음). 그동안 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해왔다. edm, 복고풍 등 특이한 콘셉트들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대중적인 음악들을 해보고 싶었다. ‘편해졌니’라는 발라드곡을 택한 이유도...
책도 나도 행복해지는 이런 책방 가보셨나요 2018-10-28 15:22:10
잔, 빛바랜 나무 탁자가 온기를 전한다. 흥업면의 ‘터득골북샵’은 출판 기획자와 동화 작가 출신 주인 내외가 산골에 터를 잡은 서점이다. 이곳에서는 북 스테이와 차 한 잔의 휴식이 곁들여지며, 작은 숲 속 캠프도 열린다. 마음, 삶을 주제로 다양한 서적과 동화책을 갖췄으며, 구석구석에 예술가의 손길이...
자유, 파리 패션쇼 접수하다 2018-10-14 14:40:45
명품의 향기2019년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 [ 민지혜 기자 ] 삼삼오오 발랄하게 뛰며 넓은 모자챙을 만지작거리는 모습, 여성들이 신발을 들고 맨발로 해변을 여유롭게 거니는 모습…. 그야말로 여유가 넘치고 자유분방한 여성들의 미소였다. 열흘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3일 막을 내린 ‘2019 봄·여름...
[연합이매진] "집 나갔던 며느리 돌아왔슈~" 2018-10-13 08:01:02
나머지 배 부분은 은백색으로 빛난다. 수명은 3년가량. 봄(3~6월)에 산란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덩치를 키우는데 가을이 되면 몸길이가 20cm 남짓으로 성장한다. 이때가 일 년 중 지방질이 가장 많고 고기는 물론 뼈조차 무척 부드러워 구수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라는 말이...
'사랑은 알듯 말듯 한 순간이 가장 아름다워' 가을에 어울리는 띵작 영화 Best 5 2018-10-10 16:47:00
감정을 자극하는 대사들과 그에 어울리는 음악까지 입혀진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가을에 보기 좋은 영화 '비긴 어게인'을 추천한다. 플립(Flipped, 2010) ★★★☆ 감독 : 로브 라이너 출연 : 매들린 캐롤(줄리 베이커), 캘런 맥오리피(브라이스 로스키),...
내년 패션 3대 키워드는 컬러풀·페미닌·시스루 2018-10-08 17:53:32
봄·여름 여성복…파리패션위크 가보니에르메스·샤넬 등 100곳 참가 속 들여다 보이는 소재에 화려한 색감 과감하게 매치 중성미보단 여성미 강조 [ 민지혜 기자 ] 잔잔한 파도가 치는 해변,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1980년대 디스코장, 새하얀 모래가 깔린 경마장, 루브르박물관 피라미드에 설치한 통유리….명품...
인적 드문 섬 앞바다는 밤이면 달빛 머무는 호수 2018-10-07 15:21:11
푸른 하늘과 잔잔한 바다. 널빤지같이 작은 어선들도 쉽게 오가는데 월호도로 가는 길은 꼼짝없이 묶였다. 20분이면 충분한 거리지만 정기 도선이 운항을 중단하자 뱃길이 끊긴 것이다. 기관 고장으로 정비에 들어갔다고 배 안 띄우면 그만인 정기 항로. 육지에서는 노선버스 안 다니면 다른 버스로 대체해 준다. 하지만 섬...
조성모, ‘제3의 매력‘ OST 두 번째 주자 확정…5일 `어쩌면 우리` 발매 2018-10-05 09:18:49
조성모가 가창에 나선 `어쩌면 우리`는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전통 발라드 곡으로 조성모만의 애절한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번 OST제작을 위해 음악감독 개미가 직접 조성모에게 러브콜을 보내 앨범에 합류하게 되었다. 조성모는 바쁜 일정에도 음악감독 개미의 러브콜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