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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특화 마이스 행사 'K-UAM 콘펙스' 인천 개최 2022-10-19 20:10:28
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을 2025년 상용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달 20일 오후 2시 송도국제도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도심 교통대혁명, UAM 상용화를 위한 인천의 전략’이란 주제로 시민대토론회가 개최된다. UAM 기반 구축에 착수한...
유타대, 전국 국제학교·외국인학교 배구대회 개최 2022-10-17 16:40:56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전국 국제학교 및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첫 회인 이번 대회는 11월 5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소재 국제학교와 외국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유타대, 캠프 험프리스고교 대상 입학설명회 2022-10-12 13:40:18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주한 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의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를 초청해 입학설명회와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산고, 험프리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유타대는 이번 행사에서 내년도 봄학기...
해양레저도시 시화 MTV 내 최중심…대우건설 `시화 MTV 푸르지오 디오션` 10월 분양 2022-10-11 10:38:01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만큼, 송도국제도시의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배후수요를 보면 시화 MTV 내 입주 종사자를 비롯, 인근 반월국가산업단지·반월특수지역 시화지구·남동산업단지·반월시화 스마트근린산단 등 다수의 산업단지 종사자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다. 수요를 확장할 개발사업도 다수 예정돼 ...
싸토리우스코리아, 인천시와 토지매매계약 체결…바이오의약품 시설 건립 2022-10-06 11:13:33
6일 밝혔다. 싸토리우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B) 산업시설용지에 바이오의약품 핵심 원부자재 제조 및 공정연구 시설을 건립한다. 총 연면적은 2만4434㎡다. 연말에 착공해 2025년 상반기 준공 및 운영 개시가 목표다. 시설에서는 일회용백과 세포배양 배지, 제약용 필터 등을 생산한다....
확 바뀌는 주거문화, 하루 종일 머무는 공간…'스마트·웰빙'이 대세 2022-10-05 16:43:36
79.67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2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역시 2.5m의 높은 천장고(우물천장 2.65m) 설계가 인기를 끌었다. 그 결과 최고 34.1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스마트홈’ 선보이는 건설사들주거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홈 기술 역시...
김포한강신도시 내 주거용 오피스텔 `김포 휴트라움` 분양 중 2022-10-05 14:47:00
5분 거리에 있어 김포 원도심은 물론 서울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광역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인천~김포)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청라·송도국제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를 이용하면 여의도 및 마곡지구·상암DMC·강남권 등...
"첨단 해양레저복합단지 중심에 서다"… 시화 MTV 디아티크 10월 선보여 2022-10-04 10:46:23
다수의 산업단지와, 송도국제도시·배곧신도시·송산그린시티 등지로의 출퇴근이 쉽다. 단지는 이색적인 디자인 요소를 도입해 가시성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생활공간 내부는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1.5 ~ 3룸 등 다양한 평면을 선보이며, 3 ~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또한...
유리창 닦던 20대 추락사…보조줄 없앤 현장소장 `실형` 2022-10-01 18:12:05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49층짜리 아파트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유리창 청소를 하던 B(29)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B씨는 이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외부 유리창을 닦다가 작업용 밧줄이 끊어지면서 4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아파트 옥상에서부터 내려온 B씨의...
'유리창 청소노동자 추락사' 구명줄 없앤 현장소장 '실형' 2022-10-01 15:27:19
지난해 9월27일 오전 10시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49층짜리 아파트에서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해 유리창 청소를 하던 B씨(29)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씨는 아파트 15층 높이에서 외부 유리창을 닦다가 작업용 밧줄이 끊어지면서 4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다.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