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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35년 만에 아르메니아 국경 열려…구호품 이동 2023-02-11 23:37:04
피해로 신음하는 튀르키예에 구호 물품이 육로로 전달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아르메니아와의 협상 특사인 세르다르 클르츠 전 주미 터키대사의 소셜미디어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클르츠 전 주미 터키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100t에 달하는 식량과 의약품, 물 등을 실은 화물차 5대가 알리칸 국경 지점을...
서울 면적 5.5배 사라졌다…화마에 칠레 중남부 잿더미 2023-02-11 02:12:31
화마에 신음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엘메르쿠리오와 라테르세라 등 칠레 매체와 BBC방송 스페인어판 등에 따르면 지난 3일께부터 칠레 중남부 지역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출범한 칠레 국가재난예방대응청(세나프레드·Senafred)은 비오비오주와 라아라우카니아주를 중심으로...
서비스업의 꽃? MZ엔 기피대상…호텔, 엔데믹 호황에도 울상 2023-02-10 18:05:35
규모·등급에 관계없이 최악의 구인난에 신음하고 있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으로 손님은 폭발적으로 불어나는데, 일할 사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객실관리, 식음료 서비스, 조리 등 모든 부문에서 “젊은 일손을 구할 수 없다”는 하소연이 터져 나온다. 10일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튀르키예 강진 현장] 韓구조대, 폐허 헤치고 구한 부녀…"나왔다" 감격의 환호성 2023-02-09 21:21:19
신음과 비명을 토했다. 구조대는 그의 부상이 악화하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취하는 한편 여전히 건물에 갇힌 아이들 3명을 구조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다음으로 구출된 것은 싸늘한 주검이 된 한 살짜리 갓난아기였다. 아버지는 담요를 걷고 아이의 얼굴을 말없이 쓰다듬을 뿐이었다.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지만, 눈물이...
[튀르키예 강진] 축구장이 대피소, 소방서에 빈소…생존자들 큰 고통 2023-02-09 16:10:59
신음하고 있었다. 수많은 관람객이 흥겹게 떠들던 축구장은 이재민 대피소가 됐고, 실내체육관은 시신이 늘어선 안치소로 쓰이고 있다. 얼굴을 가린 모포를 들춰보고 얼굴을 확인한 이들은 이내 고통스럽게 울부짖는다. 임시 장례식장 빈소처럼 된 마을 소방서에도 고인을 떠올리며 흐느끼는 유족과 친지가 넘쳐난다. 이...
[튀르키예 강진] "여행 취소해야 할 것 같은데"…고심하는 여행객들 2023-02-09 11:57:37
= 강진으로 신음하는 튀르키예에 여행을 예약했던 여행객들이 고민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외 긴급구호대가 급파되는 등 국제사회의 구호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여행을 그대로 가자니 망설여지는 상황이다. 주요 관광지와는 멀다곤 하지만 동남부에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불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막상 여행 예약을...
[튀르키예 강진] 구호대 거점 안타키아…한국과 인연 많은 하타이 주도 2023-02-09 11:31:44
피해로 신음하는 튀르키예에 급파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거점으로 결정된 튀르키예 남부의 안타키아는 한국과의 여러 인연을 품은 도시다. 하타이의 주도로, 시리아를 코앞에 둔 접경지이기도 하다. 총면적은 858㎢이고 인구는 21만8천명이다. 가지안테프주의 진앙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30㎞밖에 떨어지지...
[튀르키예 강진] 숨소리라도 놓칠까…구조현장엔 침묵 또 침묵 2023-02-08 02:36:40
신음이나 숨소리라도 들으려면 아주 작은 소음조차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AFP 통신은 이를 침묵의 수색 작업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피해 현장에선 구조대원들이 몰려든 사람들에게 수시로 조용히 할 것을 주문한다고 전했다. 전날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이날까지 사망자가 6천200명을...
[튀르키예 강진] 지진 생존자들, 차가운 길바닥에서 노숙 2023-02-07 10:36:44
부상으로 신음하는 이들이 넘쳐나지만, 부목과 붕대 등 의료용품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에도는 호소했다. 시리아 북서부의 소도시 진디레스에서 활동하는 사진기자 칼릴 아샤위는 "시리아 전쟁을 10년간 취재했지만, 오늘처럼 참담한 장면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떤 가족은 식구 7∼8명이 한꺼번에 죽었다고도...
中企, 인증료 신음하는데…7년간 3조 챙긴 인증기관 2023-02-06 18:17:36
정부 유관 시험·인증기관이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수수료 수입이 2년 연속 5000억원대를 기록했다. 7년간 누적 수입은 3조원을 넘어섰다. 적잖은 중소기업의 경영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 관계기관이 과도한 ‘수수료 장사’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