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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터너’ 신재하, 차가운 눈빛 포착…‘냉미남 포스’ 2016-03-31 15:51:00
사진 속 신재하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빛을 한 채 무서운 집중력으로 피아노 연주에 몰두하고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매섭게 쳐다보고 있어 냉미남의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 그의 모습에서는 쉽게 곁을 내어주지 않을 듯한 냉정함이 느껴지지만 그럼에도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페이지터너` 신재하, 촬영 현장에서 `반전 모습 공개` 2016-03-30 17:16:38
사진 속 신재하는 “‘본래의 신재하’와 ‘페이지터너 속 서진목’”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이 가득 담겨있다. 피아노를 치는 모습과 촬영 뒤 스텝들과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피아노 치는 모습은 평소 모습과는 달리 싸이코 패스 특유의 차가운 눈빛으로 바뀌어 ‘페이지터너’의 서진목을 연상케한다. 또 카메라 뒤에서는...
‘페이지터너’ 신재하,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훈훈 꽃미소’ 2016-03-30 16:35:00
가득한 표정으로 브이가 눈길을 끈다. 신재하는 극중 차분하고 깔끔한 외모에 지적인 수재지만 윤유슬(김소현)을 이기기 위해서 라면 꼼수도 부리는 치사함도 살짝 갖고 있는 서진목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그는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신재하가 출연하는 ‘페이지터너’ ...
‘페이지터너’, 눈과 귀 즐거운 ‘오감만족 청춘드라마’의 탄생 2016-03-27 13:55:00
온 신재하는 우연히 그 둘을 보고 뒤 따라 갔다. 옥상으로 착각한 김소현은 난간을 넘어 밑으로 떨어졌지만 이를 눈치 채고 미리 밑에서 기다리던 지수는 그를 안전하게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신재하는 자신으로 그릇된 행동으로 인해 시작된 예지원의 집착이 김소현을 힘들게 했음을 알게 됐다. 또한 무시당하면 흥분하는...
[오늘첫방] ‘페이지터너’, 세 청춘의 하모니로 어우러질 ‘청춘의 선율’ 2016-03-26 16:10:00
[bnt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의 조화로운 케미와 3부작이라는 특성상 빠르게 펼쳐질 전개로 어우러질 ‘페이지 터너’가 베일을 벗는다. 3월26일 첫 방송될 kbs2 청춘 3부작 토요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는 김소현, 지수, 신재하라는 화려한 비주얼 조합으로 방송...
잘 짜여진 180분+김소현-지수-신재하의 꿀케미로 완성된 ‘페이지터너’(종합) 2016-03-24 15:17:00
특히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풋풋한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더욱 이목을 모은다. 먼저 김소현은 극중 한주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도도하고 까칠한 피아노 천재 윤유슬 역을 맡았다. 지수와 신재하는 각각 우정체육고등학교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거친 말투와 달리 따뜻한 속내를 가진 정차식...
‘페이지터너’ 지수 “청춘의 다양한 면 연기해보고 싶어” 2016-03-24 12:37:00
이재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다수의 작품에서 학생 캐릭터를 많이 맡아온 것과 관련 “원래 성장영화, 청춘물들을 굉장히 좋아했다”며 “그리고 제가 지금 나이 대에 표현하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대 때 청춘의 다양한 면을 연기해보고 싶은 마음...
‘페이지터너’ 김소현 “자신의 꿈과 엄마와 갈등 사이 고민 와 닿았다” 2016-03-24 12:35:00
이재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윤유슬 캐릭터와 실제 자신의 다른 점, 닮은 점에 대해 “이런 캐릭터 자체를 처음 해본 것 같다”며 “강하고 다부진 캐릭터를 해본 적은 있지만 겸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못된 친구는 처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유슬...
‘페이지터너’ 김소현 “지수-신재하, 서로 왕자님-공주님이라고 불러” 2016-03-24 12:34:00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함께 호흡을 맞춘 지수, 신재하에 대해 “저는 현장에서 처음 두 분의 모습이 좋았다”며 “서로 공주님과 왕자님이라고 호칭을 하는 모습이 재밌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지수오빠는 장난기가 많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친해지고...
‘페이지터너’ 신재하 “지수와 ‘발칙하게 고고’ 현장에서 이 대본 같이 봐” 2016-03-24 12:27:00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지수는 또래 남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 ‘글로리데이’와 달리, 상대 여배우와 호흡을 이날 신재하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지수에 대해 “지수랑은 그때부터 친하게 지냈었다. 또 그 현장에서 ‘페이지 터너’ 대본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