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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설악 오색케이블카 허가 2017-11-24 18:24:28
발생을 줄이고 암반을 깰 때는 진동을 줄이기 위해 가설방음벽을 설치하도록 권했다.케이블카 운행 시간도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한정하고, 관람객에게 외부 종자 반입 금지와 탐방 유의사항 이행 등을 안내하도록 했다. 강원 양양군 오색삭도추진단 관계자는 “문화재청이 요구한 조건들을 모두 받아들이겠다”고...
'지구 반대편까지'…국내유일 초광역대 지진계 무등산에 있다 2017-11-22 10:29:21
있다 1999년 무등산 암반지대에 설치…국내지진은 물론 한반도밖 원거리 지진 관측 미국산 지진계 수작업으로 만든 정밀부품 구할 수 없어 교체·보수 어려워 '관리 중요'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해 지진관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
포항지진 진앙 주변 8곳 뚫는다…'액상화 조사' 본격화 2017-11-21 18:01:22
암반을 뚫고 들어가 지질의 형질을 확보하는 것으로, 액상화 여부를 가를 분석 작업의 기초 시료가 된다. 조사팀은 시추작업을 통해 확보한 지질을 토대로 시료 분석,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액상화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낼 계획이다. 재난안전연구원 관계자는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1개월 정도로 보고 있다"며 "(1차) 분석...
태양계 밖에서 온 첫 성간천체는 시가 모양의 소행성 2017-11-21 15:29:01
변하는 모습이 관측됐다. 표면은 암반으로 덮여 있으며 가늘고 긴 여송연 모양이다. 수백만 년 동안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는 바람에 어두운 적색을 띠고 있다고 한다. 성분은 금속으로 돼 있을 가능성이 크며 7.3시간 마다 자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길이가 폭의 10배나 되는 모양의 천체가 관측되기는 처음이다. 밝기가...
섬유질·무기질 풍부한 하동 가을미나리 본격 출하 2017-11-21 10:22:53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몸에 좋은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독작용과 혈액 정화에 효능이 있다. 하동군은 올해 2억원을 투입해 미나리 재배지역을 횡천면에서 하동읍·고전면 일원으로 확대하고 예냉고·세척장·암반관정·종근 등을 지원하고 있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천자 칼럼] 지진과 액상화 현상 2017-11-19 18:02:50
암반 깊숙이 고정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더 큰 문제는 고질적인 부실시공이다. 철근 굵기나 설치 간격 등 건축의 기본만 지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어쩌면 액상화보다 더 심각한 게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이다. 경주 지진 이후 강화된 내진설계의 적용 범위마저 아직 정하지 못하고 있다니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고두현...
포항 진앙지 국내 첫 '액상화' 확인…"그래서 건물피해 컸다"(종합) 2017-11-19 14:14:20
지역에서 건물을 지을 때 기초를 땅속 깊숙한 암반에 고정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현장조사팀도 18일 포항지진 진앙 주변 지표지질 조사를 통해 액상화 현상 때 나타나는 샌드 볼케이노(모래 분출구)와 머드 볼케이노(진흙 분출구) 30여 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포항지진 때 실...
부산대팀 포항지진 국내 첫 '액상화' 확인…"건물 피해 큰 이유" 2017-11-19 12:49:17
땅속 깊숙한 암반에 고정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현장조사팀도 18일 포항 지진 진앙 주변 지표지질 조사를 통해 액상화 현상 때 나타나는 샌드 볼케이노(모래 분출구)와 머드 볼케이노(진흙 분출구) 30여 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포항 지진 때 실제 액상화 현상이 나타났는지...
일제가 파놓은 군사용 토굴 '천연 냉장고' 변신 2017-11-19 09:50:11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야산에는 단단한 암반지대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도록 파놓은 토굴이 여러 개 뚫려 있다. 일제가 탄약 보관용으로 만들었던 곳인데 확인된 것만 89곳에 이른다. 영동군은 방치되던 이 일대 토굴을 관광이나 산업시설로 활용하기 위해 2002년 형태가 양호한 3곳을 골라 현대식으로 개발했다. 바닥을...
"포항 지진 반나절 전에 지하수 수위 28㎝ 변화"…예측 가능성 2017-11-17 17:33:49
교수는 "지진에 앞서 암반에 강한 압력이 가해져 지하수 수위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여진 때는 변화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규모 4.5 이상의 지진에 지하수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5일 본진은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에서 발생했다. 정 교수의 주장대로라면 지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