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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아' 못 닦아내는 中 로봇청소기 2025-02-20 17:28:16
도중 욕설하거나 반려견을 공격하는 행동을 벌인 게 대표적 예다. 이 때문에 국내 소비자들은 중국 로봇청소기를 쓸 때 카메라를 끄고 써야 한다는 얘기까지 하고 있다. 카메라가 꺼져 있으면 당연히 청소기의 정밀도가 떨어진다. 로보락 관계자는 “주요 제품이 글로벌 인증기관 UL솔루션스의 보안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맘카페서 다툰 상대에 57번 연락…"스토킹은 아냐" 2025-02-19 14:54:38
댓글과 대댓글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A씨는 반말과 욕설을 썼고, B씨는 이에 '수준이 떨어진다'며 댓글들을 자기 개인 블로그에 '박제'(캡처하거나 저장·보존한 후 대중에게 알려 인터넷상에서 망신을 주는 것)하겠다고 알렸다. 실제 B씨는 해당 맘카페에 연결된 자신의 블로그에 A씨가 처음 작성한 글과...
정신질환 앓는 직원, 회사가 직권휴직할 수 있을까 2025-02-18 16:47:17
수십억을 빌려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고, 욕설이 포함된 맞춤법도 뒤죽박죽인 알 수 없는 글들로 도배되어 있다. 의문이 든다. 해킹당한 것인가? 술을 먹다 잘못 보낸 것인가? 밤사이 섬뜩하지만 해킹 정도로 치부해 잠든 다음날, 회사로 어제밤 카톡을 보낸 직원의 어머니가 연락이 오셨다. OO가 사실 정신과적 질환으로...
상사 폭언에 숨진 증권맨…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2025-02-16 17:46:41
단말기 오류로 타이밍을 놓쳤다. 이에 상사가 욕설과 폭언을 퍼붓자 그는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날 오전 8시께 사망했다. 배우자 B씨는 “업무 중 극심한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이 됐다”며 유족급여를 청구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은 A씨가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이유로 지급을 거부했다. A씨는 2013년 심장마...
출동한 경찰 얼굴에 '퉤'…침 뱉은 60대 집유 2025-02-16 14:57:18
한 차례 침을 뱉어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당시 "치과 진료 특성상 응급실 진료가 불가능하니, 치료가 필요하면 병원에 방문하셔야 한다"고 안내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침을 뱉었다. 신 판사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 경찰관과 합의되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며 "잘못을 인정하는 점과...
상사 폭언으로 사망한 증권맨…法 "업무상 재해로 인정" 2025-02-16 11:23:12
A 씨의 상사가 욕설과 폭언을 했고, A 씨는 “지금 완전히 지친 상태다. 주문 단말기가 고장이 나서 난리다”라고 답한 뒤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오전 8시경 사망했다. 배우자 B씨는 “업무 중 극심한 스트레스가 사망 원인이 됐다”며 유족급여를 청구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은 A 씨가 기존에 심장...
상사 폭언에 쓰러져 사망한 증권맨…법원 "업무상 재해" 2025-02-16 09:21:34
상사는 단말기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에게 욕설과 폭언을 내뱉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금 완전 지친 상태다' '지금 주문 단말기가 뻑이 나고 다 난리다'라는 문자를 보낸 뒤 그대로 자리에서 쓰러졌다. A씨의 아내는 업무로 인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됐다며 근로복지공단에 유족급여...
주가 급락에 상사 폭언 듣고 숨진 증권맨…"업무상 재해" 2025-02-16 09:20:57
제때 주문을 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A씨의 상사는 욕설과 폭언을 했고, A씨는 '지금 주문 단말기가 뻑이 나고 다 난리다'는 답장을 보내고 몇 분 뒤 그대로 자리에서 쓰러졌다. 근로복지공단은 A씨 사망과 업무 사이에 인과 관계가 없어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보고 유족급여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유족은...
"나는 폐급" 복창시키고 잠 못 자게 하고…후임병 괴롭힌 20대 2025-02-15 13:56:31
욕설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틱장애 증상을 다른 부대원들이 따라 하는 소리를 들은 B씨가 웃었다는 이유로 취침 준비 중인 B씨를 일어나게 한 뒤 1시간30분 동안 재우지 않았다. 또 B씨에게 취침쇼를 하라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라고 요구했지만 B씨가 이를 거부하자 다른 병사들 앞에서...
난동 부리다 70대 경비원 폭행...입주민 '철창행' 2025-02-15 10:06:32
욕설을 하다 B씨가 "조용히 해달라"고 하자 이처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같은 아파트 주민이 복도에 세워둔 휠체어 걸음 보조기를 다른 층에 갖다 놓아 찾지 못하게 하거나, 아파트 경비실의 택배물 공동보관대를 야구방망이로 부순 혐의도 받는다. 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무런 이유 없이 폭력을 행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