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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호날두 연봉 알고보니…전 세계 1위 메시 절반도 안돼 2018-01-19 08:57:00
않았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8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소속팀과 연봉 문제로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축구선수 연봉 톱 10을 공개했다. 전 세계 1위는 메시가 차지했다. 메시는 바르사로부터 4천600만 유로(602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카를로스 테베스(34·보카 주니어스)가 중국 상하...
팬심 잃은 호날두…레알 팬 3명 중 2명 "호날두 잔류 원치 않아" 2018-01-19 08:46:45
자신의 연봉을 5천만 유로(약 655억원) 수준으로 2배가량 인상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자신의 요구를 선뜻 받아들이지 않자 올해 팀을 떠나기로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차기 행선지로 호날두의 옛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점치는 보도도 잇따랐다. 지네딘 지단 레알...
'북한 호날두' 한광성, 손흥민과 한솥밥 먹을 수 있을까 2018-01-17 09:53:32
현지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광성은 원소속팀 칼리아리와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보통 재계약은 계약 만료를 약 2년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데, 이 기간에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제의가 들어오곤 한다. 한광성은 명문구단 유벤투스, 토트넘 등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으로 이...
김주찬 'FA 미계약 단체방' 탈출…남은 5인의 운명은 2018-01-16 11:45:19
5인의 운명은 최준석·이우민, 원소속팀 롯데와 계약 가능성 작아 정근우·안영명(한화)과 이대형(kt)은 기간 놓고 이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하나둘 'FA 미계약 단체방'에서 빠져나간다. 남은 5명의 선수는 답답한 마음을 품고 '다음 차례는 내가' 되는 걸 꿈꾼다. 외야수 김주찬(37)은 16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4 08:00:05
'상암벌 슈퍼매치' 출격할까 180114-0069 체육-0011 06:50 장현수 "올해 일본축구 소속팀 우승-월드컵 출전 목표" 180114-0070 체육-0012 06:52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박주호·손준호 기회 잡을까 180114-0081 체육-0037 07:07 겨울산행하다 손발 '꽁꽁'…동상 환자 한해 1만명 180114-0093 체육-001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12 15:00:05
'롯데 이적' 채태인 "고향으로 돌아와 설렌다" 180112-0510 체육-0037 14:28 축구대표 장현수, 원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 180112-0521 체육-0038 14:35 인텔, 평창올림픽 '트루VR' 기술로 첫 가상현실 방송 180112-0528 체육-0039 14:38 '빙속여제' 이상화 "평창은 내것…'그 선수'와 대결...
축구대표 장현수, 원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 2018-01-12 14:28:27
축구대표 장현수, 원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수비수 장현수(26)가 원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했다. FC도쿄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장현수는 2012년 FC도쿄에 입단한 뒤 2014년부터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로 이적해 활약했다. 그는...
'롯데 이적' 채태인 "고향으로 돌아와 설렌다" 2018-01-12 14:27:11
옮겼다. 채태인의 원소속팀인 넥센 히어로즈는 채태인과 계약 기간 1+1년에 총액 10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2억원, 옵션 매년 2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뒤 롯데 좌완 투수 박성민(20)과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채태인은 대신초-대동중-부산상고 출신으로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교 시절 전도유망한 좌완...
50대 축구선수 미우라, 요코하마와 재계약…"더 성장하고 싶다" 2018-01-11 14:20:05
=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1)가 원소속팀 일본 J2(2부리그) 요코하마FC와 재계약했다. 요코하마는 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미우라와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특정 시간에 발표한 건 미우라의 등번호인 11번의 의미를 극대화하고 일본 축구의 레전드로서 예우하기 위해서다. 요코하마는 지난해에도 ...
채태인 '부산행'? 2018-01-11 09:53:09
찾기 위해 올 스토브리그에 나왔다. 원소속팀인 넥센이 채태인의 가치를 인정하긴 했지만 홈런왕 출신인 박병호가 복귀하는 데다 장영석이 잠재력을 드러내면서 포지션이 겹치는 채태인의 입지가 좁아져서다.넥센은 보상 선수 없이 채태인을 풀어주겠다고 발표했지만 fa 시장 개장 후 두 달이 넘도록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