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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영화감독] 터미네이터·아바타…SF 영화 '살아있는 전설' 2026-01-01 17:40:42
긴 할리우드 역사에서도 상업적 성공과 기술적 혁신을 동시에 달성한 인물은 찾기 어렵다. 제임스 캐머런이 현역 감독이면서도 일찍이 영화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올린 이유다. ‘터미네이터’(1984)로 시대를 앞서간 공상과학(SF)을 선보이고, ‘타이타닉’(1997)과 ‘아바타’(2009)로 역대급 흥행을 달성한 그는 현존...
스페이스X·오픈AI·앤스로픽, 역대 최대급 IPO 예고 2026-01-01 17:02:06
상장한다면 벤처투자 업계와 금융권에는 역사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 기업이 2026년에 상장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스페이스X 경영진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시장에 대형 충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향후 12개월 내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스로픽은...
울산프로야구단 공식명칭 '울산웨일즈' 2026-01-01 16:48:38
명칭을 ‘울산웨일즈’로 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고래도시’ 울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고래가 지닌 강인함과 역동성을 통해 연고지 특성과 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냈다고 울산시는 평가했다. 발음하기 좋고 활용성이 뛰어나 다른 구단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것으로...
[차장 칼럼] 새해 휴게소 음식값 떨어질까 2026-01-01 16:48:02
1998년 제2차 공기업 민영화 계획에 따른 것이었다. 도로공사 퇴직 임원들의 ‘복마전’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가 대표적 비효율 기업으로 낙인찍히면서 2002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새로운 고속도로관리공단은 다를 것인가. 임대료 문제를 외면한 휴게소 음식값은 낮추기도 어려울뿐더러 정부 조직만 더 키울 수...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쿠란 위에 손 얹고 선서(종합) 2026-01-01 15:18:01
1분(한국시간 1일 오후 2시1분)을 기해 에릭 애덤스 전 시장으로부터 직을 넘겨받아 4년 임기에 들어갔다. 맘다니 시장은 자정을 넘기며 새해를 맞이하자 마자 현재는 폐쇄된 구(舊) 뉴욕시청 지하철역 역사 계단에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부 장관의 주재 아래 취임 선서식을 했다. 맘다니 시장은 부인 라마 두와지...
中왕이 "日일부세력, 역사 후퇴 시도…한국, 올바른 입장 취해야" 2026-01-01 14:04:36
세력이 역사를 후퇴시키려 시도하고 침략·식민 범죄를 복권하려는 상황을 맞아 한국이 역사와 인민에 책임지는 태도를 갖고, 올바른 입장을 취하며, 국제주의를 수호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역설했다. 그는 "(여기에는)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는 것이 포함된다"고 했다.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첫 무슬림 뉴욕시장 맘다니 취임…새해 첫날 옛 지하철역서 선서 2026-01-01 14:02:16
당선된 맘다니 시장은 이날 0시1분(한국시간 1일 오후 2시1분)을 기해 에릭 애덤스 전 시장으로부터 직을 넘겨받아 4년 임기에 들어갔다. 맘다니 시장은 현재는 폐쇄된 뉴욕 구(舊)시청 지하철역에서 가족과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부 장관의 주재 아래 비공개 취임 선서를 한다. 그는 이어...
NASA 최대 도서관, 정부 예산삭감 속 폐관…"자료 소실 우려" 2026-01-01 11:06:05
오는 1월 2일(현지시간) 운영을 종료한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1일 보도했다. 1959년 설립된 고더드 센터는 허블 망원경과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 개발을 지휘하는 등 NASA의 중요 캠퍼스 역할을 해온 곳으로, 이곳 도서관에는 수만 권의 도서, 문건, 학술지 등이 소장돼 있다....
李대통령 "새해 대도약 원년, 국민만 믿고 가겠다" 2026-01-01 10:56:17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가 증명하듯 국력의 원천은 언제나 국민이었습니다. 5,200만 국민 한 명 한 명이 행복해질수록, 저마다의 꿈과 희망, 도전이 넘쳐날수록 우리 대한민국의 국력은 더욱 커지는 것입니다. 올 한 해 국민주권정부는 '국가가 부강해지면 내 삶도 나아지느냐'는 우리 국민들의 절박한 질문에 더욱...
시진핑, 신년사에서 '오공·너자' 언급한 까닭은 2026-01-01 10:47:42
전쟁의 불길에 휩싸여 있다"며 "언제나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서 각국과 손잡고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안(중국과 대만) 동포는 피로 맺어진 한 가족이며, 조국 통일이라는 역사적 대세는 결코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베이징=김은정 특파원 ke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