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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양주·하남도…3기 신도시 발표 직전 토지거래 일제 급증 2021-03-10 10:13:43
필지(건)로,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전까지 월간 평균 거래량(약 78필지)보다 4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한 달 뒤인 2018년 12월 인천 계양구 동양동·박촌동·귤현동·상야동 333만㎡ 터에 1만7천가구, 3만9천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계양테크노밸리)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도시...
3기 신도시 발표 직전 일제히 토지 거래 급증…'정보 유출 의혹' 2021-03-10 09:50:35
필지(건)로, 당시 기준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전까지 월간 평균 거래량(약 78필지)보다 4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국토교통부는 한 달 뒤인 2018년 12월 인천 계양구 동양동·박촌동·귤현동·상야동 333만㎡ 터에 1만7천가구, 3만9천명을 수용하는 신도시(계양테크노밸리)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도시...
장충모 LH 사장 대행 "뼈를 깎는 쇄신…윤리 의식 높일 것" 2021-03-09 15:09:37
12필지, 22만 7,000㎡의 토지를 취득했다. 해당 의혹이 제기된 이후 LH는 이들 직원 모두를 직위 해제했다. 장 사장 대행은 이번 사태의 발생 원인으로 ▲임직원 거주 목적의 부동산 거래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는 점 ▲불법투기 원천 차단을 위한 실시간 감사 시스템 미흡 ▲직원들의 직업 윤리 의식 결여 등을 꼽았다....
'땅투기 의혹' LH 직원 13명 모두 과천으로 연결돼…5명은 2급 2021-03-09 10:18:10
직원 13명이 12개 필지를 100억원대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시흥에선 직원 10명이 8개 필지(1만7천995㎡)를 단독 혹은 공유 형태로 매입했고 광명에선 3명이 4개 필지(8천990㎡)를 사들였다. 이들의 직급을 보면 부장급인 2급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2급은 LH의 실무 인력 중 가장 고참급이다. 소위 조직 내 처장이나...
이수봉 민생당 후보 "LH 담합비리 10년치 전수조사해야" 2021-03-08 17:16:39
이수봉 민생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제1호 공약 부동산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민생당 중앙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SH 등 부동산 공기업을 포함해 공공부문 담합비리 색출을 위해 시민조사위원회 설치하겠다"며 "10년 치 전수조사, 공공부문 담합비리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하겠다"고 했다....
"얼마나 돈 되면 LH가 땅투기 했겠냐"…매물 완전히 사라졌다 2021-03-08 16:02:28
7% 상승했다. 인근 B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존에 땅을 내놨던 농지 주인들이 매물을 전부 거둬들였다”며 “3기 신도시와 관련한 땅 매물은 전혀 없다. LH 땅투기 뉴스가 나온 이후엔 대부분이 ‘돈이 되긴 되나 보다’며 팔지 않겠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LH 직원이 매입한 토지는 3기 신도시 택지지구에 포함돼 토지...
"미공개 정보로 땅투기시 최대 무기징역"…법 개정 추진(종합2보) 2021-03-08 15:50:35
개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참여연대·민변은 지난해 7월 약 12억원씩에 거래가 이뤄진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논 2천285㎡(약 691평)·2천29㎡(약 614평) 등 2개 필지 소유주가 LH 직원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LH는 참여연대 자료를 인용한 언론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등기부등본 상의 동명이인에 ...
민변·참여연대 "공공주택 관련자가 투기하면 형사처벌해야" 2021-03-08 15:42:02
7일까지 추가 접수된 제보 현황도 공개했다. 이들은 “LH 직원과 관련해 구체적인 지번이 특정된 제보는 2건”이라며 “민변과 참여연대가 파악한 바로는 그 중 1건은 실제로 LH 직원일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머지 1건은 명단은 일치하나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사실관계 확인이...
민변·참여연대, LH 직원 '땅 투기 의혹' 추가 폭로 2021-03-08 11:43:52
뒤 7일까지 추가 접수된 제보 현황을 8일 공개했다. 이들은 “LH 직원과 관련해 구체적인 지번이 특정된 제보는 2건”이라며 “민변과 참여연대가 파악한 바로는 그 중 1건은 실제로 LH 직원일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머지 1건은 명단은 일치하나 동명이인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사실관계...
"LH 직원들, 농업계획서 허위작성 정황도 드러나"…기재란에 `벼`, 실제론 `버드나무` 2021-03-08 11:24:52
공동 소유 중인 2739㎡(논) 규모의 다른 필지 역시 농업경영계획서에 주재배 예정 작목이 ‘벼’라고 적어 놨다. 그러나 확인 결과 실제로는 버드나무 묘목만 심겨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지역의 한 주민은 “지난해 봄에 인부들이 와서 묘목을 심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 묘목은 수양버들로 버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