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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호 빈소 이틀째 추모 발길…'옥중' 이재용은 조화(종합) 2021-03-28 16:59:54
신동원 부회장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차녀인 신윤경 씨의 남편, 즉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도착해 전날처럼 함께 자리를 지켰다.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낮 1...
신춘호 빈소에 송용덕 롯데 부회장·조훈현 9단 등 조문 2021-03-28 12:32:13
농심 부회장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차녀인 신윤경 씨의 남편, 즉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도착해 전날처럼 함께 자리를 지켰다. 이날 낮 12시 30분에는 입관식이 진행됐다. 30일 오전...
생전 화해 못한 신격호·신춘호…롯데·농심 반세기 앙금 풀리나 2021-03-28 10:26:45
승진하며 사실상 농심 경영을 맡아왔기 때문이다. 신 부회장은 농심의 최대주주인 농심홀딩스의 최대주주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그의 농심홀딩스 지분은 42.92%다. 신춘호 회장의 다른 두 아들인 동윤·동익 씨는 각각 율촌화학 부회장과 메가마트 부회장을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라면왕' 신춘호 빈소 지킨 사위 서경배…최태원·김윤 조문 2021-03-28 10:09:55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함께 차녀인 신윤경 씨,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켰다. 신 회장이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인 만큼 범롯데가의 조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전날 오후 빈...
故 신춘호 농심 회장, 서울대학교 병원 10억 '기부' 2021-03-27 22:09:15
농심기획 부회장,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윤경씨 3남 2녀가 있다. 고인은 1960년대 초 일본에서 활동하던 신격호 회장을 대신해 국내 롯데 사업을 운영했다. 그러나 라면 사업 추진을 놓고 갈등을 빚어 신 회장이 독립한 후 형제는 공식적인 교류가 없는 상태였다. 두 사람은 1년여 간격을 두...
농심 신춘호 회장 빈소에 롯데 신동빈 조화…최태원 등 조문(종합) 2021-03-27 21:30:02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이 자리를 지켰다. 고인의 차녀인 신윤경 씨와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신춘호 회장은 1971년 히트 상품 '새우깡'을 개발할 당시 아직 어린아이였던 신윤경 씨의 '∼깡'이라는 말투를 보고...
농심 신춘호 빈소 지킨 사위 서경배…신동빈 조화 보내 2021-03-27 15:57:24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함께 차녀인 신윤경 씨, 사위인 서경배 회장도 빈소를 지켰다. 신 회장이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동생인 만큼 범롯데가의 조문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신 회장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신 회장의 형제로는 신선호...
농심 신춘호 빈소 서울대병원 마련…조카 롯데 신동빈 조화 2021-03-27 15:26:45
비롯해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이 자리를 지켰다. 고인의 차녀인 신윤경 씨와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신춘호 회장은 1971년 히트 상품 `새우깡`을 개발할 당시 아직 어린아이였던 신윤경씨의 `∼깡`이라는 말투를...
농심 신춘호 빈소 서울대병원에 마련…롯데 신동빈 조화 보내 2021-03-27 15:09:09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등 자녀들이 자리를 지켰다. 고인의 차녀인 신윤경 씨와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도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신춘호 회장은 1971년 히트 상품 '새우깡'을 개발할 당시 아직 어린아이였던 신윤경씨의 '∼깡'이라는 말투를 보고...
'K푸드 외교관' 신춘호 별세…세계인 울린 '신라면'·국민스낵 '새우깡' 父 2021-03-27 15:06:40
부회장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을 중심으로 승계 작업을 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낙양 여사와 장녀인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 세 아들 신동원 부회장과 신동윤 부회장, 신동익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부인인 차녀 신윤경씨가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