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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코노미 박람회 2024] IBK기업은행 '군인 내 집 마련 금융 컨설팅 프로그램' 선봬 2024-09-23 11:32:55
안내할 예정이다. 군 특화 예·적금 및 대출 상품뿐만 아니라 간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군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국책은행이자 현 나라사랑카드 금융사업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군 장병 및 간부를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 제공 및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우 기자
"제2순환고속도로 주변 토지, 개통 앞두고 눈여겨봐야" 2024-09-19 17:18:48
고려할 만한 투자 포인트라고 했다. 그는 “택지개발지구 지정과 함께 광역교통대책이 발표되면 도로를 확장하거나 새로 짓는다”고 말했다. 남양주 왕숙1·2지구와 부천 대장지구, 고양 창릉신도시 주변 등이 대표적이다. 농협진흥구역에서 해제되거나 녹지지역에서 풀리는 토지도 많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신길·영등포역 일대 재개발 '훈풍'…1만가구 나온다 2024-09-19 17:17:04
15억8000만원으로 두 달 만에 2억원 가까이 뛰었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신길뉴타운 일대는 7호선과 신안산선을 통해 강남·여의도 업무지구로 가기 편한 게 장점”이라며 “새 아파트가 대거 들어서 마포·공덕처럼 학군 등 주거 환경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사람 사는 느낌 나네"…심심한 요양원 질색이라면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4-09-19 07:00:03
모두 '자기만의 방'을 가져본 것도 10년 전과는 많이 달라진 점"이라고 설명했다. 벨포레스트에선 일반실과 치매전담실이 따로 운영된다. 치매전담실은 신체 인지 활동을 더 강화해 치매를 지연시키는 게 목적이다. 본인부담금은 다른 요양원과 비슷하다. 월 310만~330만원 정도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불붙은 서울 집값…4분기에도 오른다" 2024-09-18 17:53:37
등 단기적인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내 집 마련 시기로는 ‘연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의견이 64명이었다. 유망 상품(중복 응답)을 묻는 말에 ‘분양 아파트’(65명), ‘준공 5년 내 아파트’(44명), ‘재건축 단지’(24명) 순으로 응답 비율이 높았다. 박진우/이인혁 기자 jwp@hankyung.com
공급부족에 대출규제 효과 '반짝'…64% "내집마련 빠를수록 좋다" 2024-09-18 17:37:32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는 ‘기준금리 인하 여부’(39%), ‘대출 규제 강화’(29%), ‘대외 경제 여건’(15%) 등이 상위에 올랐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시장에 이미 반영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더라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도 있었다. 이인혁/박진우/한명현 기자 twopeople@hankyung.com
"분상제 폐지·비아파트 규제 풀어 공급 늘려야" 2024-09-18 17:36:14
전문가 43명은 ‘생활형숙박시설·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규제 완화’를 꼽았다.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배제와 용도 변경 허용 등으로 비아파트에 수요를 유입해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41명), ‘공사비 현실화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37명)를 든 답변도 많았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압구정4구역, 69층 1722가구로…한강 데크공원·팝업스토어 계획 2024-09-13 16:03:14
단지로 외부인이 다닐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된다. 한강 변 저층부 특화구간은 한강으로 가는 길과 연계해 개방형 커뮤니티와 연도형 상가를 짓기로 했다. 압구정2~5구역 중 2구역이 지난 6월 가장 먼저 열람공고를 진행했다. 2구역은 최고 70층(263.5m), 2606가구로 탈바꿈한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김용남 대표 "日 인플레이션은 기회…도쿄 부동산 투자 적기 왔다" 2024-09-13 16:01:06
지목했다. 김 대표는 “도쿄 5구는 외국인이 밀려오고 젊은 사람도 계속 유입되니까 팔기도 쉽고 임대 수요도 많다”며 “임대사업을 하려면 금액대를 높여 주거용 건물 한 채를 통으로 사들이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임대료가 낮은 원룸 등은 임차인을 구하기 쉽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인사] 국세청 ; 문화체육관광부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4-09-12 17:11:03
김용태 박진우 염주선 하세일▷감사담당관실 김종일 박창열 이기주▷감찰담당관실 김진홍 안지영 이태욱 이형원▷납세자보호담당관실 최봉수▷심사1담당관실 구문주▷국제조세담당관실 이정민▷국제협력담당관실 박철수▷상호합의담당관실 김민영▷징세과 우제선 정년숙 황대림▷법무과 강수민▷법규과 김남구 김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