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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21 15:00:02
립캔디' 출시 4개월만에 200만개 팔려 171221-0231 경제-0039 09:31 종교인 활동비 내역 연 1회 제출해야…비과세는 유지 171221-0235 경제-0040 09:31 [특징주] 오성엘에스티, 마리화나사업·자금조달에 급등(종합) 171221-0236 경제-0041 09:31 1인가구부터 혼수까지…아이파크몰, '홈퍼니싱 전문관' 오픈...
[주요 기사 2차 메모](21일ㆍ목) 2017-12-21 14:00:01
- 개인 종교활동비 신고해야…세무조사 실효성 강화된다(송고) - 이주열 "돌발변수 없으면 내년 잠재성장률 수준 성장할 것"(송고) - 은퇴하니 막막…은퇴가구 62.3%, 생활비 부족에 '허덕'(송고) - 작년 소득분배 악화…"저소득층 근로소득 감소"(송고) - 재계 "공정위 기준 변경, 예측가능성 저해"…삼성은...
이재만 "박근혜, 국정원 돈을 靑 활동비처럼 관리하라 해" 2017-12-19 15:58:17
활동비처럼 관리하라 해" '국정원 특활비 상납' 첫 재판…"朴 지시로 돈 받아"…혐의는 부인 검찰 "朴, 이병호 전 원장에게 '국정원 자금 계속 지원해달라' 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국정원 직원 "외곽팀 확충·아고라 활동 확대, 원장 지시"(종합) 2017-12-18 18:53:50
아이디 수로 하라는 지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외곽팀 활동비도 "예산은 원장 지시로 책정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기소된 국정원 직원 황모씨도 원 전 원장 지시로 포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 활동이 강화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원장이 외곽팀의 아고라 활동 내역을 챙겨보고는...
박근혜-이재용 독대 더 있었나…오늘 이재용 재판서 안봉근 증언 2017-12-18 05:30:02
비서관의 증인신문에서 추가 독대가 이뤄졌고 당시 구체적인 청탁이 오갔다고 주장하는 반면 삼성 측은 이를 부인하며 반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 전 비서관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박 전 대통령 지시를 받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십억원을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지난달 20일 구속기소 됐다. bobae@yna.co.kr...
경기도, 중학교 '무상교복' 확정…신입생 12만5천명 수혜 2017-12-15 17:43:15
제안한 출산축하 선물 지원, 경력단절여성 취업활동비 지원 등 6개 사업에 동의하고 제대사병 사회정착 지원 등 2개 사업은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부동의했다. 자유한국당이 제안한 10개 사업의 경우 전통시장 청년상인 지원, 벼 재배농가 경영안전자금 지원 등 9개 사업에 동의하고 506세대에 대한 아이돌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2-15 08:00:05
활동비 비과세 원칙 유지해야" 171214-0932 문화-0053 16:35 [부고] 이재선(국립중앙도서관 자료관리부장)씨 부친상 171214-0946 문화-0054 16:43 유발 하라리가 전공을 살려 쓴 중세의 '대담한 작전' 171214-0951 문화-0055 16:47 '강철비' 곽도원 "외교안보수석도 일상에선 동네 아저씨" 171214-0964...
민주, 지지율 순항에 당비수입 '껑충'…1~11월 100억 넘어 2017-12-14 19:43:55
조직활동비의 비중이 90억원 가량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건비 약 61억원, 사무소 설치 운영비 약 59억5천만원 등이었다. 아울러 여성정치발전비 명목으로 9억5천만원, 정책개발비로 3억3천만원 가량을 썼다. 전체적으로 총 수입액은 1천293억원, 총 지출액은 1천268억원으로 올해 25억원 가량의 흑자를 기록 중인 것으로...
연합뉴스 선정 2017 10대 국내뉴스 2017-12-14 11:00:15
전 국정원장이 박 전 대통령에게 특수활동비 40여억원을 상납한 사실도 파악해 재판에 넘겼다. 국정원 특활비를 함께 수수한 조윤선 전 정무수석,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박근혜 정권 '실세'들도 모두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이 밖에도 전국 검찰청에서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역사교과서 국정화, MBC 부당노동행위...
장휘국 교육감 출범 7년은…복지 급증·환경개선 반 토막 2017-12-13 15:26:43
체육활동비 등도 228억원에서 153억원으로 67%가 깎였다. 평생교육을 위한 평생교육비도 38억원에서 29억원으로 9억원 가량 줄었다. 교직원 인건비는 6천507억원에서 1조95억원으로 매년 5.6% 증가해 전체 예산의 연평균 증감률(5.2%)과 비슷했다. 일선 학교 운영을 위한 사업비인 학교재정 지원관리비는 2천818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