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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09 15:00:04
체육-0011 08:28 톰프슨, '60cm 퍼팅 실수' 골프장서 혼성 대결 171209-0114 체육-0012 08:34 페루 주장 게레로, 흥분제 양성 반응으로 1년 자격정지 171209-0120 체육-0013 08:42 자신감 가득한 호날두 "내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 171209-0123 체육-0014 08:58 매킬로이, 2018시즌 '절친'에게 골프백 맡길...
톰프슨, '60cm 퍼팅 실수' 골프장서 혼성 대결 2017-12-09 08:28:06
이뤘다. 톰프슨은 올해 평균 273야드의 드라이브를 날려 LPGA 3위에 올른 장타자다. 8일(현지시간) 열린 대회 첫날 톰프슨은 피나우와 함께 9언더파 63타를 치며 남자골퍼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냈다. 지난해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팀을 이뤄 최하위를 차지했는데, 이번 대회 출발은 그렇게...
박성현 "이상형은 배우 조진웅 씨…장타 비결은 팔굽혀펴기" 2017-12-08 14:45:19
박성현은 올해 평균 타수 1위에 오른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한마디 해 달라는 부탁에 "짧게 하겠다. 내년에 보자"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참석해 "올해 대단한 성적을 이룬 박성현 선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소통과 협업을 통해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건강...
NBA 클리블랜드, 새크라멘토 꺾고 팀 최다 13연승 타이(종합) 2017-12-07 14:57:01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클레이 톰프슨도 3점 슛 4개를 곁들이며 22점을 넣었다. ◇ 7일 전적 인디애나 98-96 시카고 뉴욕 99-88 멤피스 올랜도 110-106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101-95 새크라멘토 보스턴 97-90 댈러스 골든스테이트 101-87 샬럿 밀워키 104-100 디트로이트 뉴올리언스 123-114 덴버 샌안토니오...
NBA 클리블랜드, 새크라멘토 꺾고 팀 최다 13연승 타이 2017-12-07 12:57:43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클레이 톰프슨도 3점 슛 4개를 곁들이며 22점을 넣었다. ◇ 7일 전적 인디애나 98-96 시카고 뉴욕 99-88 멤피스 올랜도 110-106 애틀랜타 클리블랜드 101-95 새크라멘토 보스턴 97-90 댈러스 골든스테이트 101-87 샬럿 밀워키 104-100 디트로이트 뉴올리언스 123-114 덴버 샌안토니오...
홍콩의 박세리 되려는 티파니 찬 "올림픽이 LPGA의 꿈 키웠다" 2017-12-07 05:05:00
순위였고 미국 간판선수 렉시 톰프슨(공동19위)을 앞섰다. 마드센은 올해 LPGA투어 2부인 시메트라투어에 도전했다. 3차례 우승을 거뒀고 시메트라투어 72홀 최다 언더파(22언더파) 기록까지 세운 그는 상금 랭킹 4위 자격으로 거뜬하게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땄다. 마드센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매주 경기를 하게 돼...
NBA 골든스테이트, 악재 속 대역전극…뉴올리언스 꺾고 4연승 2017-12-05 13:24:14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톰프슨이 잇따라 외곽슛을 터뜨리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커리는 3점 슛 5개를 포함해 31점 11어시스트로 활약했고, 톰프슨은 22점을 넣었다. 다만 커리는 4쿼터 막판 상대 팀 이트완 무어와 볼 다툼 중 오른쪽 발목이 꺾여 교체됐다. 커리는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피닉스 선스는 46점을 넣은...
박성현 "세계 1위, 1주 만에 내려왔지만 그게 어딘가요" 2017-12-04 21:53:28
시즌을 뛰면서 인상적인 다른 선수가 있다면. ▲ 렉시 톰프슨(미국) 선수가 지난 시즌에 비해 경기력이 향상된 것이 눈에 보이더라. 저보다 어린 선수지만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 올해 성적을 점수로 매긴다면. ▲ 75점이다. 나머지 25점은 제가 너무 부족해서 뭐라고 표현하기 어렵다. -- 올해 평...
LPGA 투어 3관왕 박성현 금의환향 "올해 75점…내년엔 3승"(종합) 2017-12-04 21:23:21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렉시 톰프슨(미국)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2위에 머물면서 4관왕 달성은 다음을 기약했다. 그러나 시즌을 마친 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해 주었습니다"라는 축전을 받는 등...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박성현, 4일 밤 금의환향 2017-12-04 10:30:00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렉시 톰프슨(미국)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으나 2위에 머물면서 4관왕 달성은 다음을 기약했다. 그러나 시즌을 마친 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모습은 우리 국민에게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해 주었습니다"라는 축전을 받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