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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호주로 건너 간 타일공, 하루 일당 300달러···해외취업의 오해와 진실 2018-05-04 10:16:00
한국에서는 육체노동을 천시하는 풍조가 있지만 호주는 그렇지 않다. 무조건 사무직을 고집하기 보다는 본인의 흥미에 맞는 일을 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워킹홀리데이 기간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호주에 산지 4년 정도 되었다. 호주에서 지내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한국에 갔지만 다시 돌아왔고,...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갑질문화?… 행태는 문화가 아니죠 2018-04-30 09:02:23
풍조, 풍토라고 하면 그만이다. 폭력이 범죄일 뿐 그 자체가 문화가 될 수 없는 이치와 같다.학술적 개념어와 일상언어 구별해야폭력문화니 조폭문화니 하는 말도 가끔 언론에 등장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사기나 강도, 투기 같은 것은 강도문화, 사기문화, 투기문화가 될 수 있을까? 이런 범죄적 행위들의 존재 양식을...
[사설] 고령자·여성 활용 높이는 게 저출산 극복 대안이다 2018-04-26 17:42:34
하지 않고, 아이도 낳지 않는 풍조가 심화되는 게 눈에 띈다. 올해 2월 인구는 25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10년 전 같은 달(1만7374명)보다 85.6%나 줄었고, 작년 2월(7700명)과 비교해도 3분의 1 수준이다. 이대로 가면 인구 정점(5296만 명) 도달 시점이 2031년에서 2027년으로 당겨진다는 지난 1월의 통계청 전망보다...
MLB 베이커 전 감독 "아이비리그 단장들 탓에 다시 감독 못할듯" 2018-04-26 09:31:44
다시 감독 못할듯" 데이터 중시 풍조에 승부사적 감각과 리더십 앞세운 감독 설 자리 좁아져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의 대표 흑인 명장인 더스티 베이커(69) 전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이 경험보다 교육에 의한 지식을 중시하는 풍조 탓에 다신 감독 지휘봉을 잡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베이커...
"남자가 너무 많아"…중국·인도 성비 불균형 '아우성' 2018-04-24 15:55:05
결혼 조건으로 당연시돼는 풍조도 한몫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상진웨이 교수는 결혼을 위해 집, 저축, 좋은 직업 등을 갖춰야 하는 중국 남성의 처지에 대해 "결혼 시장의 '군비 경쟁'(arms race)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유했다. 국내에서 배우자를 찾지 못한 중국 남성들은 캄보디아, 미얀마,...
"북핵 정상회담들에서 북한 민수용 핵발전소 안전문제도 풀어야" 2018-04-20 16:58:19
핵발전도 포함" 기술 수준과 안전 경시 풍조 고려하면 `북한판 체르노빌' 재앙 위험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북한이 "별로 오래지 않아" 발전용 원자로 가동에 나설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북한의 기술 수준과 안전 기준상 체르노빌 원전 사고 같은 재앙 위험이 있는 만큼, 북한 핵위기의 해법을 찾을 때는 이...
베트남 빈딘성 가는 길에서 찾는 사과와 용서 2018-04-20 06:40:00
경시 풍조를 부추겼다. 저자는 '어제의 용사들'에게 새롭게 과거를 바라보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한다.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또 하나의 피해자들인 참전군인들이 직접 베트남인들에게 사과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도와야 한다. "가해자의 자리에서 속죄하겠다는 결단이야말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악연을 끊는...
'회색인간' 작가 김동식 '양심고백' 등 새 소설집 2권 출간 2018-04-03 07:05:00
400여 편의 이야기 가운데 경쟁과 물신 풍조가 팽배한 현대 사회의 딜레마를 보여주는 26편을 '양심 고백'으로, 관계와 소통 등 인간에 대한 성찰을 담은 21편을 '정말 미안하지만…'으로 묶었다. 모든 것에 평점 매기길 좋아하다 급기야 무서운 악마 순위를 매기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등장하자 화가 난...
"문재인 정부 1년,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 선언서 발표한 지식인들 2018-03-23 19:32:43
지대추구, 무임승차, 후주(?酒), 음욕의 풍조가 하늘 아래 가득하게 되었다.지난 20년간 이 나라의 경제는 갈 길을 잃었다. 드넓은 세계시장을 무대로 이 나라의 기업, 종업원, 정부를 고도성장의 대열로 이끈 국가적 혁신과 협동의 체제는 해체되었다.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한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별게 다 인기'…중국서 시진핑·왕치산 연상 술·식초 품절 2018-03-21 11:24:40
치솟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공금 회식, 사치 풍조를 금지하는 공직윤리 규제와 반부패 단속으로 시주 판매는 된서리를 맞았다. 시주의 인기와 덩달아 중국 권력의 '실세'로 복귀한 왕 부주석과 같은 이름의 식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치산초는 양조 방식이 3천여년전 서주(西周)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