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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남자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 후원 2025-09-17 08:49:00
나흘간 잭 니클라우스GC 코리아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투어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총상금이 15억원으로 증액된 이번 대회에는 나흘간 2만7000여 명의 갤러리가 방문해 올 시즌 KPGA투어 최다 입장 기록을 세웠다. 우승은 일본의 히가 가즈키가 차지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모티바코리아, WTA 500 코리아오픈 이가 시비옹테크 원포인트 레슨 2025-09-16 17:57:39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을 뿐 아니라, 여성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모티바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모티바코리아는‘모티바라이프’, ‘핑크 챌린지’, ‘모티바 컵’, ‘프로암 골프 대회’ 등...
도전·혁신·열정의 무대…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 성료 [골프브리핑] 2025-09-16 15:12:13
골프 브랜드 스릭슨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 15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25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전은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코스에서 풀백 티 사용, 빠른 그린 스피드 등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회와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됐다....
BMW코리아, 국내 유일 LPGA 정규 투어 대회 연계 여행 상품 선봬 2025-09-16 10:58:09
BMW코리아는 10월 16~19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에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특별 관람 여행 상품 '스포츠열차 in 해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BMW코리아가 전라남도와 해남군을...
시즌 3승 방신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9위로 점프 2025-09-16 09:41:4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올해 3승을 거둔 방신실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49위로 올라섰다. 방신실은 16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2.10점을 기록해 49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63위에서 순위를 14계단 끌어올렸다. 방신실은 지난 14일 끝난 KLPGA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최종 합계...
회장 추천 받았던 케빈 나, 골프존오픈 출전 취소 2025-09-15 16:10:03
LIV골프 아이언헤드GC팀 주장 케빈 나(미국)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오픈 출전을 돌연 취소했다. 15일 KPGA 관계자에 따르면 케빈 나는 이날 허리 부상을 이유로 골프존오픈 출전을 취소했다. 당초 케빈 나는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CC에서 열리는 골프존오픈에 추천 선수로 출전할...
라이더컵 앞둔 셰플러, 가을시리즈 첫 대회서 통산 19승 2025-09-15 12:09:25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을 앞두고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 시리즈 개막전에서 통산 19승째를 올렸다. 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최종...
마쓰야마, 우정힐스CC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2025-09-15 10:40:36
일본 골프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가 다음날 한국 팬 앞에 선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마쓰야마가 오는 10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쓰야마는 2021년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남자골프 한·일전…2년 연속 일본이 웃었다 2025-09-14 17:55:05
올해로 41회를 맞은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전 세계 남녀 프로골프투어 중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는 신한동해오픈이 유일하다. 그 덕분에 우승자 특전도 풍성하다. 우승 상금은 2억7000만원이며 3개 투어 시드는 어느 대회에서도 얻을 수...
7개월간의 LIV 여정…장유빈 "후회 않는다" 2025-09-14 17:54:33
LIV골프에 진출해 지난달로 첫 시즌을 마무리 지은 지 3주 만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였다. 장유빈은 14일 전 후원사인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한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LIV골프에서 뛴 7개월 동안 잃은 것은 없고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도전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300m를 넘나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