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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노트] 교육부 실패한 '자사고 정책' … 교육청 할 수 있을까 2014-07-23 07:35:53
‘자사고 때리기’로만 몰아가선 안 된다는 것.임성호 하늘교육 대표는 “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상황 인식과 괴리가 큰 게 문제다. 자사고가 없어지면 일반고가 업그레이드 될 것이란 기대는 너무 안이한 문제 인식” 이라며 “학부모는 자사고 같은 ‘좋은 고교’에...
박선영 아나운서 하차로 '세기의 전쟁' 끝났다? 2014-07-19 06:57:23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박선영 아나운서도 울고, 나도 울고, 하늘도 우네요", "박선영 아나운서, 돌아오실 거죠?", "박선영 아나운서, 아쉽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쉬워했다.박선영 아나운서는 마지막 방송 전날인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은 유난히 짧게 느껴진다"라는...
‘소녀괴담’, 부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았다 2014-07-18 21:10:02
오인천)의 감독과 배우 강하늘, 김소은, 한혜린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끈 것. 영화제의 ‘월드 판타스틱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소녀괴담’은 7월22일을 비롯해 총 3회 상영될 예정이다. 이를 기념하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배우들이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배우들은 22일...
[포토] 김소은-강하늘, '다정한 커플처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4-07-18 00:17:26
김소은, 강하늘이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실내체육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18th pifan)'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부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섹시, 시크, 큐트… 블라우스 하나로 OK! 2014-07-15 22:46:54
총괄 강봉진 팀장은 “따뜻한 봄이 되자 파스텔 톤의 밝은 컬러와 가볍고 얇은 소재로 여성미를 살린 블라우스, 스커트, 카디건 등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며 “화이트데이를 맞아 산뜻한 데이트 룩을 준비하기 위해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나 리본장식으로 디테일을 살린 블라우스가 데이트 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게임별곡 65] 사람-> 여우, 주인공 뒤바뀐 게임 '폭스' 2014-07-14 00:15:04
하늘 같은 별들을 보여준다. 도심이 배경이든 사막이 배경이든 어디가 배경이든 간에 이 게임에서 하늘은 밤이다. 필자는 그 점이 무척 좋았다. 그 당시 그래픽 디자이너가 낮 배경을 그리기 어려워해서 그랬는지 기획 의도가 그랬는지는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밤이 주무대인 것은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아마도 노숙자나...
발렌타인데이,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 2014-07-07 20:01:47
높은 화장실이 바로 n서울타워에 있다. 전망대 2층 하늘 화장실이 바로 그곳. 은밀한 공간인 화장실에서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재미를 꼭 한번 누려보기 바란다. (자료제공: visitseoul.net) ☞ [관련사진 보기]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恋の錠をかけに -...
‘정글의 법칙’ 봉태규, 수쿠리강 까다로운 입수 조건에 불만… “정말 축복이야” 2014-07-05 08:09:52
것. 수쿠리강에 입수한 그들은 스노쿨링으로 강 속을 보며 유영했고, 그러면서도 강 밑의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풍경들에 눈길을 빼앗겼다. 오종혁은 수쿠리강과 그 주변 풍경, 하늘의 청명한 아름다움에 반해 촬영도 잊고 그저 강 위에 둥둥 몸을 떠가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기도. 수쿠리강에 대해 봉태규는 “여긴 진...
`신의 한수` 개봉 하루 만에 6만 7천 여 관객 동원 `대박예감` 2014-07-03 15:47:56
개봉한 김소은, 강하늘, 한혜린 주연의 `소녀괴담`은 2만 4600여명(누적관객수 2만 6700여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한수`, 재밌나? 한 번 봐야겠다" "신의 한수` 주말에 봐야지" "신의 한수` 남자친구랑 봐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신의 한수` 포스터) 한국경제TV 박선미...
강하늘 폐쇄공포증 고백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식은땀 나” 2014-07-03 12:09:25
‘공형진의 씨네타운’에서는 강하늘이 게스트로 출연헤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워하는 게 폐소공포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하늘은 “폐소공포증이 심해 좁은 곳에 있으면 굉장히 힘들어한다”며 “엘리베이터를 타면 ‘가다가 멈추면 어쩌지?’라는 생각 때문에 식은땀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은은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