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靑 경제수석 조원동·미래전략 최순홍 2013-02-19 16:01:24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교육문화수석에는 행시 25회 관료 출신인 모철민 예술의 전당 사장이 각각 내정됐습니다. 외교안보수석에는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기용됐습니다. 이로써 박 당선인은 17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인선을 모두 마무리하고 새 정부 주요 국정과제 발표를 위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재정성과평가 반드시 거쳐야 2013-02-19 16:00:22
'지출성과제고방안'에 대해선 각 부처가 6개월 이내 후속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협의회에 보고하게 했다. 심층평가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위해서다. 정부는 다문화가족 정착지원과 같이 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사업군의 경우 통합적인 성과목표관리를 시행하고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 사업추진 성과를 분석할...
<프로필>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내정자(종합) 2013-02-19 14:55:44
부처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뽑은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원동 내정자는 이날 인선 발표 후 열린 합동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수석이 하는 것은 결국 내각을 돕는 일"이라며 "내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청와대) 팀원의 일원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
인수위 "손톱 밑 가시 94건 뽑았다"(종합) 2013-02-19 14:16:49
이행 실태를 부처별로 공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소규모 기업의 청년 인턴 허용 등 이미 시행 중인 과제 23건의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폐기물 부담금과 외국인 고용요건 완화 등 검토과제 146건을 관계 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추가 연구를 진행하기 했다. 그러나 소비자의...
유한식 세종시장 "신설 부처 세종시 입주해야" 2013-02-19 11:58:53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지금 상황에서 신설 부처 유치를 위해 소모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새 정부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신설 부처의 세종시 이전 방침을 조속히 천명해 달라"고 촉구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靑 경제수석 조원동·미래전략 최순홍 2013-02-19 11:32:32
17개 부처 장관과 청와대 비서진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인선작업이 완료된 만큼 인수위는 이제 새 정부 국정로드맵 발표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국정로드맵은 새 정부에서 추진할 5개 국정목표와 140개 국정과제를 포함하며 내일 전체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직...
<프로필>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 내정자 2013-02-19 11:06:43
시절 부처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뽑은 '가장 닮고 싶은 상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충남 논산(53) ▲서울대 경제학과 ▲재정경제원 조사홍보과장 ▲대통령 경제수석실 행정관 ▲재정경제부 정책기획관 ▲국제통화기금(IMF) 자문관 ▲재정경제부정책기획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
인수위, 中企 애로점 30%인 94건 개선하기로 2013-02-19 11:00:20
미진한 부처에는 성과 평가에 반영하고 이행 실태를 부처별로 공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소규모 기업의 청년 인턴 허용 등 이미 시행 중인 과제 23건의 홍보 활동을 확대하며 폐기물 부담금과 외국인 고용요건 완화 등 검토 과제 146건을 관계 부처와 계속 협의하고 추가 연구를 진행하...
朴정부, 정무수석 이정현-경제수석 조원동 2013-02-19 10:17:23
이달 25일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18개 부처 내각과 3실 9수석 체제의 청와대 비서진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 수석비서진 명단> ▷비서실장 허태열 전 국회의원 ▷국정기획수석 유민봉 성균관대 교수 ▷민정수석 곽상도 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홍보수석 이남기 SBS미디어홀딩스...
지경부 공공기관 18개 뺏긴다…가까스로 1위 고수 2013-02-19 08:39:20
위한 줄다리기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들 공공기관의 주요 직위가 부처 출신 '낙하산' 인사를 위한 자리로 공공연하게 인식된 만큼 소관 변경 결과에 따라 퇴직이 임박한 부처 공무원의 희비가 엇갈릴전망이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