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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배후 김영철, 대장 복귀후 지뢰 도발? 2015-08-11 18:00:09
계급이 오르락내리락했다. 군당국은 김영철이 강등 4개월여 만에 대장 계급장을 달고 등장한 시점과 목함지뢰 도발 시기가 맞물린 점에 주목하고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김영철이 복귀 후 김정은에게 보여주기식 도발을 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현시점에서 그가 사건을...
한민구 국방부 장관 "DMZ 주도권 장악 위한 작전 실시" 2015-08-11 17:53:58
것으로 알려졌다. 군당국은 북한이 대북 확성기에 조준사격할 경우 즉각 자위권 차원에서 원점을 타격할 방침이다.○dmz서 새로운 작전 개념 수립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군이) 적극적으로 dmz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작전을 하겠다”고 말했다.군당국은 dmz...
"북한, 군사분계선 넘어와 지뢰 매설"…군,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2015-08-10 18:45:28
있다. ○대북 확성기 방송 11년 만에 재개군당국은 남쪽 비무장지대에 목함지뢰를 매설한 북한군에 대해 강력한 보복응징 의지를 천명했다. 군사분계선을 불법 침범해 지뢰를 묻어 장병 2명에게 발목 절단 등 치명상을 입혔기 때문이다. 아군이 북한군 지뢰에 큰 부상을 당한 것은 1966~67년 비무장지대 보급로에서 여섯...
북한 병사, 이번엔 '대기귀순' 시끌 2015-06-16 20:39:01
gp 주변에 도착, 날이 밝을 때까지 대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16일 군당국에 따르면 북한군 병사가 14일 저녁 북한 측 철책을 통과한 뒤 남쪽으로 500m 떨어진 언덕에서 잠을 자고 15일 아침 우리 군 gp 앞까지 접근했다. 군 관계자는 “gp 경계병은 ‘15일 오전 7시55분께 세 번째 철책이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국산 공대지 유도탄 2022년에 나온다 2015-06-02 18:00:39
방호받을수 있도록 장갑차 형태로 개발될 예정이다. 군당국은 개발과 양산에 95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두산dst와 기아자동차 등에서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방추위는 내년부터 차기 호위함인 ‘울산급 배치-Ⅲ’의 탐색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 투자, 업체 주관으로 국내에서 개발된다. 해군은...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싸이 장수원 현장에 있었다 "시끄러운 총소리가…" 2015-05-14 09:37:06
군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하게 됐다"며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충격적이다"고 전했다. 배우 장수원 역시 예비군 총기 사고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장수원은 13일 예비군 총기사고가 발생한 서울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훈련을 받았다....
싸이 장수원,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에 있었다 "갑자기 소란스러워져" 2015-05-14 08:06:26
갔다.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 하게 군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하게 됐다"며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밝혔다. 장수원 측도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것을 사실이다. 옆에서 갑자기 소란스럽더라. 알고 보니 총소리더라.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사격훈련 중 '관심병사' 출신이 '묻지마 난사' 2015-05-13 20:41:12
사고 직후 군당국은 부대 출입을 통제했다.군은 최씨의 휴대폰과 소지품, 군 동기 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집중 조사 중이다. 입소한 예비군 대원 등을 상대로 최씨의 행적 등도 탐문하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예비군 훈련 중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예비군 대원은 순직 처리된다”며...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에 싸이와 장수원도 있었다? 다행히 무사 귀가 2015-05-13 18:15:45
측 관계자는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군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하게 됐다"며 무사귀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10시 46분쯤 이들이 훈련받고 있던 서울 서초구 내곡동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k2소총 난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모(24)씨...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 장수원-싸이-정석원 "스케줄 문제로 조퇴" 2015-05-13 17:46:25
"오후에 스케줄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군당국의 협조를 받고 조퇴하게 됐다"며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진 줄도 모르고 있었다. 충격적이다"라고 전했다. 장수원 측도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은 것을 사실이다”며 “옆 장에서 갑자기 소란스럽더라. 알고 보니 총소리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