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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둘수록 더 강해진다" 13번 체포되고도 '인권' 외친 모하마디 2023-10-06 21:15:09
파리에서 난민 생활을 하는 그의 남편 타기 라흐마니는 "(모하마디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단호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하마디는 지난달 AFP 통신과 한 인터뷰에서는 쌍둥이 자녀 키아나와 알리의 어린 시절을 그리워하면서 남편 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을 고통스러워했다. 모하마디는 "결혼 생활 24년 동안...
31년 징역도 꺾지 못한 이란 운동가, 옥중 노벨평화상 수상 2023-10-06 20:23:17
전했다. 모하마디가 대학 재학 중 만난 남편 타히 라흐마니(63) 역시 인권운동가이자 작가로 14년간 수감생활을 했고, 현재는 쌍둥이 자녀와 프랑스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 모하마디는 8년 전을 마지막으로 자녀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모하마디는 지난 6월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감옥의 벽이 매...
노벨평화상 모하마디 아들 "엄마 자랑스러워"…가족 파리 망명중(종합) 2023-10-06 20:21:05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남편 타기 라흐마니는 로이터 통신에 "이번 노벨상 수상은 인권을 위한 나르게스의 투쟁에 힘을 실어주겠지만, 더 중요한 건 여성과 삶, 자유(운동)를 위한 상이라는 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반정부 인사였던 라흐마니는 아내가 처음 체포된 이듬해인 2012년 이란에서 탈출해 이라크로...
채권 금리 투매 진정…톰리 "연말 격렬한 강세 온다" [글로벌마켓 A/S] 2023-10-05 08:21:04
라흐 "금리 6% 간다"…톰리 "공포일 때 투자" 시장의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월가 투자자들의 발언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채권왕 제프리 군드라흐 더블라인 캐피탈 창업자는 "연방 기금금리가 앞으로 6% 이상으로 오를 수 있다"면서 "지금은 만기 1년 이내 단기 국채를 매수하고 한숨 돌릴 때"라고 주장했다....
나이지리아 대통령 "니제르 군부 지도부와 협상 중" 2023-09-20 16:18:32
중 하나인 니제르에서는 지난 7월 26일 압두라흐마네 티아니 장군이 이끄는 군부가 모하메드 바줌 대통령을 억류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쿠데타 직후 비난 성명을 낸 ECOWAS는 지난달 10일 긴급정상회의를 열어 니제르의 헌정 질서 복구를 위한 군사 개입에 대비하도록 대기 병력의 배치를 승인했다. 이후 같은 달 19일...
이란, 미국과 수감자교환 준비…"한국내 동결자금 송금 곧 완료" 2023-09-15 11:32:32
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겸 외교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수개월에 걸친 카타르의 중재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란과 미국은 각각 자국에 수감된 특정 미국인들과 이란인들을 석방하는 데 지난달 10일 합의했다. 합의에는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 때문에 한국 내 은행에 동결된 이란산 석유 결제 대금 60억...
방글라 디지털보안법 논란 속 인권활동가 2명 징역 2년(종합) 2023-09-14 21:20:25
지도자로 활동해온 아딜루르 라흐만 칸(63)과 나시루딘 엘란(57)은 10년 전 사법절차에 따르지 않은 살인사건들에 대한 보고서를 낸 것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퍼트려 종교적 분위기를 해치고 국가 이미지를 훼손했다는 혐의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칸과 엘란은 수천 건에 달하는 사법절차 밖 살해와 야권 활동가의 강제실종,...
'수액 투혼' 선우예권 3년 만에 새 음반 선보여 2023-09-12 18:23:36
의한 변주곡 등 라흐마니노프가 작곡한 두 개의 변주곡과 첼로 소나타의 피아노 편곡 버전 3악장, 라흐마니노프가 편곡한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 전주곡 작품번호 3번 중 2번, 23번 중 5번 등 총 여섯 곡이 담겼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11번의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연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모로코 강진] 눈앞에서 집 무너져 두아이 잃은 아빠…"세상 끝났다" 2023-09-11 13:58:12
아브두 라흐만은 아내와 세 아들을 모두 잃었다. 지진 발생 당시 3㎞ 떨어진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이었다는 그는 BBC 방송 인터뷰에서 "찾아냈을 때 그들은 모두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아들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모두가 지진에 삼켜지고 말았다"며 눈물을 삼켰다. 그가 이렇게 말하는 와중에도 인근 건물의 잔해에선...
[모로코 강진] 주민 200명 중 90명 숨진 마을…"정부 어딨나" 2023-09-11 10:20:52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남편 아브두 라흐만은 한때 자신의 집이었던 잔해를 가리키면서 "찾아냈을 때 그들은 모두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아들들은 모두 자고 있었다. 모두가 지진에 삼켜지고 말았다"고 말했다. BBC는 "(모로코의) 전통적 공동체는 현대 세계와 분리돼 살아가는 데 만족해 왔을 수 있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