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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발레' 선보이는 김주원 "발레와 탱고 맞닿아있어" 2019-07-10 17:21:32
티엠포 그녀의 시간'은 발레리나 김주원(42)이 예술감독을 맡아 선보이는 탱고 무대다.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프레스콜에서 김주원은 "제가 예전부터 탱고를 좋아해서 탱고와 발레를 같이 하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발레와 탱고는 다르지만, 드라마를 몸으로 표현하고 이야기를 담아내는 부분에서는...
[ 사진 송고 LIST ] 2019-07-10 17:00:02
무대' 07/10 15:11 서울 이재희 열창하는 웅산 07/10 15:11 서울 이재희 발레리나 김주원의 환상적 무대 07/10 15:11 서울 김주형 밝은 표정의 박선숙 의원 07/10 15:11 서울 이재희 유사랑과 탱고 밴드의 황홀한 무대 07/10 15:11 서울 이재희 김주원과 이영철의 탱고 무대 07/10 15:11 서울 이재희...
‘단, 하나의 사랑’ 무대 위 신혜선, 순백의 아우라 ‘처연美’ 2019-07-10 09:22:20
수 없다. 발레리나 이연서 캐릭터를 위해 발레를 배우고 연습한 신혜선의 노력은 이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손끝, 발끝까지 섬세하게 지젤의 감정, 그리고 이연서의 감정을 담아내는 신혜선의 열연이 이날 공연에서 빛을 발할 전망이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단을 위해서 춤을 추는 연서의 마지막 지젤...
부산문화회관 '2019∼20시즌' 공연 일정 첫 공개 2019-07-06 09:02:05
지휘자 장한나의 공연(11월 14일)을 비롯해 발레리나 강수진이 예술감독으로 있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12월 6∼7일), 내한 공연 5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 신년음악회'(내년 1월 10일)가 부산 관객을 찾는다. 문화회관은 관객이 원하는 공연을 묶어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vs 악녀 길은혜, 긴장 팽팽 대면 ‘소름 오싹’ 2019-07-03 16:08:29
있다. 극중 금루나는 이연서(신혜선 분)의 발레리나 복귀를 방해하며 악행을 서슴지 않고 있다. 특히 금루나가 등장할 때마다 들리는 악마의 목소리 같은 효과음은 그녀의 존재를 더 의뭉스럽게 만든다. 인간의 사악함을 보여주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캐릭터 금루나는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그녀라서 가능한 캐릭터 소화력 ‘대체불가 배우 입증’ 2019-07-03 10:09:59
발레단 프리마 발레리나 이연서 캐릭터를 위해 작품을 결정짓자마자 발레 연습에 매진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발레 연습은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든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다. 천재 발레리나라는 설정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던 그는 주연배우로서의 빠듯한 촬영 일정에도 틈틈이 시간을...
레이디스코드 소정, ‘단, 하나의 사랑’ OST ‘향기’ 3일 공개 2019-07-03 08:25:29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극 전개가 깊어질수록 짙어지는 로맨스의 향기와 동화 같은 스토리,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애청자들 사이에서 호평받고 있다. 한편 소정은 레이디스 코드 활동...
[공연소식] 상트페테르부르크 발레씨어터 '백조의 호수' 2019-07-02 10:32:25
발레리나 이리나 코레스니코바, 마린스키 발레단 출신 예카테리나 페트로바가 주인공 오데뜨-오딜 역을 번갈아 연기한다. 지그프리드 왕자 역은 이반 오스코로빈과 콘스탄틴 즈베레브가 맡는다. 5만∼12만원. ▲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6∼17일 세종S씨어터에서 컨템포러리 발레 '콤비네이션3' 공연을 올린다. 이는...
[게시판] 발레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발레협회서 감사패 2019-07-01 15:03:12
'단, 하나의 사랑'이 한국발레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국내 발레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한 협회는 이 드라마가 발레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은 물론 발레 대중화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발레리나와 천사의 애틋한 로맨스를 담은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단 하나의 사랑’, 한국발레협회서 감사패 수상 2019-07-01 12:50:52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다.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완벽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던 ‘발레’를 드라마 스토리에 녹여내며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