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美, 틱톡 새 법인 80% 지분 확보…中 알고리즘은 그대로 써" 2025-09-17 16:53:51
트럼프 대통령은 17일로 예정된 ‘틱톡 금지법’ 발효 시한을 오는 12월 16일까지 90일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기간 미국 기업의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의안은 지난 14~1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미·중 4차 무역협상에서 마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시진핑 ...
위성락 "한반도 비핵화, 변함없는 한미 궁극목표" 2025-09-17 13:23:19
"시한에 쫓겨 손해 보는 합의에 서명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맥이 닿는 발언으로 보인다. 위 실장은 "당장은 협상에 진전이 없지만 많은 논의가 오가고 있고 최근에도 워싱턴에서 (미측과) 협의했다"며 "시간이 지나면서 고율 관세가 우리에게 부과되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한미 간) 접점을 찾을 수 있을...
나파 밸리의 두 사슴은 함께 뛴다 2025-09-17 09:31:26
포도밭에서 나오는 진득하고 스파이시한 프티 시라 만큼은 다른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특별한 경험으로 통한다. 현재 Stags' Leap Winery는 오스트레일리아 기반의 와인 그룹 TWE(Treasury Wine Estates) 산하에 있으며, 예약을 해야만 소규모 투어와 프라이빗 시음을 제공한다. 덕분에 방문객들은 고즈넉한 저택의...
트럼프 "틱톡 인수할 미국 대기업들 있다"…금지법 유예도 연장(종합) 2025-09-17 05:39:51
틀의 합의에 도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이 시한인 틱톡 금지법의 유예 기한도 12월 16일까지 90일간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기간 미국 기업의 틱톡 사업권 인수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오라클 등 미국 투자자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80%가량 지분을 보유하는 법인을 설립해 틱톡의 미국내 사업권을 인수하...
대통령실 "기업 손해볼 수 있는 美 관세안에 서명 못해" 2025-09-16 17:37:32
시한에 쫓긴다고 해서 기업들이 크게 손해 볼 수 있는 합의안에 서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협상 신중론을 잇달아 제기한 이후 대통령실은 유사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빠른 시간 내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목표는...
김민석 "3500억달러 대미투자펀드, 국회 동의 필요할 수도" 2025-09-16 17:35:54
시한에 쫓긴다고 해서 우리 기업이 크게 손해볼 가능성이 있는 합의안에 서명할 수는 없다”며 “이른 시일 안에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목표는 분명하지만 시한 때문에 국익에 심대한 악영향을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러 가는 것은 돈을 벌러 가는 것이지 돈을...
"젊은층 잡을 '밈 정치' 통로"…틱톡에 목매는 트럼프 2025-09-16 17:27:59
시한이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의 미국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 미국이 50% 이상 지분을 확보하고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는 소수 지분만 보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당시 미국의 관세 압박에 반발해 합의가 무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틱톡 금지 대신 매각?... 미·중 틱톡 큰 틀 합의 2025-09-16 16:53:06
듯 틱톡 금지 시한을 세 차례 유예했다. 현재 시한은 오는 17일까지로, 시 주석과의 회담 이틀 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감일을 직접적 언급하지 않았지만, 양국이 틱톡 관련 합의 확정을 위해 금지령을 무기한 연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회담이 매우 잘...
일본 15%·한국 25% 車관세 역전...대미 수출 '뚝' 2025-09-16 16:20:51
시한에 쫓겨 기업들이 크게 손해볼 수 있는 일에 사인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확고하다고 전했는데요.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후속 협상 장기화 우려에 대해 "기업이 손해 볼 일을 우리가 대신 사인할 수는 없지 않겠냐"며 "미국에 돈 퍼주러 갈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세종스튜디오에서...
대통령실 "시한에 쫓겨 기업 손해보는 합의에 서명할 순 없다" 2025-09-16 12:08:38
"시한에 쫓긴다고 해서 우리 기업들이 크게 손해를 볼 수 있는 합의안에 서명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특정 국가와의 협상이 이렇게 장기간 교착된 경험은 처음이라서 매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이른 시일 안에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목표는 분명하다"면서도 "시한 때문에 국익에 심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