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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친환경차에 '아이오닉(i-oniq)' 차명 사용 2015-11-05 08:20:28
2012년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의 차명으로, 당시 컨셉트카는 3기통 1.0ℓ 가솔린 엔진과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전기만으로 120㎞ 주행이 가능하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활용하면 최대 700㎞까지 달릴 수 있다. 친환경 추구의 방향성과 해치백 제품군인 'i'...
GM코리아, 캐딜락 홈페이지 새 단장 기념 이벤트 시행 2015-11-02 12:08:27
회사 역사, 컨셉트카 소개 등 브랜드 정보도 제공한다. 캐딜락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나에게 캐딜락은 □□□이다"라는 형식으로 캐딜락에 대한 느낌을 작성해 본인의 sns에 홈페이지 주소를 공유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애플 워치, 아이패드 미니4, 영화티켓 등을...
미국 아웃도어 업체, 현대차 투싼으로 실력 발휘 2015-10-31 08:40:05
여행을 떠날 때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도록 균형을 잡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투싼, 700마력짜리 강한 놈이 온다 ▶ [모터쇼]야마하, 핸들링 뛰어난 스포츠 라이드 컨셉트 ▶ [모터쇼]렉서스, 연료전지 기술 반영한 미래의 플래그십 lf-fc ▶ [기자파일]도쿄모터쇼,...
[기자파일]미래차를 향한 일본의 뜨거운 개척 욕구 2015-10-30 16:05:25
만큼 다양한 메이커의 컨셉트카가 행사장을 장악했다. 그러나 세계적 흐름인 친환경, 자율주행 등 이동성의 다양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점은 일본 외 브랜드에게도 공통분모다. 더불어 이번 모터쇼는 자동차로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만족도, 이른바 감성품질이 강조되면서 이동수단 이상의 진화 가능성을...
[모터쇼]마쓰다, 로터리 엔진 부활 신호탄 RX 비전 컨셉트 2015-10-30 13:39:24
마쓰다가 로터리 엔진을 얹은 스포츠 컨셉트 rx 비전을 2015 도쿄모터쇼에 선보였다. 30일 마쓰다에 따르면 새 컨셉트카는 rx-7 후속에 앞서 내놓는 미리보기 버전이다.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의 외관은 코도(kodo) 디자인 철학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잔선을 지우고 면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터쇼]야마하, 핸들링 뛰어난 스포츠 라이드 컨셉트 2015-10-30 10:32:12
쿠페 '스포츠 라이드 컨셉트'를 선보였다. 야마하에 따르면 컨셉트카는 2013년 공개한 모티브.e 컨셉트의 후속작이다. 고든 머레이가 디자인한 외관은 반투명 도어 등의 신기술을 적용했다. 실내는 무채색과 갈색을 조화시켜 슈퍼카 요소를 반영했다. 길이 3,900㎜, 너비 1,720㎜, 높이 1,170㎜의 차체는...
KB손해보험, 보험료 산출에서 결제까지 가능한 모바일 페이지 내놔 2015-10-29 15:57:44
3f(fast, friendly, fun)라는 컨셉트를 바탕으로 최근 모바일 트렌드를 반영했다. 회사측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12월 자동차보험 만기 소비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보험료 산출만 해도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한다. kb손해보험을 제외한 자동차보험 상품 가입자들에게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는...
[모터쇼]렉서스, 연료전지 기술 반영한 미래의 플래그십 LF-FC 2015-10-29 14:59:18
렉서스가 도쿄모터쇼에서 수소연료전지 컨셉트카 lf-fc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새 컨셉트카는 미래 사회의 렉서스 플래그십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담아냈으며 브랜드 최초로 연료전지 기술을 채택했다. 외관은 렉서스의 독자 디자인 철학인 l피네스를 기초로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모터쇼]스바루, 소형 SUV 흐름 탈 컨셉트 선봬 2015-10-28 16:21:02
컨셉트를 출품했다. 비지브 퓨처는 '즐거움과 마음의 평화'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소형 크로스오버카다. 외관은 정통 suv 차체의 폭을 넓혀 역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회사의 정체성인 육각형 그릴과 안개등을 곳곳에 활용했다. 동력계는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터쇼]토요타, 재미·친환경 강조한 컨셉트카 공개 2015-10-28 16:19:36
도쿄모터쇼에 이동성에 대한 미래를 제시하는 s-fr, 키카이, fcv의 컨셉트카 3대를 출품했다. 토요타에 따르면 s-fr은 운전 재미를 극대화한 소형 스포츠카를 지향한다. 길이 3,990㎜, 너비 1,685㎜, 높이 1,320㎜, 휠베이스 2,480㎜의 작은 차체는 차와 운전자 사이의 정신적 유대감 강화가 핵심이다. 실내는 좌석을...